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투자 - 2030~40년에도 성장이 멈추지 않는다
오카모토 헤이하치로 지음, 김소영 옮김 / 지상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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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역시 겨울은 미국주식인걸까? 최근들어 미국주식 책이 쏟아지는듯하다. 그 많은 주식 책 중에서 표지가 이렇게 여행책 느낌나는 배경과 잡지가 생각나는 텍스쳐가 돋보이는 책은 처음인듯하다.

평소 나는 책 내용도 중요하지만 소장 하는 만큼 책표지 디자인도 좀 보는 편인데 솔직히 미국 주식 투자라는 책 제목보다 표지가 먼저 눈에 확 끌렸다.

난 표지를 보고 솔질히 작가가 미국인인가? 싶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작가는 일본인이었다. ㅋㅋㅋ

일본도 미국주식이 대세긴 하나보다.
외국에 수출 출간하는거 보면 인기가 많고 판매량도 꽤 있기때문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그리고 무엇보다 책 표지에 적힌 ‘장기보유할 수 있는 미국 주식 19선 수록’이란 글을 읽고 종목들이 궁금해서 서평단에 신청한 이유가 제일 크다.

몇몇은 처음 보는 종목도 있지만 몇몇은 내가 어릴때부터 꾸준히 성장해오고 해가고 있는 종목들이었다.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미국주식은 대부분 덩치 큰 종목들은 배당주들인거 같다.




역시나 미국주식하면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디비아 등은 기본으로 소개되는거 같다.

특히나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래된 종목이기도 하고 예전보단 사람들의 사용량이 줄어서 이제 인지도가 좀 떨어지지 않았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제너스 헨더슨이란 유명한 투자 회사가 눈여겨 보고 있다고 하니까 다시 보게 되는듯..

책에 눈여겨 보는 이유들을 간단하게 정리가 되어 있는데 내가 아는게 다가 아니란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약간의 분산 투자로 ETF와 개별주를 적절히 섞어서 투자하는게 좋다고 한다.

그래사 ETF 추천 종목과 개별주 추천 종목의 설명과 함께 예상실적도 나와 있어서 참고하기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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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베리에이션을 위한 요가 시퀀스 가이드
마크 스티븐스 지음, 오은수 옮김 / 동글디자인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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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은 점점찌고 식단조절도 안되고 걷기운동도 날씨타서 불규칙해지고~ 이래서 살은 언제빼나~ 이러고 있던 차에 서평단 모집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인 요가 관련 책이 나왔길래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다.

처음에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책을 신청했을때 내용 미리보기 안보고 책 표지만 보고 신청한거라 일반 책인 줄 알았는데 엽서만한 크기의 얇은 책자와 요가 시퀀스 카드가 들어 있는 작은 박스가 세트로 되어 있었다.

확실히 책보다는 카드형으로 되어 있어서 몇가지 따라할 동작만 뽑아서 펼쳐놓고 할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다.




책은 요가 시퀀스의 철학과 원리 등 이론적인 내용과 각 동작들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이 있다.
책은 작고 얇지만 생각보다 심오한 내용인거 같아서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보는게 좋을꺼같다.




카드는 후굴 동작 15장 + 전굴과 골반 개방 동작 26장 + 사바아사나 1장 + 스탠딩 23장 + 코어 운동 6장 + 역자세 7장 + 앉아서 비틀기 4장 + 팔지탱 18장으로 총 100장이 들어있다.

카드들보니 생각보다 여기저기서 많이 봤던 동작들이 꽤 있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고난위도 자세들도 꽤 있어서 쉬운 동작 위주로 먼저 차차 실천하면 될 꺼같다.

그리고 카드 뒷면에는 해당 동작에 대한 설명에 대해 적혀있다. 자극 받는 부위와 다음단계 동작이 적혀 있어서 참고해서 순서 정해 이어서하기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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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하나로 시작하는 그림 그리기 교실
타카하라 사토 지음, 이예진 옮김 / 시원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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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선 하나로 그리는’이란 책 제목의 문구만 보고 서평단 신청한 책이다.
‘선 하나로 그리는’ 이라는 문구가 드로잉의 가장 기본을 의미하는 거라 생각해서 정말 기초부터 알려주는 책이겠구나 싶어서 신청한 책이다.

그리고 평소 웹툰을 즐겨 보고 있는데 예쁜 그림들 보면 작가의 재능이 부러우면서도 나도 잘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했는데 드로잉 중 인물과 신체 드로잉이 제일 어려운거 같아서 시작도 하기전에 포기 하는 거같다.
그래도 초중딩때는 친구들따라 그냥 만화책 보다가 예쁜 그림있으면 종이에 대고 따라 그리거나 얼굴과 머리까지는 얼추 그렸던거 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그땐 어떻게 그렸었나 싶기도..

정말 이번엔 이 책을 통해서 살짝쿵이라도 업그레이드가 되었음 한다.




처음 책을 펼쳤을때 만화 그림이 있어서 뭐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설명을 쉽게 해주고 있어서 나름 괜찮았다.

