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우리는 행복하다 - 톤도, 가장 낮은 곳에서 발견한 가장 큰 행복
김종원 지음 / 넥서스BOOKS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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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우리는 행복하다 ] 저자 는 사진 작가 이자 ,, 에세이를 쓰는 사진 작가 라고 해야 할까 ,,, 일단 책 내용을 떠나서 표지와 중간 중간 삽입한 사진들의 자연 스런 구도는 전문가의 프레임을 느끼기에 충분 하다.


책의 주제는 <톤도> 라는 필리핀의 아주 가난한 지역에서의 일상을 취재 ? 하거나 같이 보내면서 역어낸 이야기 들이어서 좀더 생활 밀착형 르포 라고 분류 하는 측면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만 ...


책은 표면이 말끔한 재생 페이퍼를 쓴 듯한 질감에 중간중간의 현장 사진들로 인해 꼼꼼이 책 내용을 다 살 피지 않아도 그 안에 있는 아이들의 활짝 웃는 모습이 금방 이라도 뚸어 나올 것 같은 느낌에 멈칫 책장을 정지 시키긷 한다.


일반인들이 느끼는 필리핀 하면 관광지 이거나 아님 남 중국 정도에 있는 동남 아시아의 한나라 ? 한때 우리나라 보다도 GNP가 높았던 그리고  2차 대전 이후 미국으로 부터 해방되어 독립국가의 지위를 갖춘 영어권의 나라 ,, 그리고 한가지 더 최근의 치안 문제로 혹은 유독 한국인 밀집 지역이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총기 사고가 빈번이 발생 하는 나라 라는 정도


... 아이들이 특정 보안 규역에서 영어 유학을 하기 위해 미국이나 영국 보다는 저렴한 비용으로 보내는 나라 ... 아래를 참조 하면 우리남한 인구의 약 2 배수인 1억 명이 필리핀 인구 이다..  아래는 잠간 필리핀 역사 공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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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공화국(필리핀어: Republika ng Pilipinas , 영어: Republic of the Philippines ), 약칭 필리핀(필리핀어: Pilipinas , 영어: Philippines )은 서태평양에 있는 동남아시아의 섬나라이다. 북쪽의 루손 해협 건너편에는 타이완, 서쪽의 남중국해 건너편에는 베트남이 있다. 남서쪽에 위치한 보르네오 섬 사이에는 술루 해가 있으며, 남쪽의 술라웨시 해의 건너편에는 인도네시아의 섬들이 있다. 동쪽에는 필리핀 해가 있다.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이유로서 필리핀은 지진과 태풍이 많이 일어나는 지역이다. 7,107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 필리핀은, 크게 루손 섬, 비사야 제도, 민다나오 섬의 세 지역으로 나뉜다.

인구는 1억 명으로, 세계에서 12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이다. 또한, 약 1,100만 명의 필리핀인들이 해외에 살고 있다. 필리핀에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존재한다. 선사시대에 필리핀에 거주했던 사람들 중에는 네그리토가 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오스트로네시아어족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정착했고, 말레이인의 문화와 힌두교, 이슬람교 등이 전래되었다. 또한, 무역으로 중국 대륙의 문화가 필리핀에 영향을 끼쳤다.

1521년,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필리핀에 도착한 이후, 스페인이 필리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 결국 스페인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식민 지배 동안에 마닐라아카풀코와의 무역 연결점이 되었으며, 필리핀에 기독교가 널리 전파되었다. 19세기 말에 필리핀 혁명이 일어나고, 짧은 기간동안 유지된 필리핀 제1 공화국이 세워졌다. 그리고 뒤를 이어 미국-스페인 전쟁필리핀-미국 전쟁이 일어났다. 전쟁 이후, 미국의 지배가 시작되었고,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필리핀이 독립을 할 때까지, 일본군이 점령했던 기간을 제외하고는 미국이 필리핀의 주권을 가지고 있었다. 미국의 지배를 계기로 영어와 서양 문화가 필리핀에 전해졌다.

