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제 나도 덤덤해졌다.

힘을 빼고 흘리니ᆢ 참편하다.

난 충분히 잘했다.

누구에게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말이다.

신이 있다면 알겠지.

당신의 하느님이 아닌, 나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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