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 - 망해가던 시골 기차를 로망의 아이콘으로 만든 7가지 비밀
가라이케 고지 지음, 정은희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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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  이책 기억에 남는 한줄은 이것이다.  "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꿔주는 1% 의 디테일 ; 소통이 잘되면 사람도 기업도 술술 풀인다."  


무릇 큰 기업이나 작은 동네 가게라도 사람이 움직이고 사람의 손으로 제품을 만들거나 기안을 올리고 품의 한다. 아무리 시스템적인 능률 위주의 회사라도 소통이 없는 기업이나 가게는 성공적인 목표치에 도달 하는 데에 오래 걸리거나 중간에 어려움을 만나기도 한다.


글 서두에 저자의 기록에 나와 잇듯이 일본 국유 철도에 인연을 맺은 그는 상시 적만을 면치 못하던 JR 규슈선을 1987년 민영화 정책의 하나로 분리되어 경영을 하게 되면서 버러지는 일들이다.. 3000억 적자에서 언제 망해도 이상할게 없는 철도 회사를 명품기차, 500대 1의 경쟁률을 제치고 예약 탑승 하고자 하는 1등의 철도회사로 만들어 흑자 5000억원을 달성 하기 까지 그의 디테일에 대한 설명은 끝이 없다.


고객 만족, 이는 비단 이회사에 해당 하는 이슈만은 아니다. 광고 회사이던, 장난감 혹은 자동차 중장비 , 건설 , 디자인 인테리어 회사에 이르기 까지 사업의 기본은 고객 만족이라는 것은 누가나가 인지 하고 있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어떨게 계획 하고 준비 하여 가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하루 이용료만 500만원이 넘는 특급 VIP 차령은 이 열차의 맨 뒷칸에 설치 되어 있다... 하필 선두도 아니고 중간개실도 아닌 끝단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 고객 입장에서 돌아 보면 , 무릅을 치며 깨 닫게 된다..


특성상 VIP 고객 , 혹은 프리미어 고객들은 개인 프라이버시나 전용 패밀리 혹은 전용 비지니스 손님들의 프라이버시와 동선을 상당히 중요 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끝단의 열차 위치라면 다른 칸에서 지나치면서 이 객실을 볼 염려도 없고 , 뒷단 이어서 양 옆면과 후면을 통 유리창 배열을 해놓을면 그대로 자연 풍경이 파노라마 펼쳐지듯이 건개되는 것이고 일몰과 일출시에는 해가 꺼오르거나 지는 장관을 연출 할 수가 있다..

어디 그뿐이랴 , 그 도시의 가장 손맛이 좋은 쉐프를 초빙 하여 직접 점심 스시와 초밥을 선보인다.. 삼고 초려 하고 그 바끈 초밥 사업장의 오너이자 , 쉐프를 반나절 시간 내어서 JR큐슈 선에 탑승 시키기 까지는 각고의 노력이 보이는 바다.  사장의 정성에 감동 해서인지 , 점심 시간을 내어준 쉐프의 명품 초밥때문이라도 이 열차에 탑승 예약을 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섯고, 급기야 일년에 두 차례 정도면 년간 예약을 받는 것으로 1차 예약 접수가 마감이 된 이놀라운 마케팅 전략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 일 까 .... 일년 농사를 보통은 수많은 시행 착오를 거쳐 서라도 100% 예약을 잡기 어려운데 이회사는 단 며칠만의 광고와 입소문 만으로 마감을 한다.


이러한 명품 패키지는 세계 곳곳에도 있다. 예를 들면 위대한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의 세계 순연 공연 티켓 이라던가,,  명품 도시 오스트리아에서 년레적으로 열리는 와인 축제에서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공연 이던지 , 뉴욕의 코스모 폴리탄의 오래된 전통 공연등이 그것이다..


무엇이 사람들로 부터 , 값비싼 가격을 지불 하면서 까지 그러한 행사나 패키지에 열광 하게 되는가,, 저자는 핵심은 모든 성공의 8할 즉 80프로 이상은 지독한 디테일에 대한 스토리 텔링이라고 말한다.


작은 가게 혹은 기업의 원천은 사람과 아이디어 이다. 최근의 빅데이터 시대및 로봇 자률 주행차, 인공 지능이 세상을 뒤바꾸고 잇는 마당에도 기본은 자기집안 청소와 자기 자리 정리 정돈 이다... 어질러진 책상 앞에선 디자이너는 제대로 이전 파일을 찾아 볼 수 없으며,  농기구가 정리 되지 않는 농부는 어떤 농기구를 날을 세워 벼려야 할지를 알지 못한다.


