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의 작품은 에세이나 단편들도ᆢ
어찌하나같이 장편을 읽을 때와도 다른게 없을까(또는 그 반대도)

여튼ᆢ트집잡고싶어도ᆢ뭘잡을지 모르겠는 작가.

이야기하나만큼은 아무렇지도많게 끌고가버리는(언제 멱살잡혀끌려왔나ᆢ알아서 들어갔겠지만)
마성.

아ᆢᆢ
오늘밤 카니발ᆢ슈만의 사육제를 들어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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