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치운다더니 12년치 미결사건 파일을 들고 나온 해리... 진짜 진상 ㅋㅋㅋㅋ그리고 드디어 만난 딸 매들린.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식을 숨기고 낳는 일은 좀 그래. 상대가 심각한 범죄자가 아닌 다음엔. 엘레노어는 끝까지 마음에 안 드는 캐릭터로 설정되는 것 같다. - 나의 정체성이 경찰 신분증을 대체하고도 남을 만큼 크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나의 사명은 간섭받지 않았다. 경찰 신분증이 있든 없든 이 세상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은 죽은 자 편에 서는 것이었다. - 31 - 그는 언제나 자기가 원하는 것만 추구했어요. 경찰 배지를 달고 있을 때조차도 그는 언제나 사립 탐정처럼 행동했죠. - 379 2021. aug.
매케일럽의 시작 에피소드. 심장 이식수술을 받은 환자라는 핸디캡의 전직 fbi 프로파일러. 임시로 운전자로 고용하는 이웃을 너무 막 대하는게 불편한데철저한 공사 구분이겠지만 너무 미국적 정서라 그런가 유교 한국인의 내적 불편감이 스멀스멀 ㅋㅋ2021. jul.
박지리 문학상이라고 해서 작품에 대한 기대가 컸었는데......기대엔 못 미치는 것 같다. 죽음과 삶, 그 반대 방향으로 달려가는 두 아이. 이안과 수정이 관계 설정이 뭔가 쓰여지가 만것 같이 맹맹했다. 단명을 거부하고 연명의 길을 간다는 설정은 좋았으나. 2021. S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