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복선들로도 추리를 할수있는다는 코지 미스터리를 처음접하게 해준 시리즈.벌써 4번째.소소한 미드보는듯한 느낌으로 술술 읽힌다는게 큰장점! 한나와 노먼, 마이크와 썸(?)타기도 나름 재미은행강도와 피해자의 친척어른과의 관계가 친척이상나오지않은것 빼고는ᆢ괜찮은 플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