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p
그래ᆢ 340쪽만에 독자도 갈망하던 전투씬(?)이 나왔다.
수없이 많은 인디식(?)인지 한국식(?)인지 모를 진형(진법)이름만ᆢ나오고ᆢᆢ 전투는 입전투만 하고

도대체가 내가 상상력이 빈약해서인지ᆢ
클라이막스가 이제 막 시작될려는 이순간이 상상이 안간다.ᆢ
그럴듯한 지형(아ᆢ우주라 지형과 좌표를 현실화 하기 힘든가)
설명이 없어서 인가?

난ᆢ 어렵기만 하다.
대체 왜읽고있는지는 모르겠는데ᆢ읽어가는게 신기한 책ㅡㅡ

346p
갑자기 쿠첸의 등장. 숨었다더니 ᆢᆢ 망명인가?
내가 졸면서 읽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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