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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우리는 행복하다 - 톤도, 가장 낮은 곳에서 발견한 가장 큰 행복
김종원 지음 / 넥서스BOOKS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 그럼에도 우리는 행복하다 ] 저자 는 사진 작가 이자 ,, 에세이를 쓰는 사진 작가 라고 해야 할까 ,,, 일단 책 내용을 떠나서 표지와 중간 중간 삽입한 사진들의 자연 스런 구도는 전문가의 프레임을 느끼기에 충분 하다.
책의 주제는 <톤도> 라는 필리핀의 아주 가난한 지역에서의 일상을 취재 ? 하거나 같이 보내면서 역어낸 이야기 들이어서 좀더 생활 밀착형 르포 라고 분류 하는 측면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만 ...
책은 표면이 말끔한 재생 페이퍼를 쓴 듯한 질감에 중간중간의 현장 사진들로 인해 꼼꼼이 책 내용을 다 살 피지 않아도 그 안에 있는 아이들의 활짝 웃는 모습이 금방 이라도 뚸어 나올 것 같은 느낌에 멈칫 책장을 정지 시키긷 한다.
일반인들이 느끼는 필리핀 하면 관광지 이거나 아님 남 중국 정도에 있는 동남 아시아의 한나라 ? 한때 우리나라 보다도 GNP가 높았던 그리고 2차 대전 이후 미국으로 부터 해방되어 독립국가의 지위를 갖춘 영어권의 나라 ,, 그리고 한가지 더 최근의 치안 문제로 혹은 유독 한국인 밀집 지역이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총기 사고가 빈번이 발생 하는 나라 라는 정도
... 아이들이 특정 보안 규역에서 영어 유학을 하기 위해 미국이나 영국 보다는 저렴한 비용으로 보내는 나라 ... 아래를 참조 하면 우리남한 인구의 약 2 배수인 1억 명이 필리핀 인구 이다.. 아래는 잠간 필리핀 역사 공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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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공화국(필리핀어: Republika ng Pilipinas , 영어: Republic of the Philippines ), 약칭 필리핀(필리핀어: Pilipinas , 영어: Philippines )은 서태평양에 있는 동남아시아의 섬나라이다. 북쪽의 루손 해협 건너편에는 타이완, 서쪽의 남중국해 건너편에는 베트남이 있다. 남서쪽에 위치한 보르네오 섬 사이에는 술루 해가 있으며, 남쪽의 술라웨시 해의 건너편에는 인도네시아의 섬들이 있다. 동쪽에는 필리핀 해가 있다.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이유로서 필리핀은 지진과 태풍이 많이 일어나는 지역이다. 7,107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 필리핀은, 크게 루손 섬, 비사야 제도, 민다나오 섬의 세 지역으로 나뉜다.
인구는 1억 명으로, 세계에서 12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이다. 또한, 약 1,100만 명의 필리핀인들이 해외에 살고 있다. 필리핀에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존재한다. 선사시대에 필리핀에 거주했던 사람들 중에는 네그리토가 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오스트로네시아어족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정착했고, 말레이인의 문화와 힌두교, 이슬람교 등이 전래되었다. 또한, 무역으로 중국 대륙의 문화가 필리핀에 영향을 끼쳤다.
1521년,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필리핀에 도착한 이후, 스페인이 필리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 결국 스페인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식민 지배 동안에 마닐라는 아카풀코와의 무역 연결점이 되었으며, 필리핀에 기독교가 널리 전파되었다. 19세기 말에 필리핀 혁명이 일어나고, 짧은 기간동안 유지된 필리핀 제1 공화국이 세워졌다. 그리고 뒤를 이어 미국-스페인 전쟁과 필리핀-미국 전쟁이 일어났다. 전쟁 이후, 미국의 지배가 시작되었고,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필리핀이 독립을 할 때까지, 일본군이 점령했던 기간을 제외하고는 미국이 필리핀의 주권을 가지고 있었다. 미국의 지배를 계기로 영어와 서양 문화가 필리핀에 전해졌다.
