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베리에이션을 위한 요가 시퀀스 가이드
마크 스티븐스 지음, 오은수 옮김 / 동글디자인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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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살은 점점찌고 식단조절도 안되고 걷기운동도 날씨타서 불규칙해지고~ 이래서 살은 언제빼나~ 이러고 있던 차에 서평단 모집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인 요가 관련 책이 나왔길래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다.

처음에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책을 신청했을때 내용 미리보기 안보고 책 표지만 보고 신청한거라 일반 책인 줄 알았는데 엽서만한 크기의 얇은 책자와 요가 시퀀스 카드가 들어 있는 작은 박스가 세트로 되어 있었다.

확실히 책보다는 카드형으로 되어 있어서 몇가지 따라할 동작만 뽑아서 펼쳐놓고 할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다.




책은 요가 시퀀스의 철학과 원리 등 이론적인 내용과 각 동작들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이 있다.
책은 작고 얇지만 생각보다 심오한 내용인거 같아서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보는게 좋을꺼같다.




카드는 후굴 동작 15장 + 전굴과 골반 개방 동작 26장 + 사바아사나 1장 + 스탠딩 23장 + 코어 운동 6장 + 역자세 7장 + 앉아서 비틀기 4장 + 팔지탱 18장으로 총 100장이 들어있다.

카드들보니 생각보다 여기저기서 많이 봤던 동작들이 꽤 있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고난위도 자세들도 꽤 있어서 쉬운 동작 위주로 먼저 차차 실천하면 될 꺼같다.

그리고 카드 뒷면에는 해당 동작에 대한 설명에 대해 적혀있다. 자극 받는 부위와 다음단계 동작이 적혀 있어서 참고해서 순서 정해 이어서하기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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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하나로 시작하는 그림 그리기 교실
타카하라 사토 지음, 이예진 옮김 / 시원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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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선 하나로 그리는’이란 책 제목의 문구만 보고 서평단 신청한 책이다.
‘선 하나로 그리는’ 이라는 문구가 드로잉의 가장 기본을 의미하는 거라 생각해서 정말 기초부터 알려주는 책이겠구나 싶어서 신청한 책이다.

그리고 평소 웹툰을 즐겨 보고 있는데 예쁜 그림들 보면 작가의 재능이 부러우면서도 나도 잘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했는데 드로잉 중 인물과 신체 드로잉이 제일 어려운거 같아서 시작도 하기전에 포기 하는 거같다.
그래도 초중딩때는 친구들따라 그냥 만화책 보다가 예쁜 그림있으면 종이에 대고 따라 그리거나 얼굴과 머리까지는 얼추 그렸던거 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그땐 어떻게 그렸었나 싶기도..

정말 이번엔 이 책을 통해서 살짝쿵이라도 업그레이드가 되었음 한다.




처음 책을 펼쳤을때 만화 그림이 있어서 뭐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설명을 쉽게 해주고 있어서 나름 괜찮았다.

처음엔 선을 그을 때 연필을 쥐는 각도와 힘 조절 관해 설명하며 다양한 선 긋기 소개가 되어있는데 그 중 선을 연결하는 내용을 보니 어릴때 점을 연결하는 선을 그어 그림을 완성했던게 기억났다. ㅋㅋ

한참 있고 있었던 아주 어렸던 시절의 기억이 떠올라서 내심 놀랬다. ㅋㅋ

그리고 선의 강약조절을 연습 할 수 있는 스케치가 있는데 요건 책에 바로 하진 못하겠고 지난번에 사둔 미농지(트레싱지)를 대고 연습해봐야겠다.




그리고 나는 항상 러프작업을 건너뛰고 바로 밑그림을 그리는데 예전에 화실에 잠깐 다녔을때도 러프작업(대충 형태잡기)을 하고 하라고 들은거 같다.
그 당시에는 러프라는 용어는 들어 본 적 없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대충 형태잡기가 러프작업인듯 ㅋㅋ

요즘 유튜브 쇼츠로 스케치하는 영상이 많이 나오는데 예전엔 바로 밑그림 그리고 색채하는 영상이 많았다면 최근엔 러프단계에서부터 드로잉 완성하는 장면까지 올라오는 영상이 많은듯하다.

어느 정도 능숙한 사람들은 러프 단계 없이 바로 그리는 사람도 있지만 왠만해선 러프 단계 거쳐서 그리는게 좋다고 들었다.




이 책은 기본 선 그리기에서 부터 얼굴과 신체 그리기까지의 과정들을 설명한 책인데 그 마지막 단계가 신체 그리기.. 어릴때부터 제일 못그리던게 신체 그리기였는데 아직도 못기린다. ㅠㅠ

요즘 인물이나 신체 드로잉을 제대로 하려면 얼굴비율과 신체 비율, 그리고 특히나 신체는 신체의 각 부위별로 이해를하면서 그려야되기 때문에 더 어려운거 같다.

웹툰 작가나 만화 작가님들은 저 모든 걸 마스터를 하고 창조적인 그림들을 그리고 있기에 이 책을 보면서 한 번 더 존경스럽다고 느꼈다.

얼굴까지는 어떻게 되겠는데 신체는 진짜 엄청나게 여러번 따라 그려야 안보고도 각도나 균형들 등을 그냥 그릴 수 있을꺼 같다.

