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달인의 만점 노트 2 - 문제로 풀어보는 세계사 특강
웅진주니어 편집부 엮음 / 웅진주니어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문제로 풀어보는 세계사 특강 세계사 달인의 만점 노트2
05~08권에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의 해당하는 내용들을 총정리해서 만들어서 해  놓은 노트이다
이 노트를 보고 있으면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이 우리에게 얼마나 역사의 중요한 개념이나 원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책이라는것을 알수있었다는것이다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을 집필하신 선생님도 전공을 하셨기에 좀 더 정확하고 새로운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그 어렵고 어떻게 지루하게 생각할 수 있는 세계사를 충실하고 쉽게 전달하려고 노력한
점이 보여진다
이 노트는 05 아시아와 유럽이 서로 다투다. 06은 석탄과 기게가 세계를 지배하다. 07은 새로운 변화오 도전이
시작되다 08은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를  좀 더 내용을 떠올리며 질눔을 답해 보는것으로 정말
실감있게 역사를 다시 한번 깊이 되새기게 하는것이 너무나 좋은것 같다.
사건을 정리해 놓은 표등을 올려나 그냥 단순하게  외우는것이 아니기에 어느 기간에 잊어지지 않은
것이 아닌가 싶어진다
이젠 단슌 암기가 아닌 꼼꼼하게 정리해 보고 역사를 이해한다면 그 얼렵고 지루하게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세게사 공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요본 겨울방학에는 세게사 공부도 하고 책도 읽어보는 시간을 다시 한번 가져보려고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조선왕조실록 3 - 제7대 세조에서 제10대 연산군까지
박영규 지음, 허진석 그림 / 웅진주니어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역사 공부가 즐거워지는 만화 한국사...
이 책을 계속 읽으면서 난 이런 생각을 했다  중학교에가야 국사를 통해 좀 더 심화되어서
공부를 하다보면 외울것도 많고 일단 수업이 정말 두려웟던 생각이난다
국사 시간에는 선생님께서 들어오시자마자 가지고 다니는 봉을 갖고 어느 한 분단을 짚으면 그건
앞에서부터 쭉~~테스트하여 제대로 답이 안나오면 머리 한대씩 꿀밤을 맞던 그 생각이난다...
정말 국사가 재미가 잇어서 공부한것이 아니라 그냥 수업시간과 시험때문에 공부를 하지 않앗나
싶어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예전에 이렇게 재미나게 만들어졌다면 정말 국사시간이 더 재미가 있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요즘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한것인지 모르는 아이들을 보면 이것들아 너희들은 복터졌다는 그런 말들을 하고 싶어진다
 
3권인  이 책은 제 7대 세조에서 제 10대 연산군까지....
사극에서도 많이 주제오 사용하여 어느정도 잘 알고 있었다지만 난  아이들과 읽으면서 좀 더 깊이
알게 된것 같아 너무나 좋았던것 같다.
제 7대 세조실록에서부터 제 10대 연산군일기까지 심층있게 만화라서 대강 지나간갓이 아니라
중요한것들을 잘 표현이 되어 초등 2학년 아들도 무척 좋아하고 정신없이 읽게된 책이 아닌가 싶어진다
왕들의 삶과 역사도 잘 정리가 되어있고 우리의 역사를 읽으면서 궁금해하는 이야기들도 다 나와있어서
역사책 못지 않게 아이들에게 우리의 조선왕조를 잘 표현해서 그려진 만화가 아닌가 싶다
처음에 이책을 받고 울 아이들이 그림이 다르다고해서 뭐가 다르냐고하니 1,2편 그림보다 얼굴의 표현이
좀 무섭게 그려져 잇다기에 보니 그리시는분이 다른분으로 바뀐것을 알았다
아이들은 정말 우리가 생각지도 않은것을 찾아 낼 정도로 세심한점이 있다는것에 정말 학습만화나 역사만화도
아무거나 보여줘서는 안되겟다는 생각이 들엇다는것이다
박영규선생님의 작품을 이 책으로 다시 감동을 받았다는것이다 
이렇게 차츰 읽어간다면 아이들이 역사에 대해 재미도 생기면서 어려워하지도 않을것이라는것..
그러려면 좋은책을 보여줘야하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맘이 생기는 책이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사 달인의 만점 노트 1 - 문제로 풀어보는 세계사 특강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웅진주니어 편집부 엮음 / 웅진주니어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마주보는 세게사 01~04총정리문제가 담긴 세게사 달인의 만점노트...
이 노트를 보자마자 난 대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울 아이들에게 그렇게 다가오지는 않앗던 내용들이라 아이들이 지루해하면
어찌할까 했는데 정말 엄마가 생각해온것보다 더 잘보고 푹 빠져서  잘하는것을 보고
정말 좋은총정리노투에 반햇다
지금 5학년 딸아이는 앞으로 다가올 겨울방학 과제물로 내 놓을 생각까지 한다
지금부터 열심히해서 이것을  반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을 정도록 너무나 좋았다는것이다
굳이 논술교실이나 사회를 가르치는곳에 비싼돈을 안들이더라도 정말 혼자서도 정리가 될 수
잇도록 만들어져잇다는것이 이 노트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진다
책을 좀 더 깊이 내용들을 깊이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머릿속에 있는 내용들을 복습하듯이 할수
있도록 짜여져 엄마인 나도 너무나 재미있게 볼수있었지 않나 싶어진다
역사공부는 그동안 해왓던 방법인 단편적인 지식이나 연도를 단순히 암기하는것이 아니라
전체 흐름을 정리하고 역사적 사건의 배경과 과정을 충실히 이해하는것이 중요하기에
이 세계사 달인의 만점 노트로 곰꼼하게 정리해 보고 역사를 이해하는 세계사
공부가 되지 않앗나 싶어진다
퍼즐로풀수도 잇고 유물을 좀 더 알수 있도록 깊이 알게하는 정리가 아닌가싶어 많은 도움을
줄수있는 노트책이 아닌가 싶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산대장 솔뫼 아저씨의 자연학교 : 지구를 살리는 나무 산대장 솔뫼 아저씨 시리즈
솔뫼 지음, 김은정 그림 / 사파리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산대장 솔뫼 아저씨의 자연학교를 읽고나서