필리핀은 50년대부터 70년대까지는 일본 다음으로 매우 부강하고 잘 사는 나라였으나, 마르코스 정권 말기의 타락, 몰락과 함께 빠르게 쇠퇴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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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필리핀의 아이들을 사랑 하는 걸까 아님 톤도 지역의 정서를 사랑 하는 걸까... 이책 부제 처럼 가장 낮은 곳에서 발견한 가장 콘 행복은 우리의 대리 만족 혹은 행복 추구권에 반해 안타 까운 삶을 영위 하는 사람들에 대한 값싼 동정을 불러 일으키기도 할 터이지만 , 결코 그들의 순수한 마음과 하늘아래 그렇게 뛰어 노는 아이들의 정서를 헤아릴 길은 없는 듯 하다.
지역과 문화 차이 그리고 그네들 나름데로의 빈부의 격차가 큰 나라여서 더욱 그러한 빈곤 계측의 대비가 확실히 다가 왓는지는 모르지만 , 그들이 사는 방식의 행복 추구권에 대한 이야기는 서양이나 혹은 동양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 중국이나 일본 그리고 여타의 나라와는 다른 ? 여유로뭄이 있다라는 사실이 놀라움다.. 계절상 더운 지역이어서 오히려 세균이나 말랄리아를 걱정해야 겠지만 추위에 떠는 아이들이 없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 하루 하루를 영위 하는 아슬 아슬한 그들의 생존권을 보면서 좀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야 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행복 추구원은 누구에게 호소 해야 하는 것일까 ..
그렇다고 , 개개인의 노력을 안하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는 더더욱 국가나 정부 , 행정 시스템의 무능함을 지적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이글을 읽는 동안 만큼은 그로한 배경 적인 혹은 산술 졍제적인 이야기는 빼 놓고 세상을 바라보고자 한다... 어쩌면 우리가 누군가를 만나면서 혹은 누군가를 소개 받으면서 모든 것은 숫자로 애기 되는 것이 현실 일 수 밖에 없고 그러한 생각의 테두리를 벗어 나지 못하 고 있음을 안타 까워 해야 할지도 모를 일일다...
엄마가 아이에게 아이의 친구는 누구 누구 네는 몇평 아파트에 사는 지 , 혹은 선생이 학부모에게 어느 동네에 살고 , 부모가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등을 알아야 의사 소통이 되고 교유 관계가 성럽하는 우리사회는 시대만 바뀌 었을 뿐 또다른 카스트 제도하에 살고 있는 창살 없는 감옥과도 다름 없을 수도 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있고 없는 정도로만 평가 되는 물질 우선 주위 사회에서는 여기 < 톤도 > 에서 삶을 영위 하는 아이들과 그러한 아이들을 아무런 댓가 없이 돌보고자 자원 하는 젊은 이들의 정신은 비록 70년대 이후 마르코스 정권의 부페와 관료들의 잘못된 정치 및 경제 계획으로 틀어진 나라의 기틀을 잡는 하나의 징표라고나 할까요... 오히려 그들에게 서 혹은 그러한 마음 가짐이 있기에 필리핀 아이들의 미래는 밝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곰곰이 해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에필로그 ; 경쟁 사회 구도에 치이는 어른들과 , 학업에 치이는 아이들 , 그리고 서로를 배려하지 않는 동네나 마을 국가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마음 가짐 하나라도 예쁘게 가르칠 수 있는 올곧은 아이로 자라나게 할 수 있는 길은 오로지 가정과 학교의 바른 인성 교육이라고 기본적으로 생각 합니다만 ,,, 나눔에 대한 지혜 또한 배울 수 있는 < 사회 > 라는 학교는 과연 누가 만들어 갈까요 ....갑자기 우문스런 질문에 고민이 깊어 졌습니다만 ...
필리핀 아이들 그리고 그지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소외 받은 수백만 혹은 그이상 되는 제 3세계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세계적 자선 단체및 시스템들이 잘 발전 되기를 성원 하는 바입니다.
작가님 , 좋은 책 잘읽고 갑니다.. 쫏아 가서 봉사할 형편이 안되는 사람중 하나이지만 마음으로나마 행동 하는 정신을 성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