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출장길에 미팅시간이 남아 연책방에갔다.

여름이 시작이지만

벌써끝을 생각하고 말았다.

그래서일까? 작은 소품같은 이 책이 눈에 들어온다.

작은책방이 근처에 있으면 좋겠다.

기분에 따라 손이 가는 책을 잡을수 있게ᆢ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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