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도 작가지만ᆢ

평론가의 글은 정말이지 입이 떡 벌이지게 만든다.

읽는 내내 느끼던 감정과 이야기 너머 메세지들을
이렇게 쉬운(?)언어로 되살리다니~?!!!

˝그래 내가 느꼈고 말하고 싶었던게 이거라고!˝

그래서 ᆢ일까ᆢ
장편보단 단편소설집 뒤에 평론가들의 해설은
소설보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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