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인가ᆢ

우습게도

글한번 써보지 않은 내가
출판사(전공서적출판전문) 직원에게
‘장애아동의 이해‘ 과목에 대한 책을 내보지 않겠냐는 빈(?)말에ᆢ
본문은 강의자료를 풀어쓸 생각에
서문만 작성한 적이 있었다.

그게 이 내용과 문맥상 일치하다니ᆢᆢ 소름돋았다.

그때의 ᆢ 용기와 추진력은 형편이라는 핑계로 사라진지 오래지만
언젠간 다시 기회가 오겠지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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