필리핀은 50년대부터 70년대까지는 일본 다음으로 매우 부강하고 잘 사는 나라였으나, 마르코스 정권 말기의 타락, 몰락과 함께 빠르게 쇠퇴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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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필리핀의 아이들을 사랑 하는 걸까 아님 톤도 지역의 정서를 사랑 하는 걸까... 이책 부제 처럼 가장 낮은 곳에서 발견한 가장 콘 행복은 우리의 대리 만족 혹은 행복 추구권에 반해 안타 까운 삶을 영위 하는 사람들에 대한 값싼 동정을 불러 일으키기도 할 터이지만 , 결코 그들의 순수한 마음과  하늘아래 그렇게 뛰어 노는 아이들의 정서를 헤아릴 길은 없는 듯 하다.


지역과 문화 차이 그리고 그네들 나름데로의 빈부의 격차가 큰 나라여서 더욱 그러한 빈곤 계측의 대비가 확실히 다가 왓는지는 모르지만 , 그들이 사는 방식의 행복 추구권에 대한 이야기는 서양이나  혹은 동양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 중국이나 일본 그리고 여타의 나라와는 다른 ? 여유로뭄이 있다라는 사실이 놀라움다.. 계절상 더운 지역이어서 오히려 세균이나 말랄리아를 걱정해야 겠지만 추위에 떠는 아이들이 없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 하루 하루를 영위 하는 아슬 아슬한 그들의 생존권을 보면서 좀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야 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행복 추구원은 누구에게 호소 해야 하는 것일까 ..


그렇다고 , 개개인의 노력을 안하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는 더더욱 국가나 정부 , 행정 시스템의 무능함을 지적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이글을 읽는 동안 만큼은 그로한 배경 적인 혹은 산술 졍제적인 이야기는 빼 놓고 세상을 바라보고자 한다... 어쩌면 우리가 누군가를 만나면서 혹은 누군가를 소개 받으면서 모든 것은 숫자로 애기 되는 것이 현실 일 수 밖에 없고 그러한 생각의 테두리를 벗어 나지 못하 고 있음을 안타 까워 해야 할지도 모를 일일다...


엄마가 아이에게 아이의 친구는 누구 누구 네는 몇평 아파트에 사는 지 , 혹은 선생이 학부모에게 어느 동네에 살고 , 부모가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등을 알아야 의사 소통이 되고 교유 관계가 성럽하는 우리사회는 시대만 바뀌 었을 뿐 또다른 카스트 제도하에 살고 있는 창살 없는 감옥과도 다름 없을 수도 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있고 없는 정도로만 평가 되는 물질 우선 주위 사회에서는 여기 < 톤도 > 에서 삶을 영위 하는 아이들과 그러한 아이들을 아무런 댓가 없이 돌보고자 자원 하는 젊은 이들의 정신은 비록 70년대 이후 마르코스 정권의 부페와 관료들의 잘못된 정치 및 경제 계획으로 틀어진 나라의 기틀을 잡는 하나의 징표라고나 할까요... 오히려 그들에게 서 혹은 그러한 마음 가짐이 있기에 필리핀 아이들의 미래는 밝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곰곰이 해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에필로그 ; 경쟁 사회 구도에 치이는 어른들과 , 학업에 치이는 아이들 , 그리고 서로를 배려하지 않는 동네나 마을 국가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마음 가짐 하나라도 예쁘게 가르칠 수 있는 올곧은 아이로 자라나게 할 수 있는 길은 오로지 가정과 학교의 바른 인성 교육이라고 기본적으로 생각 합니다만 ,,, 나눔에 대한 지혜 또한 배울 수 있는 < 사회 > 라는 학교는 과연 누가 만들어 갈까요 ....갑자기 우문스런 질문에 고민이 깊어 졌습니다만 ...


필리핀 아이들 그리고 그지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소외 받은 수백만 혹은 그이상 되는 제 3세계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세계적 자선 단체및 시스템들이 잘 발전 되기를 성원 하는 바입니다.