처음엔 선을 그을 때 연필을 쥐는 각도와 힘 조절 관해 설명하며 다양한 선 긋기 소개가 되어있는데 그 중 선을 연결하는 내용을 보니 어릴때 점을 연결하는 선을 그어 그림을 완성했던게 기억났다. ㅋㅋ

한참 있고 있었던 아주 어렸던 시절의 기억이 떠올라서 내심 놀랬다. ㅋㅋ

그리고 선의 강약조절을 연습 할 수 있는 스케치가 있는데 요건 책에 바로 하진 못하겠고 지난번에 사둔 미농지(트레싱지)를 대고 연습해봐야겠다.




그리고 나는 항상 러프작업을 건너뛰고 바로 밑그림을 그리는데 예전에 화실에 잠깐 다녔을때도 러프작업(대충 형태잡기)을 하고 하라고 들은거 같다.
그 당시에는 러프라는 용어는 들어 본 적 없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대충 형태잡기가 러프작업인듯 ㅋㅋ

요즘 유튜브 쇼츠로 스케치하는 영상이 많이 나오는데 예전엔 바로 밑그림 그리고 색채하는 영상이 많았다면 최근엔 러프단계에서부터 드로잉 완성하는 장면까지 올라오는 영상이 많은듯하다.

어느 정도 능숙한 사람들은 러프 단계 없이 바로 그리는 사람도 있지만 왠만해선 러프 단계 거쳐서 그리는게 좋다고 들었다.




이 책은 기본 선 그리기에서 부터 얼굴과 신체 그리기까지의 과정들을 설명한 책인데 그 마지막 단계가 신체 그리기.. 어릴때부터 제일 못그리던게 신체 그리기였는데 아직도 못기린다. ㅠㅠ

요즘 인물이나 신체 드로잉을 제대로 하려면 얼굴비율과 신체 비율, 그리고 특히나 신체는 신체의 각 부위별로 이해를하면서 그려야되기 때문에 더 어려운거 같다.

웹툰 작가나 만화 작가님들은 저 모든 걸 마스터를 하고 창조적인 그림들을 그리고 있기에 이 책을 보면서 한 번 더 존경스럽다고 느꼈다.

얼굴까지는 어떻게 되겠는데 신체는 진짜 엄청나게 여러번 따라 그려야 안보고도 각도나 균형들 등을 그냥 그릴 수 있을꺼 같다.

이번 기회에 당근에서 드로잉 모임을 알아보고 있는데 내년엔 꼭 제대로 된 사람 안보고도 그려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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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위의 입터지는 중국어 - 초급과 네이티브는 한 끗 차이
타이위(서태일) 지음 /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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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적 문제로 중국은 싫지만 중드는 여전히 좋아하고 앞으로를 위해서 중국어를 배워두면 좋을꺼 같아서 앞번에도 몇 차례 서평단을 통해서 봤지만 역시나 꾸준히 공부를 하지 않아서 제자리 걸음이다.

항상 공부해야되는데 하면서도 손이 안가서 미루고 있었는데 서평단에 이 책이 올라온 거보고 뭔가 쉽고 재밌게 공부 할 수 있을 꺼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전공이 아닌 취미로 독학으로 중국어를 공부해서 중국어 회화 스터디 클럽과 교류회를 운영한다고 한다.

이웃 해외드라마 블로그 보면 블로거들이 전공자도 있지만 간혹 독학자들도 있어서 대단하다고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책까지 내고 스터디 클럽까지 운영한다는 프로필을 보고 저자 역시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러면서 작가처럼 스터디 클럽까진 아니더라도 드라마 번역 없이 볼 정도거나 여행갔을때 간단한 대화 정도는 가능할 정도까지 나도 마음 잡고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면서 살짝 설레었다.




본문에 들어가기전에 성조와 성모, 운모 익히기가 나오는데 QR코드에 접속하면 녹음 파일을 들을 수 있어 좋은데 생각보다 외우기가 빡셨다.




전체적으로 각 차트별로 주제의 대화내용과 다양한 패턴으로 익히기, 작가의 발음 듣기, 중국의 유용한 앱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본문의 대화 내용은 QR코드가 두가지인데 하나는 음성으로만 들을수 있고 다른 하나는 영상으로 볼 수 있는건데 입모양을 참고하라고 영상 QR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입모양이 자세히 안보여서 갠적으로는 음성파일만 들어도 될 꺼같다.

무엇보다 좋은건 한글로 발음이 적혀있어서 발음따라하기가 그나마 쉬웠다.
물론 음성으로 듣는 거랑 글자랑 발음 차이가 미묘하게 나는 것도 있지만 대충 그런 뉘앙스로 하면 된다라는거 같아서 참고해서 따라하는데 한글발음표가 없는것보다 있는게 훨씬 좋은거 같다.

요즘 외국어 교재들은 한글발음표를 없애는 추세인지 없는 책들도 많은데 이 책은 있어서 마음에 든다.

그리고 다양한 패턴으로 반복학습이 가능해서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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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위의 입터지는 중국어 - 초급과 네이티브는 한 끗 차이
타이위(서태일) 지음 /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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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발음이 같이 있어서 좋고 다양한 패턴의 학습 방법이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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