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
이창현 지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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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요즘 날씨가 춥단 핑계로 걷기운동도 주기적으로 안가고 식단 조절도 매번 실패해서 살짝 포기했었는데 발바닥 통증이 심해져서 병원가기전에 한번만 더 시도해보자는 마음으로 신청하게 된 책이다.

‘다이어트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라니..
나는 세상에 제일 어려운게 다이어트인데 ㅠㅠ

살을 확실히 뺀 사람들도 빼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유지는 더 힘들다는 사람이 더 많은데~

저렇게 자신있게 말 할 정도면 좀 확실한 방법이 있겠지 하는 마음에 살짝 기대감으로 신청한 책이다.

저자는 생각치 못한 남자였다. 보통 다이어트는 여자들이 더 많이 한다는 선입견에 당연히 여자 작가가라고 생각했는데 남자였고 더불어 나잇살때문에 살이 잘 안빠진다는 나이대였다.

남자랑 여자는 신체적 차이로 다이어트하는 방법이 살짝 다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운동할때 근육량 생성빼고는 전체적으로 비슷한 듯하다.




이 책은 크게 다이어트 원리, BTS 다이어트 5가지 핵심, 다이어트 꿀팁, BTS 다이어트 4주 플랜으로 4가지 파트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생각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속독하기에도 좋은 책인거같다.

다이어트 꿀팁은 생각보다 평소에 들어본 내용들이 많았다.

특히 병원에서도 많이 들었고 체감했던 내용을 몇 가지 꼽자면 잠 많이 자기(수면 부족하면 살이찌거나 안빠짐), 식사는 반찬위주(풀떼기), 식사 후 20-30분은 걷기(엉덩이 붙이지 않기), 직화보다 삶아먹기, 주3회이상 걷기 운동, 간혈식 식단 등이 있는데 주변에서도 이걸로 효과 본 사람이 많이 있다.

하지만 난 의지력이 약해서 매번 작심 1일..ㅠㅠ




간혈적 식단은 들어보기만 아직 시도는 안해봤는데 이번 참에 시도해보려고 한다.
이 책에서 간혈적 식단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다.

이번엔 꼭 성공해서 이번 여름엔 예쁜 옷도 입고 수영장 있는 호캉스도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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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트렌더는 아무도 모를 때 100배 주식을 산다
나카지마 사토시 지음, 이정미 옮김 / 영림카디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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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100배 주식을 산다’ 라는 제목에 꽂혀서 서평단에 신청한 책이다.

최근들어 국내 주식 종목 중 공모주 상장일때 더 오를 줄 알고 안팔았다가 폭락해서 관심밖에 두었던 종목들이 하나 둘씩 주가 상승하면서 기본 50~100% 수익율로 상장일 최고가 보다 훨씬 오른 종목들이 있어서 또 언제 매도 해할지 고민 중인 종목들이 있다.

지난달에 엄청 급등해서 이정도면 매도해도 되겠다 싶어서 예약 매도 걸어두고 당일 주가 체크를 안했는데 매도 후 훨훨 날아가는 거보고 또 다시 매도에 소심해졌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이럴 줄알았으면 주가 폭락했을때 물타기용으로 몇 주 더 사둘껄이란 아쉬움이었다.

그 아쉬움에 ‘아무도 모를때 100배 주식을 산다’라는 제목은 내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 책의 저자는 생각보다 엄청 능력자인거같다.
솔직히 나는 책 볼때 저자의 이력은 잘 안보는 스타일인데 최근 읽은 미국 주식 책들 저자들이 공교롭게도 일본인이었다.

저자는 나름 경력이 화려한 편인데 짧게 요약하자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엔지니어였다가 퇴사 후 사업가였다가 매각 후 투자자로 지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주식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엔디비아와 테슬라로 상당한 수익을 얻었다고 한다.

한가지 의문인게 국내에 소개된 미국주식 책의 저자들은 의외로 미국인이 아닌 일본인이 훨씬 많다는 거다.

한국인도 예전에 비해 미국주식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일본인도 한국 못지않게 미국주식을 많이 한다고 보면 되는 것일까? 싶다.




책 제목에 메타 트렌더란 용어가 생소해서 솔직히 아리송해하다가 ‘메타 트렌더는 100배 주식을 산다’라고 해서 저자의 닉네임인 줄알았다. ㅋㅋ

그러나 책 내용을 보니 투자방식 중 하나인 메타 트렌드를 분석하는 사람이였다.
솔직히 테크니컬 분석, 펀더멘털 분석이란 용어도 처음 알았다. 다만 용어만 처음 알았을 뿐 분석 방법들은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

테크니컬 분석는 과거의 차트 등의 내용을 이용해서 예측하는 분석이고 펀더멘털 분석은 재무상태와 실적등에 기반해서 분석하는 방식이라한다.