작가님 , 좋은 책 잘읽고 갑니다.. 쫏아 가서 봉사할 형편이 안되는 사람중 하나이지만 마음으로나마 행동 하는 정신을 성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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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그러다 보니 - 그저 살다보니 해직된 MBC기자, 어쩌다 보니 스피커 장인이 된 쿠르베 이야기
박성제 지음 / 푸른숲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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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그러나 보니 > 책 저자 박성제 님은 이전 MBC의 해직 기자 출신 작가 ? 님 이시다 .. 아직도 진행 중인 해고무효 소송 청구는 지난약 2여년의 세월을 멈추게 하였지만 , 결국 진실은 승리 할것이라고 믿는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응원을 보낸다.


이책 은 또한 특이한 소재로 출발 한다.. 기자와 목공 그리고 스피커 이야기 까지 , 사실 , 언론인 이란 우리 주변에서 많이 회자되어 오르내리고 , 바쁜 일상에 집약 적인 뉴스와 기사로 시민들의 목마른 갈증을 풀어 주기도 하고 때때로 진실을 위한 다큐 프로그램도 제작하여 보여 주는 공공재의 성격이 강한 것이 그것이다...


하지만 , 20-30년전의 독재정권 시절이나 민주화되었다고 하는 문민 정부 시대나 , 공정한 언론의 눈과귀를 정권의 하수인으로 만들고자 하는 노력은 변합이 없는 것 같이 오히려 씁쓰레 하다.... 기본적인 시스템을 바꾸지 않는한  사장이나 상층부의 권력자의 의중 데로 움직이는 허수아비 언론이나 CEO 로 조직을  매워 , 진실을 호도 하게 되는 세상을 살게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선다. 


길어 지는 정치 애기는 짧게 하고, 다시 책으로 돌아 가지면 , 어느 모 방송사 기자였던 작가님이 어란 저런 이유로 열심히 일했다는 것만으로도 노조 위원장 한번 했고 , 그러다가 젊은 후배 기자들 키워주고 용기 북돋어 주면서 배후로 찍히고 인사 불이익을 얻어 결국 해직의 길로 들어 서게 되엇다는 것은 일반 적인 이야기일 수 도 있다. 하지만 , 책 저자는 그러한 굴종의 시간 속에서도 무언가 생산적인 일을 찾았고, 그것은 평소 그가 사랑하고 좋아 하던 음악 듣기에서 좀더 좋은 품질의 스피커를 한번 만들어 보자라는 욕심을 발전 하게 된 것이 오늘날 ? 크진 않지만 작은 공방 회사로 출발된  쿠르베라는 수제 스피커 전문 회사라고 한다.. 음악은 주로 라디오만 듣게 되는 필자 입장에서는 기 천만원 하는 오디오 셋트를 본적도 많이 들어 본적도 없지만 엤 추억을 더듬어서 CD나  LP판을 모았던 유년의 기억은 있다.


아물든 , 음악과 더불어서 목공을 좋았했던 작가의 조합이 조화롭게 맞아 떨어져 , 그리고 인생 이모작이라고 할수 있는 40대 후반의 나이에 ,  자신만의 취미를 전공으로 살리고 또한 전진 현직 기자분들의 수고로운 도움으로 입소문을 내준 덕분에 더 욱 관심을 끌게 된 제품이 아닌가 하고 ,  인생길 살아 가면서 한 두가지의 전략적 취미 생활도 때때로 필요 할수 도 있다라는 점을 강조 ? 하고 싶다.....


중간 중간 가족사의 이야기와 , 특히 그분의 아내 내조에 대해서도 휼룡하다는 점을 칭찬 하고 싶다.  일부의 경우는  남편이 실직을 하거나 실의에 빠져 있으면 다른 일을 찾거나 , 경제적인 이유를 내세워 다른 스트레스를 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녀의 조력자적인 역할과 적절한 멘토로서의 힘은 진정한 부부애를 느끼게에 중분 하다. .그러기에 굳굳이 자신만의 길을 밀어 붙어고 걸어 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도 생각해 본다.


