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스프링과 같지ᆢ
억눌렀던것들이 행위로 돌아올때ᆢ
그ᆢ행위를 선택하는건ᆢ또는 선택되어지는건ᆢ
어떤것일까ᆢ
감정이 행위가 될때
감정이 태도가 될때 ᆢ

행위가 태도가 될수가 있다는 걸 알았다.
나의 감정의 억눌림이
행위가 되어 나타날때
그건 소중한 누군가를 대하는 태도로 보여진다.

모든 일들은 갑자기 일어나고
인과관계보단 우연의 수많은 중첩이
삶을 이끄는 듯 보인다.
우연을 일부러라도 거부하고있는건
미래를 믿지않고 있는 자학적인 성향인듯하다.

누군가에겐 존재로써 죄가되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착한일하는 나쁜사람은 그렇게 오늘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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