그리고 메탈 트렌드 분석은 약간 미래지향적인 종목을 분석해서 5년,10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말한다.

미국주식은 배당주 투자를 많이 하는 특성을 가져서 그런지 메탈 트렌드 분석 방식이 통할꺼같긴한데 초기투자에는 한번에 큰 금액 투자는 위험부담이 있고 상장폐지해서 잃어도 되는 만큼의 금액으로 투자하라고 권하고 있다.

어찌보면 모 아니면 도라고 할까나?
여튼 저자도 처음에 엔디비아와 테슬라를 투자할때 그 당시엔 그 두 종목이 좀 미래지향적 종목이라 조금 투자했다가 두 종목이 성장 이슈화 되면서 오르기 시작할때 다 큰 금액을 투자해서 큰 수익을 이루었다고 한다.

이게 저자가 말하는 메탈 트렌드 분석 방식이라고 보면 될꺼같다.

그리고 미국주식책을 몇 권 읽었는데 대충 읽어서 그런가 이런 기본 용어를 이제야 알다니.. 내심 헉 거렸다.
그래도 여러 책을 읽다보니 앞의 책을 대충 읽어도 다음 책에서 알게 되는거 보니 책은 많이 읽을 수록 좋긴 좋은거 같다.




이밖에도 주식 종목을 선택 할 때 팁아닌 팁을 소개하자면 ‘대박을 노린다면 비상장주를 노려라’ 이건 굳이 비상장 거래를 하라는 말이 아니고 괜찮은 비상장주를 찾아서 조사 한 후 상장일때 매수를 하라는 말이다.

‘주식투자로 정치를 배워라’ 이건 특히나 대선이 있을때 유용한 테마주 매매거래를 말한다.
국내주식도 대선이 있을때 유독 대선 유력자 관련주가 폭등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다.

‘창업자모드인가 관리자모드인가’ 저자은 개인적 견해로 창업자모드를 선호한다고 한다.
청업자모드는 창업의 목적과 더불어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위험해도 도전하는 투자 경영이 많아 관련 이슈화로 폭등 경우가 많은 반면 관리자모드는 안정적인 경영 방식이어서 창업자모드보다는 주가변동도 단조롭다고 생각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개취라고 보면 될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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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투자 - 2030~40년에도 성장이 멈추지 않는다
오카모토 헤이하치로 지음, 김소영 옮김 / 지상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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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겨울은 미국주식인걸까? 최근들어 미국주식 책이 쏟아지는듯하다. 그 많은 주식 책 중에서 표지가 이렇게 여행책 느낌나는 배경과 잡지가 생각나는 텍스쳐가 돋보이는 책은 처음인듯하다.

평소 나는 책 내용도 중요하지만 소장 하는 만큼 책표지 디자인도 좀 보는 편인데 솔직히 미국 주식 투자라는 책 제목보다 표지가 먼저 눈에 확 끌렸다.

난 표지를 보고 솔질히 작가가 미국인인가? 싶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작가는 일본인이었다. ㅋㅋㅋ

일본도 미국주식이 대세긴 하나보다.
외국에 수출 출간하는거 보면 인기가 많고 판매량도 꽤 있기때문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그리고 무엇보다 책 표지에 적힌 ‘장기보유할 수 있는 미국 주식 19선 수록’이란 글을 읽고 종목들이 궁금해서 서평단에 신청한 이유가 제일 크다.

몇몇은 처음 보는 종목도 있지만 몇몇은 내가 어릴때부터 꾸준히 성장해오고 해가고 있는 종목들이었다.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미국주식은 대부분 덩치 큰 종목들은 배당주들인거 같다.




역시나 미국주식하면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디비아 등은 기본으로 소개되는거 같다.

특히나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래된 종목이기도 하고 예전보단 사람들의 사용량이 줄어서 이제 인지도가 좀 떨어지지 않았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제너스 헨더슨이란 유명한 투자 회사가 눈여겨 보고 있다고 하니까 다시 보게 되는듯..

책에 눈여겨 보는 이유들을 간단하게 정리가 되어 있는데 내가 아는게 다가 아니란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약간의 분산 투자로 ETF와 개별주를 적절히 섞어서 투자하는게 좋다고 한다.

그래사 ETF 추천 종목과 개별주 추천 종목의 설명과 함께 예상실적도 나와 있어서 참고하기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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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베리에이션을 위한 요가 시퀀스 가이드
마크 스티븐스 지음, 오은수 옮김 / 동글디자인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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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은 점점찌고 식단조절도 안되고 걷기운동도 날씨타서 불규칙해지고~ 이래서 살은 언제빼나~ 이러고 있던 차에 서평단 모집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인 요가 관련 책이 나왔길래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다.

처음에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책을 신청했을때 내용 미리보기 안보고 책 표지만 보고 신청한거라 일반 책인 줄 알았는데 엽서만한 크기의 얇은 책자와 요가 시퀀스 카드가 들어 있는 작은 박스가 세트로 되어 있었다.

