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지식재산권으로 평생 돈 벌기 - n잡러시대 방구석에서 창업하기
남궁용훈 지음 / 리텍콘텐츠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_

1.인생을 바꾸고 싶지만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2.사업은  되고 있지만  키우는 방법을 모르는 

3.함께 도전하며 같이 성장할 방법을 모색하시는  


결론은, 1.2.3.번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지식재산권에 관심있는 사람이 읽어보면  괜찮은 책이라는거다.


 책의 저자는 변리사가 아니다이말인즉슨단순히 지식재산권이 어떻고 특허출원이 사업화가 되기까지의 프로세스를 전문가적인 시선에서 지식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라는거다물론 이런 과정을 설명해주기는 하지만스스로아마추어 발명가지식재산권 전도사라고 소개하는  아이의 아빠인 저자의 시선에서 알려주는 ‘지혜 가깝다는거다


아이디어로부터 발명까지 정부지원사업을 통해서 비즈니스를 어떻게 발전시켜나가는지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것들에 대해서 친절하게 소개해준다. 

그래서  책은  쉽게 읽힌다말하듯이  소개하는 저자의 화법이   몫하기도 했지만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소개를 해주기 때문에 책이 부담스럽지도 않고 친근하게 느껴진다. 알기쉽게소개해주니 부담스럽지 않으며 친근하다 


그럼특허,지식재산권으로 평생  벌기가 가능한가. 1 창업 시대프리랜서의 시대에 직업군에 대한 스펙트럼은 이제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이런 시대가 도래한 것에 코로나라는 대유행이 도화점이 되기도 했지만언젠가 다가올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은연중에 알고 있었을 것이다물론 지식재산권으로 평생  벌기는 가능할것이다얼마나   있을지어떻게   있을지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는 각자 개개인의 독자의 몫이겠지만분명나아갈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는데에 많은 도움을  책임은 분명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클래식 감상 수업 - 하루 한 곡, 내 것으로 만드는 클래식 100
유니쓰.루바토 지음, 김은하 감수 / 뜨인돌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클래식의 가장자리를 맴도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입문서

그게 바로 <클래식 감상수업>이란 책의 소개이자철저히  수업을 듣고자하는 이들을 위한 관점에서 음악을 풀어나가는  책만의 매력이었다


.

리듬선율/화음/구성/음색/테크닉.

 6장으로 구성된 책은 구성조차 듣는 사람을 위해 구성을 나누었다는  모르는 이조차도   음악이 음색으로 분류되었는지테크닉으로 분류되었는지 직감적으로   있게  작가의 배려가  좋았다는 그리고 이러한 배려는 음악을     들으면서도 여실히 나타났다책을 읽으며 QR코드로 음악을 들을  있게 해두었고그래 여기까지는 시중의 많은 클래식 책과 별반 다르지 않았는데결정적인   다음

 속에 TMI/ 오늘의 음악이론 / 작곡가의 다른 작품 이라는 작은 코너를 만들었다는 점이다.

작가가 생각하는 이곡에 대한 생각을 <TMI> 담아 놓아이곡은 어떤 장면과  어울린다는  곡은 이런점에 집중해서 들어보라는 정말 T.M.I 풀어놓는데 작가가 talk  친근하게 다가와서 옆에서 말하는 것처럼들린다는 또한 <오늘의 음악 이론>에서는 음악 선생님이 되어 류트라는 악기는 어떤 악기인지반음계적 선율은 뭐고 미분음이 무엇인지 설명해주는데네이버를 열지 않아도 궁금할 법한 것들을 쏙쏙 짚어주니 작가의 배려가 정말 분수대처럼 넘쳐흘러독자는 그냥 듣고 읽기만 하면 1곡이  곡이 되는  실감할  있다

    

.

음악을 흔히 ‘시간 예술이라고도 해요음악을 들을  우리는 쉼을 느끼기도 하고시간의 지속성을 느끼기도 하며반복을 통해 음악의 재현을 보기도 하죠음악 안에서  하나의 시간을 형성해요.”

 -작가 루바토.