<나무는 내 몸의 일부야>

 

  이 책은 "산대장 솔뫼 아저씨의 자연학교 <지구를 살리는 나무>"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무는 내 몸의 일부라고 느끼는 바이다. 이 책을 읽는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 나무를 아끼고 사랑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 될것이다. 우리 모두 이 책 속으로 빠져 들어가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을 해본다.

  우리 반 담임선생님께서는 자연을 무척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등산도 자주 하시면서 자연 얘기도 많이 들려주신다. 그래서 나는 정말 이번 기회가 정말 좋은 기회 였다고 생각하고 이 책을 차근 차근 하나 하나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역시 지구를 살리는 나무 편 답게 시작부터 차례에 나무에 관해서 나왔다. 이 책을 읽어보면 너무나도 초등학생이 읽기에 재미있게 해놓아서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이 정도 무게와 두께면 안 읽는 초등학생도 있겠구나 했는데 그림과, 사진이 있어서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을 것 같다.  나무의 시작은 무슨 나무 였을까? 소나무? 참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 정말 많은 나무의 이름이 나올 것이지만 우리 또래에게는 생소한 와티에자라는 나무가 나무의 시작이다. 이 나무는 벌거벗은 나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지구 최초의 나무인 와티에자가 햇빛을 많이 받기 위해서 8~12미터 정도로 크며, 가지와 잎이 꼭대기에만 붇어 있어서 빗자루를 거꾸로 세운 것 같다고 한다. 이런 말이 나오면 대충 빗자루같으니깐 어핏 생각을 해볼 것이다. 그래도 친절히 13페이지에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아 이런 빗자루 모양이구나 하고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나무들은 대부분 포자식물이 아닌데 그때는 포자번식을 했기에 많이 퍼져 나가서 나무들이 이산화 탄소를 많이 없애 지구 공기가 점점 좋아지면서 1억 7000만 년 전에 소나무와 은행나무 같은 바람에  꽃가루를 퍼트리는 나무가 나타 났고, 1억 4000만 년 전에는 곤충들의 도움으로 꽃과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나무들이 생겨나기 시작해서 이 후로 나무는 지구에 있는 모든 생물들을 살아 숨 쉬게 하는 생명의 근원이라는 것을 확실히 입증했을 수 있겠지? 앞의 입증된 사실을 봐서 말이야. 우리는 나무에게 고마워 해야해 지구가 동물과 식물 그리고 사람들이 살기에 좋은 곳이 된 것은 바로 나무 덕분 이기 때문이야. 만약 이렇게 된다면 다른 별에도 나무를 심어보면 어떻게 될까? 잘 자라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지구도 맨 처음에는 그랬으니깐 조금의 가능성이 느껴지는 것 같아.. 우리나라는 땅의 70퍼센트가 산이라고 하는데 너무 신기해, 숲은 한사람이 일년동안 숨 쉴수 있을 정도의 산소를 뿜어낸다는데, 그럼 우리 나라에서도 꽤 많은 산소를 만들어 내는 거 겠지? 아마존은 지구에서 가장 큰 나무숲이야 아마존이 지구 전체 면적의 6~7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정말 우리가 나무를 잘 심고 보살피는 길이 우리가 살길이자 지구가 살길이라고 생각해, 선생님들 께서는 나무를 심고 가꾸자 하시는데, 우리는 제대로 심지도 못하고 가꾸지도 못하니깐 정말 내 자신이 한심할 따름이야 그래도 지금이 되어서라도 이 책을 읽었으니깐 자연을 위해, 우리를 위해, 지구를 위해, 나무를 위해서 나무를 심고 가꾸고, 아니, 심는것만 중요한게 아니라 산이나 숲같은데 가서도 불조심하고 나무를 아껴서 우리가 우리 생명을 위해 우리의 근원인 나무에게 고마움을 느끼도록 하자