확실히 책보다는 카드형으로 되어 있어서 몇가지 따라할 동작만 뽑아서 펼쳐놓고 할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다.




책은 요가 시퀀스의 철학과 원리 등 이론적인 내용과 각 동작들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이 있다.
책은 작고 얇지만 생각보다 심오한 내용인거 같아서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보는게 좋을꺼같다.




카드는 후굴 동작 15장 + 전굴과 골반 개방 동작 26장 + 사바아사나 1장 + 스탠딩 23장 + 코어 운동 6장 + 역자세 7장 + 앉아서 비틀기 4장 + 팔지탱 18장으로 총 100장이 들어있다.

카드들보니 생각보다 여기저기서 많이 봤던 동작들이 꽤 있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고난위도 자세들도 꽤 있어서 쉬운 동작 위주로 먼저 차차 실천하면 될 꺼같다.

그리고 카드 뒷면에는 해당 동작에 대한 설명에 대해 적혀있다. 자극 받는 부위와 다음단계 동작이 적혀 있어서 참고해서 순서 정해 이어서하기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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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하나로 시작하는 그림 그리기 교실
타카하라 사토 지음, 이예진 옮김 / 시원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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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선 하나로 그리는’이란 책 제목의 문구만 보고 서평단 신청한 책이다.
‘선 하나로 그리는’ 이라는 문구가 드로잉의 가장 기본을 의미하는 거라 생각해서 정말 기초부터 알려주는 책이겠구나 싶어서 신청한 책이다.

그리고 평소 웹툰을 즐겨 보고 있는데 예쁜 그림들 보면 작가의 재능이 부러우면서도 나도 잘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했는데 드로잉 중 인물과 신체 드로잉이 제일 어려운거 같아서 시작도 하기전에 포기 하는 거같다.
그래도 초중딩때는 친구들따라 그냥 만화책 보다가 예쁜 그림있으면 종이에 대고 따라 그리거나 얼굴과 머리까지는 얼추 그렸던거 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그땐 어떻게 그렸었나 싶기도..

정말 이번엔 이 책을 통해서 살짝쿵이라도 업그레이드가 되었음 한다.




처음 책을 펼쳤을때 만화 그림이 있어서 뭐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설명을 쉽게 해주고 있어서 나름 괜찮았다.

처음엔 선을 그을 때 연필을 쥐는 각도와 힘 조절 관해 설명하며 다양한 선 긋기 소개가 되어있는데 그 중 선을 연결하는 내용을 보니 어릴때 점을 연결하는 선을 그어 그림을 완성했던게 기억났다. ㅋㅋ

한참 있고 있었던 아주 어렸던 시절의 기억이 떠올라서 내심 놀랬다. ㅋㅋ

그리고 선의 강약조절을 연습 할 수 있는 스케치가 있는데 요건 책에 바로 하진 못하겠고 지난번에 사둔 미농지(트레싱지)를 대고 연습해봐야겠다.




그리고 나는 항상 러프작업을 건너뛰고 바로 밑그림을 그리는데 예전에 화실에 잠깐 다녔을때도 러프작업(대충 형태잡기)을 하고 하라고 들은거 같다.
그 당시에는 러프라는 용어는 들어 본 적 없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대충 형태잡기가 러프작업인듯 ㅋㅋ

요즘 유튜브 쇼츠로 스케치하는 영상이 많이 나오는데 예전엔 바로 밑그림 그리고 색채하는 영상이 많았다면 최근엔 러프단계에서부터 드로잉 완성하는 장면까지 올라오는 영상이 많은듯하다.

어느 정도 능숙한 사람들은 러프 단계 없이 바로 그리는 사람도 있지만 왠만해선 러프 단계 거쳐서 그리는게 좋다고 들었다.




이 책은 기본 선 그리기에서 부터 얼굴과 신체 그리기까지의 과정들을 설명한 책인데 그 마지막 단계가 신체 그리기.. 어릴때부터 제일 못그리던게 신체 그리기였는데 아직도 못기린다. ㅠㅠ

요즘 인물이나 신체 드로잉을 제대로 하려면 얼굴비율과 신체 비율, 그리고 특히나 신체는 신체의 각 부위별로 이해를하면서 그려야되기 때문에 더 어려운거 같다.

웹툰 작가나 만화 작가님들은 저 모든 걸 마스터를 하고 창조적인 그림들을 그리고 있기에 이 책을 보면서 한 번 더 존경스럽다고 느꼈다.

얼굴까지는 어떻게 되겠는데 신체는 진짜 엄청나게 여러번 따라 그려야 안보고도 각도나 균형들 등을 그냥 그릴 수 있을꺼 같다.

이번 기회에 당근에서 드로잉 모임을 알아보고 있는데 내년엔 꼭 제대로 된 사람 안보고도 그려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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