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대기업 인적성 & NCS 수리.추리 집중 공략 - 응용계산+자료해석+명제/조건추리, 공기업/대기업 대비 실전모의고사 6회분 (수리 3회분+추리 3회분)
해커스 취업교육연구소 지음 / 챔프스터디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적성이든 NCS이든 수리 or 추리 영역은 수험생들에게 상당한 부담, 난관으로 다가옵니다. 사실 많은 이들에게 수학은 자신의 능력에 대해 좌절감, 또 자신감 저하의 아주 핵심적인 요인 구실을 하죠. 초중등 교육 12년 동안 수학에 원수 확실히 지고 평생 콤플렉스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대학에 와서 본격 고등 교육 받고 취업을 해야 할 때 다시 이 수리 영역을 만나서는 뭐 대뜸 포기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취업, 혹은 입시 공부는 전략적이어야 하며, 솔직히 말해 인적성이나 NCS에 나오는 수리는 그리 어려운 수준도 아닙니다. 그러니 출제 유형을 정확히 파악하여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를 해야겠으며, 이 해커스라든가 공신력 있고 해설이 정확히 나오는 좋은 참고서를 골라 집중한다면 괜한 시간 낭비를 피할 수 있겠습니다. 


 

PART 1은 수리 영역입니다. pp.14~59에는 기초 연산에 대한 문제들이 나오는데, 과장이 아니라 이 문제들은 초3 과정 수준을 벗어나는 게 한 개도 없습니다. p132에는 속력=거리/시간이라는 기본 공식만 알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나옵니다. p133의 5번 같은 것도, 두 사람이 시간당 만들 수 있는 구슬의 수가 차이 나는데 이는 자동차의 속도와 같은 개념으로 보고 문제를 풀어 나갈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자료를 놓고 어떻게 해석헤야 옳을지를 고르는 문제 유형도 출제 빈도가 높습니다. 이 교재의 설명을 보면, 계산이 필요 없는 선지가 답이 될 수도 있으므로 계산이 필요한 선지는 맨 나중에 계산하라고도 알려 줍니다. 유익한 팁 같습니다. 

 

경우의 수를 구하는 문제는 중3 때부터 보통 배웁니다.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는 모두 더하면 되고, 순차적으로 발생한다면 곱해 주면 된다고 하네요.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문제는, 겉으로 비슷해 보여도 전혀 다른 뜻이 되는 게 있으므로 치밀하게 관계를 따져야 한다고 책에서 말합니다. 


 

p350의 02번 같은 경우 나열된 분수의 패턴을 보면 첫째, 분모에 표시된 수를 봐야 합니다. 03번 같은 경우도 나열된 알파벳이 어떤 간격으로 출현하는지를 살피면 패턴은 어렵지 않게 보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해설이 아주 충실하다는 점입니다. 왜 이 선지가 답이 되는지 이유를 확실히 알아야 하는데, 그러려면 마치 옆에서 일일이 설명을 해 주는 듯한 해설을 읽고 비슷한 다른 문제들도 해결이 가능하게 돕습니다. 책의 진가가 별책 해설에 있다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으로부터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