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시흥서가에서 집었던책을ᆢ
역시나ᆢ 지금에서야 읽게되는건
보이지않는 독서지도자(?)가 있기 때문이다ᆢ

at 개운동 카페ᆢ
커피잔은 적당한무게에 불편하지만 그립쉬운(?)
플레이리스트는 별로 노래는 너무크나ᆢ빵굽는 냄세에 패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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