화장실이 깨끗하지 못한 회사에는 찾아 오는 고객이 이야기를 하지 않지만 회사 조직에 대한 신뢰에는 벌써 간극이 벌어져 잇다. , 손님이 오는 곳곳이 청결이 되어 있지 않는 거래처와 누가 상대를 하고 싶은가.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도 마찬가지인듯 하다.. 무모한 목표 설정 보다는 일자리 요소요소 맞게끔 잘라내어 디테일한 일과 성과를 할당해 주는 것도 리더의 몫이다.


" 악화는 양화를 구축 한다' 라는 영국 금융 전문가 토머스 그레셤이 제창한 이론은 정보 전달 측면에서도 일치 하는 데 중요 하지 않는 수많은 SNS 정보과 TV 뉴스 채널등은 정작 기업의 핵심 모토를 흐리게도 한다라는 뜻이다.

그래서 그 회사 JR큐슈의 경우는 아날로그식 방법 이지만 핵심 정보 전달 수단으로 게시판을 활용 하고 있다.. 몇가지 중요한 정보만 보자는 이야기 이다.


세일즈나 마케팅의 기본은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내 좋은 제품의 경험치를 높여서 더 많은 파급 효과를 높이는 일이다. 이런 일에 가장 적합한 사람은 아이러니 하게도 고객이다. 고객이 나의 영업 전사가 되어 주는것이 성공의 첫 거름이자 마지막 이다. 그래서 마음 으로 잡은 하나의 고객은 열 손임을 불러오고 이는 지수 상승 효과를 일으켜 바이럴 마케팅의 기본이 되었다. 체험이 중요한 이유가 그것이다..


JR 기차 규슈선의 사장은 종종 다른 비지니스 탐방 기회를 갖기도 하는데 , 소개된 곳은 중국 화훼이 이다. 얼마전 미국과의 정보 통신장비 규제 라인으로 거론 되었던 회사 이기도 하다.. IT 회사 이지만 관심을 가지는 이류는 이종 연합, 융북합의 시대에선 이미 게임기 닌텐도의 경쟁자는 다른 게임기 회사가 아닌 스마트 폰이다.. 그래서 나이키또한 경쟁자를 아디다스가 아닌 게임기 회사 닌텐도로 보앗다.. 농구화를 신지 않고 농구 하지 않는 아이들은 게임 중독 매니아 이니까 말이다...


다시 중국 선전으로 가면 , 이미 중국의 실리콘 밸리화 되어 있고,, 상하이이 R&D 센터는 빌딩 전체 축 길이만 약 1000 미터가 넘는다. 연구 직원만 1만이 넘고 , 전세게 약 18만의 직원이 있는 세계 3대 규모의 통신 장비 제조업체이다. 전직원 중 40% 가 넘는 8만이 연구 개발이 종사하는 이회사의 미래는 밝다고 할수 밖에 업다,, 보통의 대기업들이 연구 개발에 투자 하는 비율이 약 3% 내외 혹으 5% 까지를 보지만 이외사는 약 10% 정도로 이를 상회하고 몇배가 넘으니 일단 개발 속도 경쟁에서 게임이 되질 않는 것이다. 그러한 다른 기업으로는 중국내에서만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IT 관련 기업들이다. 알리바바와 JR 규슈 라인의 연합 ?  열핏 연결이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 얼마 후 미래 시대엔 카드 조차 들고 다니지 않는 앱으로만 결재 가능한 케쉬리스 단계에 도달 하는데 이러한 기술적 진보를 알리페이가 가지고 있고 이를 여행 상품화 하여 JR 규슈라인에 투입하에 최대의 중국인 관광객들을 모객 하려는 것이  JR 큐슈의  2020 혹은 2023년까지의 100만명 목표인 것이다...


지역적으로 극동 아시아의 에전 퍠권을 거머 쥐었던 일본이고 그들의 침략 행위에 맞서 많은 부분 손실과 아직까지도 상대적 분노를 가지고 있는 중국 사람들이지만 개개인 적으로 보면 그러한 기업가적인 연결망으로도 사업의 승산은 있다고 본다.. 오히려 , 자국 자본재 만으로 확대 재생산 하려는 한국의 지자체는 이러한 성공적인 활로와 제휴도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 혐한 시위를 하고 있는 일본 극우 세력과는 대비 되게끔 , 개개인 일본인들의 맘속에 파고들어 한국을 찾아 오게끔 ㅡ 혹은 중국인들이 자국과 같이 편안한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았는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 준비된 자세가 아닐까 ,,, 생각해 본다.. 성공 디테일엔 정말 힘 이 있디라고 ,,,, 책력거99 적다.



