신촌세브란스에서 읽고있다.나쁜엄마라는 드라마에 공부시키는 엄마가 나오던데ᆢ만들어지는 공부를 무시할순없지만스스로깊어지는 공부를 늦게 알았다는게 늘 아쉽기만하다.인생의 좋은 부모, 선생, 선배, 친구들이 과연 선결과제일까?책을 읽어주고ᆢ 손에 쥐어주는것. 그것 이외에는 스스로 깊어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은 존재할 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