음악 안에서 시간을 형성했고나는  시간 안에 음악을 형성하고 어려운 일을  쉽게 시간  음악 놀이가 펼쳐지는   즐겁게그래서  고맙게고맙게 느껴지는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산책가의 노래 - 혼자서 거닐다 마주친 작고 소중한 것들이 건네는 위로
이고은 지음 / 잔(도서출판)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빨리 걸으면 풍경이 보이지만⠀⠀⠀⠀⠀⠀⠀
천천히 걸으면 그 풍경 안에 숨은
작고 소중한 것들이 보인다.⠀⠀⠀⠀⠀⠀⠀
⠀⠀⠀⠀⠀⠀⠀-<천천히 걷는 산책> 중
⠀⠀⠀⠀⠀⠀⠀
.⠀⠀⠀⠀⠀⠀⠀
이 책만큼은 꼭 산책길 어느 순간에 가지고 나가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걷다가 잠시 쉬고 싶을 때, 조용한 벤치에 앉아서 읽으면 조금이라도 작가의 감성과 동화되지 않을까하면서 말이다
.⠀⠀⠀⠀⠀⠀⠀
이 책은 작가가 산책을 통해 얻은 위안을 서정적인 글과 감성적인 수채화로 담아낸 에세이이다. 그렇기에 작품마다 맑디맑은 서정적 수채화와 그보다 더 투명한 작가의 감성이 담겨져있다.⠀
.⠀⠀⠀⠀⠀⠀⠀
시를 읽고, 작품을 감상하고 그리고 풍경을 바라보기. 짧디 짧은 문장을 자꾸만 음미하다보면 나도모르게 고개를 주억거리게 되고만다. 시와 수채화의 묘한 어울림이 나에게 꽤 오랜 여운을 남겨주는 그런 느낌이랄까.

 

수채화엔 명확한 경계가 없지만 그렇기에 일상에서의 빡빡한 삶에 주는 위안이 된다. 왜 산책가의 노래라고 제목을 지었는지 공감이 되는 부분이다.
.⠀⠀⠀⠀⠀⠀⠀
작가님의 시 중에 ‘향기’라는 제목의 시가 있다. 
작디작은 꽃잎에서 빗방울 하나가 떨어지며  공기를 타고 촉촉히 전해오는 흙내음 같은, 그런 향기로 삶을 채워가고 싶다는…
.⠀⠀⠀⠀⠀⠀⠀
글마다 담긴 작가의 향기가 페이지마다 은은하게 잔향처럼 서려있어 위로보다는 여운이 더욱 짙은 그런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덕후 여자 넷이 한집에 삽니다 - 프로 덕질러들의 슬기로운 동거 생활
후지타니 지아키 지음, 이경은 옮김 / 흐름출판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외로움도 고독사도 죽기보다 싫다면!

이제는 나혼자산다보단 셰어하우스일지도 몰라.


이 책은 덕력 만렙인 네 명의 여자들의 동거이야기이다. 

왜 셰어하우스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하우스메이트를 어떻게 구해나가게  되었는지, 가장 중요한 집 구하기부터 네 명의 의견을 어떻게 조율해나가는지 그들만의 방식으로 유쾌하게 때론 솔직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요즘 많은 미혼세대는 나혼산을 꿈꾼다. 하지만 현실은 천정부지로 오르는 집값과 물가에 나혼산은 쉽지않은 삶이다. 또한 나혼자살고싶지만 외롭게 살고싶지는 않다.

그렇기에 이 책은 이러한 트랜드를 물씬 반영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이들이 이렇게 유쾌하게 살아가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덕질’이라는 유대감이 형성되어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가족과 살아도 안싸우면 살기 쉽지 않은데, 하물며 타인과 살아간다는 것이 잘맞는다해도 불편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그럼에도 이들의 동거 생활이 유쾌함으로 비춰지는 이유는 아마, 덕질이라는 그 묘한 유대감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누군가 아니 혹은 먼 훗날의 내가 이렇게 함께 살아갈 누군가를 찾게 된다면, 덕후까지는 아니어도 ‘공통분모’는 꼭 고려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책 제목처럼 정말 유쾌통쾌~ 즐겁게 읽어볼만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팀장님의 대답은 놀라웠다. 내가 다른 지원자들보다 말을 더 잘해서 뽑았다는 것이었다. "네? 제가 말을 더 잘했다고요? 저는 그들보다 영어도 못하는데요?" "나는 디자인에 대한 너의 견해를 이야기한 것이지 너의 영어 실력을 평가한 게 아니야, 너의 영어는네가 맡은 업무를 하는 데 전혀 부족하지 않았어." 팀장님은 내가 스스로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 자체를 신기하게 여겼다.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모든 문제는 내가 가진 자격지심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또 한 번 깨달은 순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