Value up tip ; JR 규슈 라인 -wiki백과 reference .


큐슈여객철도주식회사, 또는 규슈 여객철도 주식회사(일본어: 九州旅客?道株式?社 , Kyushu Railway Company)는 1987년 4월 1일일본국유철도로부터 철도 사업을 계승한 JR 그룹의 여객 철도 회사의 하나로, 회사의 한국어 공식 약칭은 JR큐슈(일본어: JR九州)이므로, 고유색은 'JR 레드'로 통용되고 있다.


규슈 지방의 대부분의 노선 및 규슈와 혼슈(야마구치현)를 해저 터널로 연결하는 모지 역 - 시모노세키 역구간 (산요 본선)에서 여객 수송과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후쿠오카부산을 연결하는 고속선을 미래고속과 공동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여행업, 농업, 부동산 중개 등의 부대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사명의 '?' 자는 양쪽으로 나눌 경우의 '돈을 잃는다'(金を失う) 라는 의미를 피하기 위해, 로고에서는 '?'라는 글자를 대신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정식 상호에는 ?로 되어 있다. (이는 시코쿠 여객철도 이외의 다른 계열사들도 마찬가지이다.)


현황[편집]

"여객 철도 주식회사 및 일본화물 철도 주식회사에 관한 법률"(JR 회사법)에 따르면 특수 회사이다. 독립 행정법인인 일본 철도건설·운수시설정비지원기구가 전체 주식을 보유하였으며, 경영 지원책으로 경영 안정 기금을 조성하여 재산세 감면을 받고 있었다.

1987년 JR 큐슈 출범 후, 후쿠오카 시 하카타 구의 하카타 역 앞에 후쿠오카 본사, 기타큐슈 시 모지 구 모지 항역 옆의 옛 국철 큐슈 총국 건물에 기타큐슈 본사를 두고 있었지만, 2001년에 후쿠오카 본사에 통합하고 기타큐슈시 고쿠라 키타 구의 니시 고쿠라 역 인근(고쿠라 역과 지근)에 기타큐슈 지역 본사를 설치하고 있다.

그룹 회사가 34개 있으며, 관련 사업의 수익이 철도 사업을 넘어섰다.

규슈 각지에서 JR 큐슈의 특급과 고속버스가 경합하고 있으며, 또한 후쿠오카 시기타큐슈 시의 도시 간을 연결하는 하카타 역 - 고쿠라 역 사이에서는 1987년 당시 국철 분할 민영화에 의해 산요 신칸센서일본 여객철도의 소유가 되면서, 가고시마 본선과는 경쟁 관계가 있다. 이런 환경을 받아, 특급 열차의 증발 및 특급 요금 인하하여 고객 유치를 위한 "2장 표·4장 표" 등 특급 열차용 톡톡 티켓의 확충 등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지리적으로 한국과 매우 인접한 관계로 현재 자회사인 JR 큐슈 고속선을 통하여 하카타 항부산항을 연결하는 페리 비틀을 운영 중에 있다. 2012년도부터 시행된 5개년의 중기 경영 계획에서는 "주식 상장의 실현"을 목표로 하였다.

사업적인 측면에서 서일본 여객철도(이하 JR서일본)와의 제휴가 많은 편으로서 2011년 3월 12일큐슈 신칸센이 전구간 개업되면서 산요 신칸센과 상호 직결 운행이 개시되었다.

2015년 1월 27일, 일본 정부는 2016년도에 일본 철도건설·운수시설정비지원기구가 보유한 JR 큐슈의 주식을 매각하고 도쿄 증권 거래소 제1부 등에 상장시킨다는 보고서가 국토교통성에서 발표됐다. 방침대로 JR 큐슈의 상장이 이뤄지면 동일본 여객철도(JR 동일본), 서일본 여객철도(JR 서일본), 도카이 여객철도(JR 도카이)에 이어서 JR 그룹에서는 4번째이다. 또 그 해 6월 3일에 JR 큐슈의 완전 민영화를 축으로 한 JR 회사법참의원 본회의에서 통과하여, 6월 10일 JR 회사법의 개정법이 공표되었다. 이 법안은 2016년 4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 이후 2016년 10월 25일, 도쿄 증권거래소 1부와 동년 10월 26일 후쿠오카 증권거래소 상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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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는 노래 에프 영 어덜트 컬렉션
배봉기 지음 / F(에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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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지지 않는 노래 ] 배경이 남태평양 한가운데 있고 대륙으로는 남미 칠례와 약 3700 km 떨어져 있는 면적 약 163.6 km^2 정도 되는 작은 섬으로 이스터섬이라고 불리우는데 이는 1722년 4월5일 네덜란드 사령관 야콥 로게벤에 의해 발견되엇고 이날이 부활절이기 때문이다....