책을 통해서 , 그동안 언론을 통해 자세히 들어 보지 못했던 공영 방송사 들의 사장 낙하산 인사의 전모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게된 기회가 되어서 오히려 작가에게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갈길이 먼 대한 민국 언론 /방송 공정성의 편향에서 벗어 나기 위한 노력을 지금도 불철 주야 야전에서 뛰고 있을 대다수의 선량한 기자나 언론인들에게 응원을 보내면서  그네들이 있어서 그렇지만 대한 민국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


치열 하게 살아오신 박 성제 님께도 서면으로나마 인사 드리고 언제 쿠르베 ? 스피커를 소장 하게 될 날이 온다면 조금식이라도 저금을 해서 장만 하고 싶은 욕심이 드는 디자인을 다시 한번 칭찬 합니다. ~ 아..그리고 저도 짬짬이 목공 / 수공구 등 을 배워 놔야 겠습니다... 인생 후반전 주말 소소한 취미라도 이를 통해 행복을 찾고  , 가족들이나 지인들과  여유롭게 시간을 보네려면 말이죠.~~


마지막으로 대법원에서의 최종 업무 복귀 판정을 받으셨을때에는 에세이 독자들을 위한 소주 파티를 한번 여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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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대 비극
천영준.김나영 지음 / 한빛비즈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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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직장인 4 대 비극]  노랑색 표지에 강렬한 색체 그리고 하얀 별 4 개가 있는 조금은 부조화 적인 북 디자인을 보면 조금 아쉬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다...


그러나 책을 펼쳐 들고 읽어 내려 가다 보면 중간 중간 공감 가는 부분이 많음을 인정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 직장인 4대 비극은 세익스피어 원작인 여러 작품들을 비평 분석 하면서 현대 조직 생활에 맞춘 해석을 곁들여 , 나라면 혹은 당신 이라면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 지에 대헤서 한번 쯤 고민 하게 만드는 주제들 이다.


예로 , 우유부단함의 대명사 햄릿이라고 한다면 ,  좌충 우돌 돈키호테 형 보다 나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확증 편향된 논리의 귀결이 얼마나 비극적인 결론을 도출해 내는지는 책을 통해서도 여실히 잘 알수가 있다.


직장인의 처세에 왕도는 있는것일까 ?  과연 직속 상관에게 잘 보이고 일 열심히 하면 누구나 승진 하면서 호봉수를 늘려가는 평안한 직장  생활을 영위 하면서 노후 연금을 바라다 볼 수 있을 것인가 ... 하지만 현실은 대단히 어려운 환경과 주변의 견제와 비방과 혹은  자칭 타칭 CEO 측근 이라는 , 결정권자 들의 손아귀에서 주사위 놀음도 불사하는  혼탁한 환경이 있는 경우도 종종 있을 것이다.


이책 , 과거의 인간사에 대한 여러 모습들을 아주 유효 적절 하게 보여준 명작들을 엄선 해서 재 해석한 내용은 현제인 지금에 와서도 전혀 손색이 없는 철학적 주제들이다.... 크게 4 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누고서 소 주제별로 내용을 달리한 참신함이 느껴 진다.


시작 하는 글 , 우리는 이상한 사람들과 일한다  / 챕터 에서는 햄릿과 줄리어스 시저 , 겨울 이야기를 내세워 뭔가 편향적이고 자기 고집데로만 움직이려고 하고 , 과거의 성공을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의 잣대를 들이대는 불도저형 스타일의 동료나 직장 상사들을 어렵지 않게 종종 마주칠 수도 있는 충분한 현실감이다.


두번째 테마인 -의미가 없으면 가치도 없다-의 내용은 , 맥배스와 베니스의 상인 , 그리고 아테네의 타이먼등을 네세워 주로 공정성과 내부 인맥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강조 하였다...


세번재 테마인 -콘텐츠가 없으면 관계는 망한다-의 ? 다소 과격한 주제어는 리어왕과 우리에게 친숙한 로미오와 줄리엣 , 그리고 안토니오와 클레오파드라의 이야기로 갈등 구조에 대한 파정과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의 적절함에 대해서 논한다. , 돌아서기 , 서로간의 관계 재정의 , 긴장감을 유발 하는 커뮤니케이션 등에 있어서는 자신의 정체성과 아룰러 제대로된 주변 판단의 신속함이 관건이 아닐가 ..


