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ᆢ 인과ᆢ결국ᆢ그 지긋지긋한 한사랑이면 안되는걸까?우리에게 보이지 않는것ᆢ그리워하는것은ᆢ두려운대상이 아니라ᆢ이해와 공감을 이미 가지고 있는참 따뜻핫것임을[제 꿈 꾸세요, 김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