서두는 세계 7대 불가사의 하나인 대규모 석상이 해안선을 따라 줄지어 서 있는 모습으로 ,, 길이 3.5미터 ~ 5.5미터에 이르는 900여개의 석상이 이스터 섬 곳곳에 놓여져 있고 어떤 누가 혹은 외계인이 이러한 형상을 만들었을 거라는 다양한 추축이 있는 가운데 1950년데 노르웨이의 한 과학자는 석상의 재질이 화산암이어서 간단한 나무와 돌 도끼 의 도구만으로도 조강이 가능 하고 , 이를 완만한 능선을 타고 흐르는 해안선으로 옴기는 일도 수십면의 사람 힘으로 움직이는 것도 가능할것이라는 자료는 내 놓았다....


이제는 거의 전멸 되다 시피 하여 , 그곳에 수천년을 살아 왓엇던 원주민들에 대한 고유 언어 ( 헝가로어 )도 사라져 버린지 오래 ,,  이야기는 평화로왔던 섬에 어느해인가 갑자기 나타난 이방인의 배들에 대한 접근에서 부터 시작 되엇다.. 그곳의 마을 족장인 그는 아버지의 아버지 혹은 할아버지 전의 할아버지로부터 전해 들은 이방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잘 알고 잇엇다... 때때로 섬 사람들에게 잘 대해 주기만 하고 배에서 필요한 물자와 물등만을 공급 받고 떠나 버린 , 선량한 배들도  있으나, 때로는 거칠게 섬 사람들을 겁박 하고 , 아무도 모르게 수십명의 사람들을 납치 감금 하여 자신들의 모선으로 데려가 다시는 돌아 오지 못하게 되엇다라는 이야기 부터 .....


그들 이방이들이 오기 전까지 평화롭지만은 않은 것이 섬에는 귀길이가 짧은 단이족과 길이가 긴 장이족 의 두부류의 종종이 잇었는데 ,  마을간의 간격이 멀고 먹을 것이 풍부한 시절에는 싸움도 없었고 갈등도 없엇으나 차츰 태풍과 자연 재해로 식량과 채집 , 어로로 해서 먹을 것이 부족 해진 두 부족이 갈등을 빛기 시작 하였고 급기야 한쪽이 다른 쪽을 점령하여 노예화 하여 수많은 수탈을 자행 하기에 이르렸다고 한다... 이과정에서 노예화된 종족들이 농번기나 식량 채집 기간이 지난 우기나 건기에 접어 들어 할일이 없어진 마당에 지배 계층인 다른쪽세어 묘안을 도출 한 내용이 석상 만들기 이다... 자신의 얼굴 윤곽을 거대하게 만들어 마을 곳곳에 해안선을 따라 바다를바라 보게끔 해서 위압감을 주려는 의도 였다.. 하지만 지배와 피지배의 계층 변동은 시기에 따라 혁명과 폭력적 세력다툼으로 장이족과 단이족의 입장은 바뀌게 되었고 , 이에 따라서 석상의 얼굴 길이나 귀의 길이도 길어 졌다가 밟아 졋다라는 설이 그것이다....


이를 모티브로 한 소설 , 그리고 그들 종족간의 갈등을 거칠지만 섬세한 필치로 마치 그섬 이스터섬에 살아 가고 있는 족정의 1인칭 화자 시섬으로 잘 표현 되어 시대적인 현장 감이 느껴진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 화자인 족장인 그의 이야기로 돌아가 어마어마한 화력과 인원을 가진 큰 배들이 천여명이 넘는 그마을 부족 사람을 다 잡아 가둔 그 배의 행선지는 바로 그 시대의 노예선 이다... 칠레령과도 가깝고, 오주와 오클렡드 항의 뉴질렌드에도 배가 지나는 경로에 있어 그섬은 18세기 세계 강국들의 제국의 확장으로 한창 일손이 부족 할 때였고 마구 잡이로 아프리카나 남태평양 오지에 있는 원주민들을 잡아다가 착취 압박 감금 하였다..