  나는 지금에서야 알았지만 더 어린 친구들이라도 이 책은 충분히 읽을 수 있을 거야. 꼭 읽어서 우리 지구 녹색지구 만들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즈니스 성공맛집 - 맛의 달인 중앙일보 유지상 기자의
유지상 지음 / 리스컴 / 200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음식전문기자 10년 노하우가 담긴 테마별 맛집 ....

이 책을 신청해서 받아보니 생각해온것보다 더 좋다는 생각을 가졌다.

난 외식을 잘 하지 않아서  그런가 맛있는 곳들을 잘 모른다.

직장생활을 많이하는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더 많은 음식을 먹어보아서 그런가 맛집들을

많이 아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그래서인지 시내에 나가면 남편이 이곳음식 맛잇다는 말을 한적이 많다.

이 책에는 최고의 접대 품격 맛집, 실속 만점 알짜 맛집, 다정다감 전통 맛집, 다이어트 건강맛집, 술독 푸는 해장 맛집, 맛보다 분위기 멋집, 왁자지껄 회식 맛집, 옹기종기 외식 맛집,

서울에서 즐기는 외국 음식, 분위기 있게 한 잔 와인& 재즈바, 달콤함에 빠진 디저트와 차....

정말 맛집도 다양하게 나뉘어져  그때마다 어울리게  분위기에 맞게 먹을 수 잇다는것이

정말 놀라울 뿐이다 .

또한 , 보너스 페이지에서는 테이블 매너부터 서울 시내 다이닝 정보까지 많은 자료들과

정보들을 담아 좀 더 많은 도움을 받을수가 있어서 당황하지 않게  잘 정리가 되어

초보들도 많은 도움을 주지 않나 싶다.

비지니스라고해서 비싸고 좋은 음식점만 아니라  먹자골목 시장 음식도 서민들이 자주가는

포장마차 그리고 출장 요리 출장 뷔페등 그때 그때에 맞게 잘 정리가 되어서 우리가 필요한것을 알게 해줘 더 한충 재미나는  책이 아닌가 싶어진다.

또한 서울 시내 주요 맛집 지도와 수도권 100대 맛집 그리고 전국 100대 맛집등이  이 책안에

들어 있어서  이 책 한권이면 전국 어디서든지  맛잇는 먹거리는 걱정 안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졌다. 멋진 사진과 더불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보는 사람들이 지도 찾아가듯이 쉽게

찾을 수 있다는것...이 책을 갖고 난 여행이나 볼일이  있을때  한상 가방속에 넣어 가지고

다니려고 한다.

먹는 음식이 맛있다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어렵지 않게 처리 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람들

개개인이 먹는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중요한지 알것 같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조그마한 이 책에는 정말  그 동안 우리가 가보지도 못한 곳이 대부분일것이다

그러나 기회가 된다면  이것을 집필하신 기자님을 믿고 꼭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기도 한다.

""맛있는 음식은 소통이다 소통 없는 음식은 무미건조하다 단지 에너지를 보충하는 끼니에

불과한 것이다  밥상 머리에 마주한다는 자체가 소통이다 소통이 잘 되는 밥상엔 대화가

있다 대화가 잇는 밥상은 엄마의 잔소리라도 달가운 맛이 된다 ..."  이 처럼 우리의

먹거리는 그 만큼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역활을 하는지 먹는것이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하는지 알것 같다.

그런 중요한 먹거라를 밖에서 먹을때 이왕이면 같은 돈을 들여서라도 좋은 음식을 먹는다면

더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맛있는 음식으로 인해 비지니스도 가족의사랑도 더 돈돈해지고 풀려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젠 이 책 하나면 어디가든지 먹는것에 실수가 적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