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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트렌더는 아무도 모를 때 100배 주식을 산다
나카지마 사토시 지음, 이정미 옮김 / 영림카디널 / 2025년 12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번에도 ‘100배 주식을 산다’ 라는 제목에 꽂혀서 서평단에 신청한 책이다.
최근들어 국내 주식 종목 중 공모주 상장일때 더 오를 줄 알고 안팔았다가 폭락해서 관심밖에 두었던 종목들이 하나 둘씩 주가 상승하면서 기본 50~100% 수익율로 상장일 최고가 보다 훨씬 오른 종목들이 있어서 또 언제 매도 해할지 고민 중인 종목들이 있다.
지난달에 엄청 급등해서 이정도면 매도해도 되겠다 싶어서 예약 매도 걸어두고 당일 주가 체크를 안했는데 매도 후 훨훨 날아가는 거보고 또 다시 매도에 소심해졌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이럴 줄알았으면 주가 폭락했을때 물타기용으로 몇 주 더 사둘껄이란 아쉬움이었다.
그 아쉬움에 ‘아무도 모를때 100배 주식을 산다’라는 제목은 내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 책의 저자는 생각보다 엄청 능력자인거같다.
솔직히 나는 책 볼때 저자의 이력은 잘 안보는 스타일인데 최근 읽은 미국 주식 책들 저자들이 공교롭게도 일본인이었다.
저자는 나름 경력이 화려한 편인데 짧게 요약하자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엔지니어였다가 퇴사 후 사업가였다가 매각 후 투자자로 지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주식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엔디비아와 테슬라로 상당한 수익을 얻었다고 한다.
한가지 의문인게 국내에 소개된 미국주식 책의 저자들은 의외로 미국인이 아닌 일본인이 훨씬 많다는 거다.
한국인도 예전에 비해 미국주식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일본인도 한국 못지않게 미국주식을 많이 한다고 보면 되는 것일까? 싶다.

책 제목에 메타 트렌더란 용어가 생소해서 솔직히 아리송해하다가 ‘메타 트렌더는 100배 주식을 산다’라고 해서 저자의 닉네임인 줄알았다. ㅋㅋ
그러나 책 내용을 보니 투자방식 중 하나인 메타 트렌드를 분석하는 사람이였다.
솔직히 테크니컬 분석, 펀더멘털 분석이란 용어도 처음 알았다. 다만 용어만 처음 알았을 뿐 분석 방법들은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
테크니컬 분석는 과거의 차트 등의 내용을 이용해서 예측하는 분석이고 펀더멘털 분석은 재무상태와 실적등에 기반해서 분석하는 방식이라한다.
그리고 메탈 트렌드 분석은 약간 미래지향적인 종목을 분석해서 5년,10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말한다.
미국주식은 배당주 투자를 많이 하는 특성을 가져서 그런지 메탈 트렌드 분석 방식이 통할꺼같긴한데 초기투자에는 한번에 큰 금액 투자는 위험부담이 있고 상장폐지해서 잃어도 되는 만큼의 금액으로 투자하라고 권하고 있다.
어찌보면 모 아니면 도라고 할까나?
여튼 저자도 처음에 엔디비아와 테슬라를 투자할때 그 당시엔 그 두 종목이 좀 미래지향적 종목이라 조금 투자했다가 두 종목이 성장 이슈화 되면서 오르기 시작할때 다 큰 금액을 투자해서 큰 수익을 이루었다고 한다.
이게 저자가 말하는 메탈 트렌드 분석 방식이라고 보면 될꺼같다.
그리고 미국주식책을 몇 권 읽었는데 대충 읽어서 그런가 이런 기본 용어를 이제야 알다니.. 내심 헉 거렸다.
그래도 여러 책을 읽다보니 앞의 책을 대충 읽어도 다음 책에서 알게 되는거 보니 책은 많이 읽을 수록 좋긴 좋은거 같다.




이밖에도 주식 종목을 선택 할 때 팁아닌 팁을 소개하자면 ‘대박을 노린다면 비상장주를 노려라’ 이건 굳이 비상장 거래를 하라는 말이 아니고 괜찮은 비상장주를 찾아서 조사 한 후 상장일때 매수를 하라는 말이다.
‘주식투자로 정치를 배워라’ 이건 특히나 대선이 있을때 유용한 테마주 매매거래를 말한다.
국내주식도 대선이 있을때 유독 대선 유력자 관련주가 폭등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다.
‘창업자모드인가 관리자모드인가’ 저자은 개인적 견해로 창업자모드를 선호한다고 한다.
청업자모드는 창업의 목적과 더불어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위험해도 도전하는 투자 경영이 많아 관련 이슈화로 폭등 경우가 많은 반면 관리자모드는 안정적인 경영 방식이어서 창업자모드보다는 주가변동도 단조롭다고 생각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개취라고 보면 될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