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특별보급판) - 20만 독자가 열광한 <까칠한 재석이> 세 번째 이야기 까칠한 재석이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네가 겪은 것, 처음으로 느낀 것, 신선한 아이디어를 항상메모하라고 했지? 그게 중요한 거란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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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양장) 까칠한 재석이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1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게 내가 평상시에 쓰는 사전이야. 항상 궁금한 게 있으며,
찾아보고 들춰 봐야 돼. 우리말을 바르게 지켜야 할 의무가 그쓰는 사람들에게 있는 거다. 너희들은 미래의 작가를 꿈그기때문에 우리말을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 자기가 관심이 있고자기가 밥 벌어먹는 분야는 스스로 아끼고 개발하고 발전시켜야 돼. 남이 해 주는 거 아니다. 다시 글들 열심히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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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양장) 까칠한 재석이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1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다른 사람이 다 좋다고 하는 생각을 비판해 보는 것도 좋은 글이다. 물론 비판 뒤에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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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양장) 까칠한 재석이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1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재석아, 네 글은 뭐가 문젠지 아냐? 이 글이 좋은 글이 되려면 구체적인 에피소드가 들어가야 돼. 책에 얽힌 에피소드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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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양장) 까칠한 재석이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1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다시 말하면 문학은 현실을 바탕으로 한 상상의 산물이라는 거지. 상상할 수 없는 삶은 얼마나 갑갑한 거겠니, 좋은글을 쓰려면 항상 상상력을 길러야 한다. 물론 엽기적인 상상도 있겠지만 내가 살고 있는 이 현실이 어떻게 변화해 나갈것인가, 어떻게 되어야 할까,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이런 것을 자꾸 상상하는것이 결국은나의 발전에 도움은 주는 거야."

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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