그래서 그 배를 타고 떠난 사람 몇몇이 처음 도달한 다른 섬의 새똥의 비료 착위 작업에서 탈출을 시도 하였고 성공 하였지만 , 남태평양을 지나는 선량한 선박은 없었다.. 다시 노예선을 타게된 이스터 원주민들은 칠례령 한 마을에서 노예 생활을 죽을때 까지 하게 되었고,,, 여기 족장도 그곳에서 원치 않는 생의 마감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 , 노예주의 아들과 친교를 맺교 되었고 그들의 언어 ( 영어)를 조금씩이나마 익히게 되었고 , 그 족장이 죽은후 , 그들의 인생과 섬의 역사를 궁금해 하던 아들의 영향으로 , 그는 인류학자과 되었고 다시 그 진실이 기록에 남아 이젠 사람들이 어떤 경로로 이스터 섬의 사람들이 17-18세기 노예선에 오르게 되었고 언어와 역사가 사라 지게 되었는지를 알게 된 슬픈 종족의 이야기 이댜....


저자는 어떤 모티브로 부터, 이스터 섬의 기록을 남긴 자료로 부터 영감을 받았고 , 이를 , 모아이라는 신비한 석상의 비밀을 종족간의 갈등으로 만들어기고 파괴된 역사의 흔적으로 보앗다.... 해발 500미터도 채 되지 않는 작은 섬에서 생존을 위해서 해야할 일들은 무었일까 ,,, 화산섬이어서 주변 수심은 생각보다 심연이다.. 북과 섬 해안으로 부터 200미터 떨어진  곳의 수심은 1000 미터에 달하며, 화산 경사면인 끝나는 지점의 수심은 8000 미터에 달해 심연에 가깝다.


다시 한번 소설이지만 , 그 시기 세계 강대국들의 제국주의 팽창에 희생된 많은 이스터섬의 원주민들을 포함한 다른 아메리카 원주민에게도 애사를 드린다.... 책력거99 ,


Value Up tip ;  이스터 섬 역사 - Wiki Reference .


역사와 문화[편집]

이스터 섬의 원주민들은 약 2,900년 전부터 폴리네시아에서 카누로 이주하여 온 것으로 추정된다. 이스터 섬에는 "짧은 귀" 부족과 "긴 귀" 부족이라는 경쟁적인 두 부족이 있었다. 1722년 로헤벤이 이스터 섬을 방문하였을 당시 인구는 5-6천 명 정도였다. 1805년 미국노예 상인들이 22명의 원주민을 잡아갔고 1862년 페루의 노예 상인들이 이 섬의 지배 계층을 포함한 원주민들을 마구잡이로 잡아가기 시작하였다. 1877년 이스터 섬에는 110여 명의 원주민만이 있게 되었다.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

이스터 섬은 거대한 석상 모아이로 유명하다. 모아이는 초자연적인 현상의 존재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소재이다. 이들은 이 석상이 외계인이나 초자연적인 존재에 의해 세워졌다고 주장하고는 한다. 그러나 모아이는 이스터 섬의 원주민들이 세운 것으로 11세기에 가장 많이 만들어졌으며 17세기까지 제작되었다. 일반적으로 3.5 ~ 5.5m에 이르는 모아이는 약 900여 개가 이스터 섬 곳곳에 놓여 있다. 보통은 무게가 20 정도이나 큰 것은 10m의 높이에 무게도 90톤이나 되는 것도 있다. 모아이에 대한 초자연적인 전설은 이 섬을 방문한 로헤벤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는 나무가 한 그루도 없는 이 섬에서 어떻게 이런 거대한 석상을 세울 수 있었는지 놀라워했다. 1968년 스위스인 다니켄은 원주민과 면담결과 모아이가 외계인의 작품이라 주장하여 세상의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과학적 조사 결과 이스터 섬에는 17세기까지도 나무가 무성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석상의 재질이 제주도돌하르방과 같은 화산암이어서 조각하기가 쉬웠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956년 노르웨이의 헤이엘다르는 12톤의 모아이를 나무로 된 도구만을 사용하여 섬 주민 180명과 한 달 만에 바닷가까지 옮겼다. 다시 조사한 이스터 섬의 주민들과의 면담에서 이들은 모아이가 '짧은 귀' 부족과 '긴 귀' 부족에 의해 새워졌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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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마지막 공부 - AI에게 철학을 가르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오카모토 유이치로 지음, 김슬기 옮김 / 유노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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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 지능의 마지막 공부] 초고속 인터넷 시대를 넘어 이젠 , 인공지능과 로봇 , 특히나 자율 주행 차량에 탑재된 롯보의 기능과 작동이 사람의 판단 못지 않게 교통 신호 체계나 차선 감지를 통한 경로 이동 등 , 탁월성을 보이고 있어 조만간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인간은 차량 운전으로부터 해방이 될지도 모르겠다.


멀지 않은 미래에 인공지능 로봇은 인간과 어떤 상생 혹은 대립 관계를 가지게 될 것인지가 최근의 화두이다..