이번 기회에 당근에서 드로잉 모임을 알아보고 있는데 내년엔 꼭 제대로 된 사람 안보고도 그려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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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위의 입터지는 중국어 - 초급과 네이티브는 한 끗 차이
타이위(서태일) 지음 /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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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적 문제로 중국은 싫지만 중드는 여전히 좋아하고 앞으로를 위해서 중국어를 배워두면 좋을꺼 같아서 앞번에도 몇 차례 서평단을 통해서 봤지만 역시나 꾸준히 공부를 하지 않아서 제자리 걸음이다.

항상 공부해야되는데 하면서도 손이 안가서 미루고 있었는데 서평단에 이 책이 올라온 거보고 뭔가 쉽고 재밌게 공부 할 수 있을 꺼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전공이 아닌 취미로 독학으로 중국어를 공부해서 중국어 회화 스터디 클럽과 교류회를 운영한다고 한다.

이웃 해외드라마 블로그 보면 블로거들이 전공자도 있지만 간혹 독학자들도 있어서 대단하다고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책까지 내고 스터디 클럽까지 운영한다는 프로필을 보고 저자 역시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러면서 작가처럼 스터디 클럽까진 아니더라도 드라마 번역 없이 볼 정도거나 여행갔을때 간단한 대화 정도는 가능할 정도까지 나도 마음 잡고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면서 살짝 설레었다.




본문에 들어가기전에 성조와 성모, 운모 익히기가 나오는데 QR코드에 접속하면 녹음 파일을 들을 수 있어 좋은데 생각보다 외우기가 빡셨다.




전체적으로 각 차트별로 주제의 대화내용과 다양한 패턴으로 익히기, 작가의 발음 듣기, 중국의 유용한 앱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본문의 대화 내용은 QR코드가 두가지인데 하나는 음성으로만 들을수 있고 다른 하나는 영상으로 볼 수 있는건데 입모양을 참고하라고 영상 QR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입모양이 자세히 안보여서 갠적으로는 음성파일만 들어도 될 꺼같다.

무엇보다 좋은건 한글로 발음이 적혀있어서 발음따라하기가 그나마 쉬웠다.
물론 음성으로 듣는 거랑 글자랑 발음 차이가 미묘하게 나는 것도 있지만 대충 그런 뉘앙스로 하면 된다라는거 같아서 참고해서 따라하는데 한글발음표가 없는것보다 있는게 훨씬 좋은거 같다.

요즘 외국어 교재들은 한글발음표를 없애는 추세인지 없는 책들도 많은데 이 책은 있어서 마음에 든다.

그리고 다양한 패턴으로 반복학습이 가능해서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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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위의 입터지는 중국어 - 초급과 네이티브는 한 끗 차이
타이위(서태일) 지음 /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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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발음이 같이 있어서 좋고 다양한 패턴의 학습 방법이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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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만에 만드는 홈메이드 베이킹 - 반죽하지 않고 집에서 손쉽게!
아오키 유카리 지음, 최선아 옮김 / 시원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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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에 만드는 빵이라고해서 설마 내가 알고 있는 전자렌지로 만드는 빵인가? 아니면 내가 모르는 5분만에 만드는 빵이 있는가? 라는 궁금함에 신청하게 된 책이다.

요즘 밀가루 음식을 줄이는 편이긴한데 집안행사때나 부모님 생신때 조카가 오면 매번 먹을꺼 없냐고 묻기도해서 5분만에 만들수 있는 빵이 있다면 조카랑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꺼 같아서 기대하면서 신청한 책이다.

저자는 일본사람인데 그래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책의 구성이 국내 작가 책이랑 조금 색다달랐다.

책이 얇은 편인데 내용은 꽉찬 느낌이다.




책의 처음은 베이킹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팁들과 재료와 도구 소개가 나와있다.
요즘은 해외식자재 판매하는 곳이 많아서 예전보단 쉽게 구할 수 있겠지만 너무 비싼 관계로 나는 걍 국산 재료를 사용 할 꺼 같다.

그리고 이 책은 재료를 계량컵으로 계량하지 않고 저울을 이용해 무게로 계량한다는 점이 좀 독특한거 같다.

그리고 책에 나오는 내열용기가 넘 예뻐서 검색까지 해봤는데 쿠팡에서 판매 중이었다.
생각보다 비싸서 조금 고민 중인데 곧 구매하지 않을까 싶다. ㅋㅋㅋ




이 책은 반죽하지 않는 빵과 반죽하는 빵, 그리고 그 외 반죽으로 만드는 스페셜 레시피 등 3가지로 나누어 소개 되어 있다.

반죽하지 않는 빵은 용기에서 바로 반죽해서 살짝 모양 낸 후 굽는게 대부분이고 반죽하는 빵은 반죽해서 모양을 내는 빵들이며 그 외 반죽으로 만드는 빵은 피자나 베이글 등 작업 단계가 조금 더 있는 빵류이다.




생각보다 맛있어 보이는 빵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꽃잎 햄마요빵과 소금빵을 제일 먼저 만들어 먹어보지 않을까싶다.

특히 소금빵은 조카가 좋아해서 카페가면 꼭 한개씩은 사먹는다고해서 같이 만들면 엄청 좋아할꺼 같다.

모양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좋은거 같다.

전체적으로 레시피들은 다 좋은데 생각보다 책 제목처럼 5분만에 만드는 빵은 없다. ㅋㅋ

설마설마했지만.. 대부분 전작업 후작업하면 최소 1시간은 소요 되는듯하다.

발효를 충분히 해줘야 빵이 폭신하니 최소 30분은 발효시켜줘야되며 대부분 오븐에서 굽는 시간이 15~25분 정도 걸린다.
그나마 빠른것도 10~15분 굽는건데 책제목의 5분은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 좀 아리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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