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장례미사로ᆢ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몇일간 그러겠지요.

슬퍼할 겨를이 제게도 있었나 싶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길ᆢ

부르심으로 사제의 길을 걸으신 분ᆢ

부디 그곳에서도 함께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