몇해 전인가 벌써 인공 지는 로봇 , 딥러닝 팀에게 세계 최고의 바둑 고수들은 정상 자리를 내어 주엇다.. 이세돌 9단 만이 간신히 1승을 거미질 뿐이엇다... 딥러닝 초기 버전과 그 이후 버전은 또다른 성능 차이로 자가 학습이 가능 하여 초기 버전 지능의 100배 이상에 달해 불과 2 시간 여만에 모든 바북 복기 기록과 과거 데이터 그리고 대등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를 읽어서 100전 100승을 거두게 된다...  어찌 보면 두려운 일일 수도 있다.. 이미 로봇 빅 데이터 기계는 우리들 주변에 포진되어 있다.. 큰 대학 병원에 가면 , 미국의 IBM사에서 개발한 와슨 닥터 진단 시스템은 인간이 알고 있는 모든 종류의 암 발생 현상과 사진 판독 , 수술까지도 가능안 실력을 갖추고 있어서 왠만한 수십년된 전문의 보다 수술에 실패할 확률이 거의 0% 에 가깝다...


현제 개발 되고 시판 되고 있는 반 자율 주행 차향은 어떠한가,,, 차선 식별은 기본이고, 신호등 , 사람과 사물 인식도 척척 해 내고 운전 제어도 할 수 잇다...

그러나 3세대를 넘어서 4.5 세대 이후로 가면서 약간의 문제 양성이 발생 한다... 사람 처럼 순식간의 사고가 우려 되는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기계적 동작을 할 것인가가 일단 문제이다..  차량 주행용 자율 인공 지능은 현제 운전자와 차향을 보호 하게끔 설계 되어 있다..  애기를 바뀌서 하면, 정상 적인 신호 체계 에서 우축 가로변에 자전거나 오토 바이를 잘 타고 오던 운전자가 부주의로 자율 추행 차량 앞으로 갑자기 뛰어 들었을 경우 대처 방법은 어떠한가 ?


얼마전 미국에서 큰 틓레일러에서 난반사된 빛을 수평선이라 착각한 자율 주행차는 그대로 트레일러 밑으로 차를 몰았다. 운전자는 즉사 하엿고 , 차는 페기 처분 되엇다..


가정 하기를 , 운전자가 탑승시 , 자율인공 지능  차는 몇가지 선택지가 있다.  벤담의 공리주의에 따르자면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이므로 갑자기 뛰어든 보행자수가 운전자 수 보다 많을 경우 차는 갑자가 사람들을 보호 하기 위해 스스로 가드레일을 처박 고 운전자 한명만 손실 처리 된다.. 아니면 철저히 운저자 보호 프로그램된 인공 지능이라면,  눈앞에 돌발적인 사고로 수명이 다치거나 죽더라도 우선 다른 곳으로 차를 돌리거나 피할 겨를이 없을 시에는 그대로 돌진하여 차레로 추돌 사고를 일으켜 보행자를 손상 시킨다..


어느 경우이건간에 썩 좋은 결과는 아니다.. 인간이기에 사고는 있을 수있고 , 우발적 신호 쳬계에 반응이 제각각 일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에게 적절한 기본 철학과 윤히 그리고 순서도에 입각한  규정집을 숙지 하게 된 다면 그대로 이행 할 확률이 99.99 % 이다..  어쩌면 인류에게 핵 미사일 발사 버튼이 인공지능에게 쥐어져 있고 프로그램된 데로 사용하게 된다라면 정말 두렵지 않겠는가 , 일고의 제고 없이 순차적으로 시행 되는 기계적인 동작. 그리고 결말 .


하지만 , 아직까지도 인류나 인공지능을 개발 하거나 제러 하는 과학자들에겐 여지가 있다. 스스로를 학습 하고 진화 능력을 키워 나가는 인공 지능과 기계적인 방식에 윤리와 철학 교육과 병행한 공부 학븟을 시킨 다라는 것이다.. 어느 포롬에선가 만들어낸 로봇 헌장 처럼 , 절대 사람을 헤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2조 가능한 위해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자가 조치를 취한다 등 ,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맹점은 있다.. 누군가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공상 과학 영화에서 보듯이 ,

너무 나도 뛰어난 인공 지능에 속수 무책 일수도 있을 법한 일다... 과학 소설 이지만 , 어떤 프로그램에의해 기계적으로 집게만을 만드는 것을 목표호한 인공 지능은 결국 지구 전체에 거대한 집게 발과 집게 공화국을 세우고서야 스스로 멈췄다라는 시사적인 이갸기는 단순이 상상이 아닐 수도 있다.