마지막 챕터의 - 전략이 없으면 견제가 많다- 에서의 대리인 관계자에 대한 논점으로 , 오셀로와 자에는 자로 , 그리고 끝이 좋으면 다 좋다 라는 위기를 돌파하는 실력을 키우는 부분에 있어서의 역량 개선 , 그리고 위기를 돌파는 하는 커뮤니 케이션 , 잠재적 위험에 대하는 상대방의 신호 읽기를 바탕으로한 처세는 몇 백년이 지난 오늘날에 와서도  다르지 않게 , 왕과 신하 , 형제와 자매들 그리고 친척들 , 친구와 배신자 ,  권력자와 그 주변 무리들의 관계는 지난한 시간 속에서도 형태만 약간 달리 한채  그대들의 직장 풍속도에 그대로 들어와 있는 다는 것이 놀라웁다.


직장 생활이던 가정 생활이던 , 친구와 조직 , 정치나 , 그룹의 활동등 모든 인간사의 하나 하나의 행위들이 서로간의 역할과 관계속에 형성 되어 있는 까닭으로 오늘을 지나 내일 그리고 몇년후 혹은 몇 십년이 흐르더라도 이러한 본성적인 정략과 처세 , 성공의 황금률 등은 변함이 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 오늘 이책의 책장을 덮으면서 드는 단상 이다... ,< 책력거99 >


에필로그;  우연인지는 모르나 동양 공자학의 집대성 또한 이러한 인간 본성의 처세에 근간을 하고 있다라는 것은 동/ 서양을 떠나서 인간 세상의 갈등 구조는 변치 않음을 입증 하는 다른 방증 일수도 있다라고 생각해 보면서 ,, 다른 스타일의 성공 , 처세의 모습은 또한 매우 현실적인 타개책을 전파해 주지 않을까 잠시 생각에 잠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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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G를 찾아서
김경현 지음 / 서울셀렉션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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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 버린 G를 찾아서 ] 작가 김경현님의 작품이다...  한국 소설이라는 장르에 편입되어 있지만 한국과 미국소설의 중간쯤을 읽느다라는 느낌이 문들 들었다.  영어로만 번안이 되어 있지않을 뿐인 수많은 영어 단어의 산재와 다른 표현 , 때때로 치밀한 의미 묘사 까지도 ,,,, 이책을 읽는 동안 재미있기도 헸지만 , 한번쯤 자신이 지나왔던 청소년기에 방황 했던 갈등과 정체성의 부조화등이  이역 만리 미국에서도 그다지 다르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웁다.


사실 , 성장기 소설 속에는 대부분의 시놉시스가 천편 일률적으로 흐를 수 있는 소주제와 내용들이 많지만 이책 잃어버린 쥐? G 를 찾아서의 중의 어적인 의미의 내포성의 문장 표현은 읽는 내내  묘한 느낌을 주기도 하였다 .작가의 약간의 기숙학교에서의 경험담이  소설의 배경 태마를 구성 하는 데에 일조 하였다라는 상상도 해볼 수도 있고 , 귀결 되는 말미의 해피 엔딩적인 ? 정리 또한  한국적인 정서에는 맞아 떨어 진다.


우리의 대한 남아 쥐는 미국 기숙 학교 조기 유학생이고 , 엄마는 압구정 잘 나가는 집안의 딸이어서 남부럽지 않게 아이들 교육 시켜 주고 싶은 자기 욕망에 가득한 아줌마로 대비 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럴 만도 하겠다라는 성정이 배경에 자리 하고 있을 때에는 무엇이던 바쳐서라도 자식 농사 잘되게 하려는 한국 부모의 심정을 대변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짠 하다.


빠른 내용 전게와  시간의 시분할 구성을 현재와 과거를 적절히 오가면서  이야기의 리듬을 끊어 버리지 않았다라는 점도 또한 높게 평가 하고 싶다.


이야기 주인공들 또한 개성과 자신의 역할에 충실 하지만 오버 하지 않고 내면의 스스로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인물 설정의 배경 또한 무난 한듯 하다.


