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5기 신간 평가단을 모집합니다.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내 집 마련의 여왕" -- 제목에서 풍기는 인상으로 재테크 책인줄 알았지만, 재미난 소설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그 내용에 반색하게 되었답니다. 재밌고, 훈훈하고, 술술 넘기게 되는 책이었기에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국내소설에 대한 관심을 더욱 가지게 해준 책이 되었기에 기억에 남네요..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1. 내 집 마련의 여왕
2. 올림픽의 몸값
3. 삼한지
4. 필경사 바틀비
5. 인생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희생자를 짓밟고 이루는 번영이라면 그건 지배층만을 위한 문명이에요" /65쪽
-올림픽의 몸값2-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