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웰컴킷
소설가들이 뽑은 올해의소설

지나가는 밤

왠지모를 먹먹함에 어제 잠들기전 일부러
마저읽지않다.
아침일찍 일어나 읽었다.
왠지 아침은 먹먹함이있어도 ᆢ생을 살아가려
금새 잊으려할 생각있으니까.

우리들은 이미 열살쯤 무위한 모든시간을
생산하며 철들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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