이젠 인간의 도구 이자 보조 역할을 하는 컴퓨터를 뛰어 넘어서 인간이 의지 하고픈 로봇이 되는 시대가 되고 있다, 병원 진단에서부터 , 교통 신호 쳬게를 확실히 지키고 졸음 운전을 24시간 하지 않는 다면 왠만한 버스 기사 3 교대분이 가능 하니 말이다.. 학교나 법원에서는 어떨가 모든 판례와 판결을 판독한 로봇 검사나 판사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신 판결도 구 과거 판례에 유추 하여 유사성와 상이성을 추적 하여 판단을 할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아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 인터넷 혁명 이후 5G 4차 산업시대의 서두에서서, 예전 산업 혁명 초청기 노동자들이 우려해왔거나 저지 하고자 했던 방식에는 그 때 당시의 산업 생산 방식의 한계성때문 이엇다.. 무한을 향해 가는 우주 개발의 지구 시대에슨 시간 과 공간 그리고 기후 변화 상관없이 묵묵히 더 나은 인류의 주거 환경을 위해 그들 인공 지능 로돗이 먼저 산소도 없는 화성과 토성 그밖의 행성에 먼저가서 일을 할수 잇을지도 모른다.. 그 모든것이 상상력이라 할지라도 오늘날 그러한 상상력을 동원 했던 사람들로 말미암아 우리가 있고 현제에 위성 TV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있는것이다....


그댄 로봇과 철학과 인류학 그리고 윤리학을 같이 공부해볼 생각이 있는가 .... 공존의 이슈이다.. 책력거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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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일하는 법을 몰랐으니 - 동양철학에서 배우는 일의 의미와 기쁨
리천 지음, 정이립 옮김 / 이케이북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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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도무지 일하는 법을 몰랐으니 ] 결과보다는 일을 수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혹은 큰 목표와 잘게 나눠지는 작은 목표간의 연결 고리들을 얼마나 잘 작동 하게 만드느냐가 일잘하는 조직 혹은 사람들의 공통 분모라면 공통점일수도 있다.


글 주제를 요약 하지만 , 일 잘하고 즈기고 싶은 이들을 의한 일상 처한 환경에 대한 마음 공감 수업과 사회적인 대인 관계에 대한 일러 두기 정도,,


직장 이나 조직 생활을 하다보면 알게 모르게 , 자신의 습관 데로 일처리를 한다던가 상사나 거래처 관계에 있어서도 갈등을 빚을 때가 종종 잇다.. 저자 리천은 중국의 고대-중세사를 거체 현재에 이르기 까지 현자들의 처세술과 치세그리고 사방 국가들 중 리더십이 뛰어난 몇몇을 발췌하여 모범이 되는 자세를 알려주고자 한다..


삼국지에서의 유비의 제갈량에 대한 삼고 초려가 그러헸고 ,, 고대 군사 사마법에는 상벌 규정에 있어서도 때와 장소를 적절히 하여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 하다고 적었다.. 그리고 북송 시대의 재상 사마광은 높은 자리에 있을때 그의 오랜 벗 유원성이라는 사람을 천거 하엿는데 사람들의 질타 와난 달리 , 속 깊은 뜻은 나중에에 밝혀 졌는데 , 권력의 중심에 오르기전 친한 벗인 이들은 허물 없이 지내었으나, 권력에 중심부에 올라간 이후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일정 거리 이상을 가까이 하지 않았고 스스로 청함을 자제 한것이 그들의 천거 이유중의 하나 였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일정 거리의 간격이 존재 하고 이 틀을 경우에 따라 어떻게 허무느냐에 따라 청탁도 발생하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사실이 오늘날 현대를 사는 사람 들에게 늘상 뉴스 기사 거리로만 나오는 그대로의 태도를 잘 목도 할 수 있다..


사업가던 프리렌서 , 또는 공무원이던 간에 일을 강도에 따라 스트레스는 발생 할 수 밖에 없는데 요지는 이를 어떤 식으로 잘 풀어 나가느냐 하는 점이다. 스스로 가두어 둔 체로 스트레스를 맘에 있으면 병이 되고 , 마주하는 상대방 혹은 가족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가 있다... 이런 경우 어느 철학자는 즐거이 노래를 부르라고 한다.. 밝은 감정의 중추를 건드려서 일부러 대뇌에서 엔도르핀이 발생 하여 좋은 감정을 느끼게 하면서 다음 순서로의 이행이 차질 없이 이뤄지게 한다라는 것이다..


센렌디피티 라는 말이 있다  어쩌면 준비된 행운 이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철저한 좋은 또는 잘 관계된 사회적 망에 의해 어떤 일들이 잘 풀려 나가는 것을 의미 하는데 이는 인생의 바둑판으로 비유 하자면 마치 수순 과도 같이 실타래를 푸는 인생의 시간과 공간을 잘 타고 만냐야 함을 의미 한다.. 하지만 , 아무 노력도 없이 시대만을 기다 린다면 그야말로 청풍 명월의 세월이 가는날에 같이 늙어갈 일만 남을 일이다..


