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4대 비극
천영준.김나영 지음 / 한빛비즈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직장인 4 대 비극]  노랑색 표지에 강렬한 색체 그리고 하얀 별 4 개가 있는 조금은 부조화 적인 북 디자인을 보면 조금 아쉬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다...


그러나 책을 펼쳐 들고 읽어 내려 가다 보면 중간 중간 공감 가는 부분이 많음을 인정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 직장인 4대 비극은 세익스피어 원작인 여러 작품들을 비평 분석 하면서 현대 조직 생활에 맞춘 해석을 곁들여 , 나라면 혹은 당신 이라면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 지에 대헤서 한번 쯤 고민 하게 만드는 주제들 이다.


예로 , 우유부단함의 대명사 햄릿이라고 한다면 ,  좌충 우돌 돈키호테 형 보다 나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확증 편향된 논리의 귀결이 얼마나 비극적인 결론을 도출해 내는지는 책을 통해서도 여실히 잘 알수가 있다.


직장인의 처세에 왕도는 있는것일까 ?  과연 직속 상관에게 잘 보이고 일 열심히 하면 누구나 승진 하면서 호봉수를 늘려가는 평안한 직장  생활을 영위 하면서 노후 연금을 바라다 볼 수 있을 것인가 ... 하지만 현실은 대단히 어려운 환경과 주변의 견제와 비방과 혹은  자칭 타칭 CEO 측근 이라는 , 결정권자 들의 손아귀에서 주사위 놀음도 불사하는  혼탁한 환경이 있는 경우도 종종 있을 것이다.


이책 , 과거의 인간사에 대한 여러 모습들을 아주 유효 적절 하게 보여준 명작들을 엄선 해서 재 해석한 내용은 현제인 지금에 와서도 전혀 손색이 없는 철학적 주제들이다.... 크게 4 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누고서 소 주제별로 내용을 달리한 참신함이 느껴 진다.


시작 하는 글 , 우리는 이상한 사람들과 일한다  / 챕터 에서는 햄릿과 줄리어스 시저 , 겨울 이야기를 내세워 뭔가 편향적이고 자기 고집데로만 움직이려고 하고 , 과거의 성공을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의 잣대를 들이대는 불도저형 스타일의 동료나 직장 상사들을 어렵지 않게 종종 마주칠 수도 있는 충분한 현실감이다.


두번째 테마인 -의미가 없으면 가치도 없다-의 내용은 , 맥배스와 베니스의 상인 , 그리고 아테네의 타이먼등을 네세워 주로 공정성과 내부 인맥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강조 하였다...


세번재 테마인 -콘텐츠가 없으면 관계는 망한다-의 ? 다소 과격한 주제어는 리어왕과 우리에게 친숙한 로미오와 줄리엣 , 그리고 안토니오와 클레오파드라의 이야기로 갈등 구조에 대한 파정과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의 적절함에 대해서 논한다. , 돌아서기 , 서로간의 관계 재정의 , 긴장감을 유발 하는 커뮤니케이션 등에 있어서는 자신의 정체성과 아룰러 제대로된 주변 판단의 신속함이 관건이 아닐가 ..


마지막 챕터의 - 전략이 없으면 견제가 많다- 에서의 대리인 관계자에 대한 논점으로 , 오셀로와 자에는 자로 , 그리고 끝이 좋으면 다 좋다 라는 위기를 돌파하는 실력을 키우는 부분에 있어서의 역량 개선 , 그리고 위기를 돌파는 하는 커뮤니 케이션 , 잠재적 위험에 대하는 상대방의 신호 읽기를 바탕으로한 처세는 몇 백년이 지난 오늘날에 와서도  다르지 않게 , 왕과 신하 , 형제와 자매들 그리고 친척들 , 친구와 배신자 ,  권력자와 그 주변 무리들의 관계는 지난한 시간 속에서도 형태만 약간 달리 한채  그대들의 직장 풍속도에 그대로 들어와 있는 다는 것이 놀라웁다.


직장 생활이던 가정 생활이던 , 친구와 조직 , 정치나 , 그룹의 활동등 모든 인간사의 하나 하나의 행위들이 서로간의 역할과 관계속에 형성 되어 있는 까닭으로 오늘을 지나 내일 그리고 몇년후 혹은 몇 십년이 흐르더라도 이러한 본성적인 정략과 처세 , 성공의 황금률 등은 변함이 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 오늘 이책의 책장을 덮으면서 드는 단상 이다... ,< 책력거99 >


에필로그;  우연인지는 모르나 동양 공자학의 집대성 또한 이러한 인간 본성의 처세에 근간을 하고 있다라는 것은 동/ 서양을 떠나서 인간 세상의 갈등 구조는 변치 않음을 입증 하는 다른 방증 일수도 있다라고 생각해 보면서 ,, 다른 스타일의 성공 , 처세의 모습은 또한 매우 현실적인 타개책을 전파해 주지 않을까 잠시 생각에 잠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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