결론은 쥐가 페이지란 미국 여자애와 사고쳐서 출산을 앞둔 상태에서 학교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배경으로 한 사라짐과 그들을 쫓는 쥐의 엄마와 엄청탄 추리력과 탐정 능력을 발휘하는 켱킴 이라는 삼촌의 설정 또한 재미 있다 ,어쩌면 소설속의 삼촌 이미지는 현재의 작가의 형상화된 모습이 아니었을까라는 묘사또한 엿보기로 가능 할거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19금 수위를 가까스로 오르내리며 19금을 허용 하지는 않는 이면에는 청소년 성장기의 누구나 겪게되는 갈등 또한 같은 구조 였고  어느날 친구들과 이야기 하며 나만의 비밀 이라는 것이 결국은 모든 친구들이 겪게되는 갈등 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생기게 되는 동질감 비숫한 것이 있다...


내밀한 비밀을 간직한 소년과 소녀 , 그러한 갈등을 누구라도 풀어줄 헤안자를 만나는 것은  그들만의 생기에는 그 또한 쉽지 않은 법 .  허나 해결 구도가 분명한 이책의 잃어버린 쥐를 찾아 나선 맹렬 엄마 영미는 결국 4000 마일의 대 로드 트럭킹 뒤에 아들을 만나고야 만다, 역시나 대한 민국 맹모 삼천지교의 표상이 될 만한 일이다.


마지막 라스트 신의 화두 역시 인생은 타인에 의해서 풀어 지는 것 보다는 자신들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혹은 규정 짓는 테두리의 너비 만큼의 결정을 할 수 있음을 우리는 은연 중에 알아 차려야만 하였다...


무언가를 포용 하는 것 , 받아 들이고 , 내 욕심을 내려 놓는것 , 그리고 용서 하기 , 나와는 다른 생각과 인생을 존중 하기 등은

그들이 청소년기 여서가 아니라 그 이전에  스스로의 인격을 존중 받아야 하는 하나의 인격체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


세상은 이해 못할 일들로 가득 차 있고 ,  이젠 경제적인 관념으로 모든 것을 대하는 기준 잣대가 되어 버렸지만 정작 소중한 나와 가족들 그리고 사랑 하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어떤 식으로 표현 하고 살아 가여 하는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인색 하지 않을지를

생각해 보게된 책 이었습니다.. 잃어버린 쥐를 찾아서  우리들의 마음 또한 무언가를 얻어 가는 그헌 느낌이 있는 책 이었습니다.


좋은 독서를 하고 가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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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어바웃 치즈 - 10가지 대표 치즈로 알아보는 치즈의 모든 것
무라세 미유키 지음, 구혜영 옮김 / 예문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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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어바웃 치즈 ]  소제목 10가지 대표 치즈로 알아보는 치즈의 모든 것의 저자 무라세 마유키는 치즈 박사 이다.  와인에도 수천가지의 종류가 있다고 하지만 치즈 에서 조차도 그렇게 많은 종류의 치즈가 생산되고 가공 해서 소비자에게 까지 전달 되는 경로가 수십  수백종에 달하는 줄은 이책을 통해서야 처음 접한다.


와인에도 소믈리에라는 자격을 두어서 적절한 와인 품평회도 거치고 음식과 궁합이 맞는 와인 즉 레드와인이나 화이트 와인 , 그리고 스파클링와인 , 더 늦은 가을 찬서리가 내린 이후로 딴 포도로 담근 다는 귀부 와인 까지 ...  산지에 따라 수백종 혹은 수천종을 넘나드는 각양 각색의 테루아를 배경으로 한다면 이 치즈맛의 본고장 싸움도 그에 못지 않으리라고 본다.


일단 한국사람들에게 치즈 라고 떠올리면 , 서울 우유 체다 치즈가 우선 이마트 메장을 가로지르는 선반에 놓여 있는것을 기억 하고  그다음으로 기억 하는 것은 피자헛이나 이젠 대중 화된 피자 전문점에서 쓰이는 모쩨렐라 치즈이다.  그리고 빵에 발라 먹거나 베이글에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게 되는 샌트위치 등에 발라 먹는 크림 치즈 정도 ,,  까망 베르라는 품종은 어느날 와인샵에서 시음을 하면서 알게된 품종 이기도 하다 ...


