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실망하려던 차에ᆢ

《알래스카의 아이히만》에 푹 빠져버렸다.

이 한편이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한다.

혐오, 공감,

더 크게는 인권 ᆢᆢ

타인을 이해할 수 있다는 그 영원한 착각에 대한
상상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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