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까지 직업에서 곤란을 겪지 않는 법 - 20대에 만나야 할 100가지 말
센다 다쿠야 지음, 최선임 옮김 / 스카이출판사 / 2012년 5월
평점 :
품절


'죽을 때까지 직업에서 곤란을 겪지 않는 법'은 살아가면서 생각해야 될 것에 대하여 10가지로 분류한 다음 그에 관한 10가지 충고나 격언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인생, 시간, 연애, 공부, 조직 등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면 누구든지 부딪칠 수 있는 것들에 대하여 가질 수 있는 의문에 대한 대답을 해주는 동시에 그 대답이 의미하는 바를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점을 다시 한 번 설명을 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간단하게 질문하고 대답하고 설명해주는 구성이지만 그에 담긴 내용은 모두 살아가면서 한 번씩은 생각해 봐야 될 중요한 대답들이라 생각이 되네요.

읽어보면서 알고 있던 내용도 있지만 미처 생각지도 못한 내용들을 통해서 앞으로 어떻게 직장 생활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이 되네요.

막연하게 생각해 보았던 내용들도 있었기에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생활을 해나가야 될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

생각과는 다른 점도 있었지만 그것을 생각해보면서 자신의 대답을 찾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오랜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잊어먹을 수 있는 내용들도 있기에 시간이 날 때마다 이 책을 통해서 초심을 바로잡고 스스로를 되될 아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면 좋을 거라 생각이 되네요.

질문에 대한 대답을 격언 형식으로 표현하므로 써 독자로 하여금 쉽게 인식 할 수 있도록 하였네요. 그러한 대답을 영어로도 표현을 하여 다시 한 번 그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도록 하였네요.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사람이나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앞으로 어떻게 사회생활을 할지 어떤 점이 잘못되었는지를 생각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주일 해외여행 - 1년에 한 번, 나를 위한 최고의 휴가
정숙영.윤영주 지음 / 비타북스 / 201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구나 여행을 가는 것을 좋아하지만 어디로 어떻게 여행을 가야될지 몰라서 가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이 되네요. 어느 나라의 어느 도시를 가서 어디를 가고 무엇을 구경하며 어떻게 지내며 무엇을 먹을지 몰라서 여행을 가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이드네요. 특히 하루 이틀이 아닌 며칠간의 여행이라면 더더욱 그럴 거라 생각이 되네요.

'일주일 해외여행' 은 일주일간의 시간을 토대로 다양한 곳의 여행지의 스케줄과 즐길 거리, 먹을거리를 알려주는 동시에 간접적으로 여행지를 느낄 수 있게 해주어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생각이 되네요. 스케줄에 따른 하루하루의 여정을 상세하게 설명을 하여 독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주네요. 또한 근처에 가볼만한 곳을 첨부하여 독자가 스케줄을 조절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네요.

계절별 좋은 여행지로 분류하여 자신의 휴가나 일정에 맞게 여행을 갈 수 있도록 하여서 좋은 것 같네요.

각 여행지 마다 다양한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스타일이 맞는 여행지를 골라서 여행을 한다면 더더욱 좋은 여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책을 읽으면서 저의 스타일에 맞는 여행지를 3곳이나 찾아서 좋네요.

일주일간의 스케줄을 제공하였기에 자신의 일정에 맞게 조절하여 여행 스케줄을 짤 수 있는데 도움이 되어 좋은 것 같네요.

각 여행지의 이동조건과 수단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을 하여 여행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여행지에 대한 사진들이 많이 실려 있어서 간접적으로도 여행지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생각되네요.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여행지의 정보를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되네요.

스케줄을 바탕으로 앞으로 자신이 원하는 곳을 여행할 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꿈이 있는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 - '리틀 아인슈타인' 쇼 야노의 목적형(Why) 공부법
쇼 티모시 야노 지음 / 센추리원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꿈이 있는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를 통해서 인생에서의 공부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생물학적으로 머리가 좋다고 흔히 아이큐가 높다고 해서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남들보다 지능이 높아서 좋은 점도 많지만 자만을 하여 그러한 재능을 펼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수재라고 하는 아이들이 많지만 그러한 수재들이 어른이 되면 평범한 인생을 사는 것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하며 그러한 공부를 할 때 어떠한 점을 중요시 하면 자신의 꿈을 이루며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주위 환경 또한 사람의 재능을 피우는데 중요하지만 자신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협조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주인공인 '쇼 야노'의 경우도 남들 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부모님과 스스로의 내면적인 성숙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쇼 야노'는 없을 거라 하네요.