성공읜 준비된 자의 몫이다 혹은 , 그러한 철저한 노력이 뒷바침 된 연후라야 , 낙관적인 희망을 기대 해 볼 수 있는 일이기에 쉽사리 현실 사회에서는 바로 적용 하기가 어려울수도 있다..


그러나 , 직장에서던 사업에서는 타자와의 관계망 혹은 리더쉽의 향배만은 분명히 하고 넘어가야만 하고, 스스로 극복 할 수 있는 일의 업과 어떤식으로 관계를 풀어 갈지는 오롯이 자신만의 몫이다.... 고기를 잡아 줄수는 있겠지만 먹어서 내것으로 소화하는 일은 나만의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배움터로 간다 학교로 혹은 월급을 받는 직장으로 말이다.. 인생은 결국 배움의 연속이고 역지 사지의 현장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트도 또한 그만의 고민을 해결 하기 위해 일년중 몇 주 정도는 생각 주간을 정하고 스스로에게 공간과 격리된제 독서와 생각 수업을 갖는다

일과 인생을 어떨게 ,, 하기 위해서 말이다... 책력거99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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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하는 힘
모리 히로시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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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 하는 힘] 차량 중에서도 일반 차량이 아닌 경주용 차로 혹은 슈퍼카로 구분되는 포르세나 람보르기니 혹은 맥라랜 등은 주행 성능도 성능 이지만 , 괴물 같은 엔진 파워 못지 않게 제동력 또한 일반 고급 차량의 5배 내지는 10배에 달한다.

따라서 차량을 인도 받는 차주는 딜러로 부터 이런 설명을 듣게 된다고 한다.... " 차량 출발 이후 제동시 뒷차와의 추돌 사고에 조심 하라고 ..." 이는 급속도의 빠른 가속력은 이를 충분히 담보할 제동력이 있을시에만 가능 하다는 역설적인 시스템 사고 이다...


우리는 때때로 너무나도 나관적인 나 자신에 관대하고, 속해 있는 조직이 다 잘 될 것이라는 근거 없는 믿음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까, 한때,, Positive ( 긍정적) 마인드에 관한 책과, 큰 줄기,  좋은 점만을 부각 하여 , 부정적인 이미지를 타파 하는 의도는 좋지만,  구조적으로 준비 없는 낙관 혹은 예비 사고 없는 프로젝트는 어디선가는 깨어짐과 부서짐이 존재 할 수 있다.


공학자 들이 공학적 도구나 전차 자동차 비행기 , 우주선 등 기계적인 부분을 설계 할때는 항상 실패와 그 다음 차선책을 염두해둔 설계를 진행 한다...최선책이 목표치에 도달 하지 못하였을 경우를 백업 플랜 이라고 하는데 이는 낙관 하지 않는 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더욱더 준비가 철두 철미 해서 , 빈픔이 없음을 이야기 한다.


사회 구성원들은 싫건 좋건 조직 사회에 속해 있고 개개인은 또한 가족 구성원이다. 저마다의 목표치와 성과에 대해서 매해 매년마다 회사에서건 가족 구성원 사이에서도 소망과 희망이 있고 달성 하고픈 목표 성공 하고픈 목표와 목적이 있다.. 하지만 늘상 평상시 태도와 준비데로 살아 오거나 특별한 변화 없는 조직 시스템 속에서 미래가 그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지고 좋아 질것이라는 낙관은 근거 없는 희망 고문 이다. 미래 시간을 지연 시켜 놓은 현실에 안주 하고픈 전형 적인

패배자의 모습일 수 있다..


이성 적이고 , 냉정하게 사회와 현실을 돌아 보면 , 아무런 인풋 혹은 노력이 없는 데서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기는 힘들 다는 것을 자각 한다.. 다만 , 주변의 힘이 보태 져서 더 잘 될 경우도 있겠지만, 긍정적이지 않다 라는 생각 보다.  모든 경우의 수를 가능 한 짚어 보고 디테일에 더욱 신경써서 실패에 대한 준비에도 철저 하다면, 더욱 성장 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 하는 길 일 수 있다...


동양의 격물 치지 ,  그리고 서양의 계획 수립과 준비, 예방이 모든 성공의 바탕이 된다고 설파한 사람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 밴저민 프랭틀인이다... 오늘 부터라도 스스로 무엇이든 준비 하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 책력거99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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