이책 , 올 어바웃 치즈는 치즈의 대부분의 비밀을 애기해주는 듯 하지만 결코 그렇지 ? 는 않고  주요한 치즈들 10가지만 콕 집어서  알기 쉽게 설명 해준 치즈판 콘사이즈 사전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  누군가 아는 척하며 치즈의 원산지와 유래 그리고 어떤 양이나 소 혹은 산양의 젖으로 만들었는지가 궁근 하다면  이책 한권 대표치즈로 알아보는 모든것에 물어 보면 답이 나온다.


그리고 , 품격 있게 와인을 마시는 데 궁합이 필요한 치즈가 갑자기 생각 나지 않을 때에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 될 수가 있다.

일단은 귀에 익은 치즈 명도 있고 그렇지 않은 품종도 있을 터인즛 주요 10가지 치즈 종류라도 익히고 가는 것이  올 어바웃 치즈 책을 읽는 예의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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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페코리노 로마노 Pecorino Romano
고대 로마인의 식탁에서 군인들의 전투 식량까지 |
2장 로크포르 Roquefort
카사노바의 치즈, 프랑스의 왕들이 사랑한 치즈
3장 콩테 Comt?
프랑스에서 가장 사랑받는 치즈 | 과일 향 나는 여름의 콩테, 온화하고 부드러운 겨울의 콩테 | 까다롭게, 엄격하게, 정성스럽게 |
4장 브리 드 모 Brie de Meaux
파리 동부에서 만들어지는 흰곰팡이 치즈, 브리 삼형제 |
5장 모차렐라 Mozzarella
마르게리타 피자와 함께 유명해진 모차렐라 |
6장 에멘탈 Emmentaler
뽕뽕 구멍 뚫린 치즈를 아시나요
7장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Parmigiano Reggiano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의 고향 | 크게, 점점 더 크게-거대한 치즈의 탄생
8장 샤비뇰 Chavignol
이슬람교도가 남겨두고 떠난 선물, 산양 | 봄에서 가을까지, 산양 치즈의 제철 |
9장 에프와스 ?poisses
나폴레옹이 사랑한 치즈 | 전통 방식의 에프와스를 지켜내다 |
10장 체더 Cheddar
영국 최대의 협곡에서 태어난 치즈 | 영국의 전통 원주형 체더 vs. 미국의 대량생산 사각 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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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한국 마켓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몇몇 품종을 제외 하곤 일부는 서치 하여야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이다 . 맛 과 미각의 여행의 최고는 직접 경헙해 보는 일이다.  아무리 좋은 양념에 기가 막히다고 애기를 써 놓아도 정작 경험의 한계치에 부딪치면  실제 비교대상이 없는 허무한 메아림과도 같다.. .


그래서 약 6개월을 목표로 위에 써있는 치즈 종류 10 가지 만이라도 체험 ? 치즈 식문화를 진행 해보려고 한다. 와인과 곁들인 안주 치즈 도 좋고 , 아이들 떡복이에 넣어 먹는 생활형 체다 치즈도 좋다 . 좀더 고급 스럽거나 일상 적인 치즈가 아니라면 친절한 치즈 마스터즈를 만나기 전까지 쉽게 정보와 맛을 얻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 이런 종류의 노고 쯤이야 새로운 여흥을 소소한 비용으로 마련 한다라는 생각을 한다면 인생이 때때로 좀더 풍요로와 지지 않을 까요 ?


참고로 치즈와 커피가 궁합이 잘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한번 정도 시도해 보면 근사한 Top 10 치즈 + 커피 전문점이 생겨날 날도 머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하는데 필자의 의견에 동의 하시면 한번 집에서라도 시도해 보면 어떨 까요 ?


조금은 엉뚱한 상상력으로 먹거리에 대한 단상을 펼쳐 보았던   < 책력거 99>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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