많은 어려움을 겪어 냈지만 주위의 편견을 이겨내는 것이 가장 힘이 들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네요.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는 것은 생각은 쉽지만 행동하는 것은 쉽지 않을 거라 생각이 되네요.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좋은 재능을 가졌더라도 그 재능을 어떻게 키우고 발전시키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바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자신이 했던 공부방법을 소개하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겪었던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 아침편지 고도원의
고도원 지음 / 해냄 / 201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는 현실에 자신의 삶에 지쳐있는 사람들에 힘이 될 수 있는 책 인 것 같네요. 현실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현실을 이겨내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꿈을 계속적으로 꾸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꿈을 자라게 하는 방법을 통해서 자신의 꿈을 계속 적으로 키우는 동시에 현재에도 충실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자신의 꿈을 찾는데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로 첫 부분을 다루고 있네요.

좋은 꿈을 가지기 위해서는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요즘 부각되는 멘토도 이러한 맥락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근무자흑 근주자적'이란 말처럼 좋은 사람 곁에 지내다 보면 자신도 좋은 사람이 되며 좋은 꿈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기에 그러한 것 같네요.

자신 스스로를 좋아하고 이해를 하여야만 자신의 꿈을 찾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되네요.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그러한 생각의 영향으로 꿈도 나쁜 쪽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자연을 느껴보고 자신도 자연의 일부분이며 자연의 여유와 깨끗함을 느낄 수 있다면 자신의 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현대사회의 부정적인 요소들을 자연을 통해서 조금이나 치유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마지막으로 꿈의 영토를 키우는 것으로 이 책을 마무리 하고 있네요. 실패를 통해서 여행을 통해서 생각과 자신감등의 여러 가지 요소들을 키우면서 자신의 꿈의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청춘이기에 두려워하기 보다는 도전하므로 써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금 도전을 함으로써 자신의 꿈에 한 발짝씩 나아간다면 자신의 꿈을 이루고 또 다른 꿈을 꾸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꿈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열두 달 베란다 채소밭 - 누구나 쉽게 길러 먹는
장진주 지음 / 조선앤북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누구나 자신의 텃밭에서 자신이 기른 먹을거리를 먹는 생각을 하지만 아파트나 원룸에서 산다면 그러한 생각은 사치라고 생각하기 쉽다고 생각되네요.

'열두 달 베란다 채소밭'을 통해서 장소에 구애 밭지 않고 자신의 채소밭을 가꿀 수 있다고 생각을 하니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첫 부분에는 초보자를 위한 채소밭에 대한 기초지식, 기본 준비 등을 알려주고 지은이가 직접 키운 식물들을 간단하게 소개하여 독자들도 할 수 있다고 힘을 주네요.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궁금증을 조금이나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달별로 키울 수 있는 채소들이 정말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채소, 먹어보고픈 채소를 맞는 달에 맞추어 키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112달 직접 많은 채소를 기를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진을 통하여 기르는 방법을 순서대로 나열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며 따라 할 수 있도록 하여 좋은 것 같네요. 채소에 관한 간단한 팁을 통하여 채소를 조금 더 알게 되고 지은이의 경험담도 수록하여 독자로 하여금 더 자신감을 주는 것 같네요.

책을 보면서 정말 많은 채소들이 있고 생각보다 쉽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이라 누구나 쉽게 키워볼 수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자녀가 있으시면 함께 키우면서 채소의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에 대하여 공부도 하고 직접 먹어보면서 농업에 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작은 취미 생활로 채소를 키워 보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이 되네요. 직접 키운 채소로 반찬을 해서 먹는다면 밥맛도 훨씬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다양한 채소들을 키워보며 맛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