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언니의 방구석 극장
양국선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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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우리의 삶은 모두 영화였다



영화를 본다, 쓴다, 찍는다. 영화를 가슴에 품은 사람들은 영화를 통해 용기를 얻고, 영화를 보며 공감하고, 위로와 위안을 받고 있다. 저자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영화 <러브레터>의 한 장면처럼 가슴을 울리고, 대사 한마디가 기억에 남아 잠시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그런 영화를 말이다. 이 책은 영화를 어떻게 보고 즐기면 좋을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책을 읽다 보니 이 책에 소개된 영화들이 보고 싶어진다.



한때 나의 꿈은 영화감독이었다. 컴컴한 영화관에 들어가 스크린에만 집중할 수 있는 두어 시간, 바로 그 순간만큼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영화 속의 주인공과 나를 동일시 할 수 있다. 할리우드 진출을 꿈꾸는 배우, 폴란드 한적한 마을의 식당 주인, 역사적 현장의 택시 운전사, 과거의 기억을 지운 파란 머리의 서점 직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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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지향하는 곳은 자신이 가진 재능과 노력만으로는 도달하기 힘든 미지의 세계 같았다고 말했다. 오히려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영화를 보고 느끼고 향유하는 사람들에 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됐고, 그 사람들과 함께 다시 영화를 보면서 느끼고 공감하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더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살아가는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자신이 사랑했던 영화로 풀어가기로 마음먹었다고 이야기한 저자는 한 줄의 글이 누군가의 가슴을 뛰게 하고 강렬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신념이 생겼다고도 말했다. 영화를 보며 공감하고 울고 웃고 감동을 받았듯이 우리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도 함께 위로와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글을 쓰고 그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었다는 것이다.



기억을 지우면 아픔도 함께 사라질까? 한 번쯤은 상상해 본 적이 있었을 것이다. 감히 나의 인생 영화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미셸 공드리 감독의 [이터널 션샤인]은 '오랜 시간 동안 고통을 이겨가며 조금씩 망각해가는 과정을 생략하고, 하룻밤 사이에 나를 아프게 했던 기억들을 모두 지워버릴 수 있다면 과연 행복해질까?'라는 지룸에 대한 답을 보여주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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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인생 영화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의 영화 [쇼생크탈출(The Shawshank Redemption)]이라고 말할 것이다. 촉망받던 은행 부지점장 ‘앤디 듀프레인(팀 로빈슨 分)’이 자신의 아내와 그 애인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받고 쇼생크 교도소에 수감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당연하지 했던 생각들은 교도소라는 또 하나의 사회 속에서도 수많은 인간 군상과 만날 수 있다. 교도소에 쳐진 울타리는 우리 사회에도 있다. 힘없고 빽 없으면 살아남기 힘들다는 메시지와 함께 희망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도 받을 수 있다. 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꼭 보시길 추천한다.


영화 속 명장면들 중에서도 엔디가 죄수들에게 '피가로의 결혼'을 틀어주며 구속받고 억압받는 사람들에게도 잠시나마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그 후 그는 간수들로부터 몰매를 맞고 일주일 넘게 독방에 수감된다. 그 후 앤디는 평생의 친구가 되는 레드는 물론 다른 죄수들로부터 신임을 얻는다.


<쿡언니의 방구석 극장>은 영화를 보고 느끼고 글을 쓰고 나누는 일을 평생의 직업으로 선택하게 된 저자의 영화 사랑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믿음에서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며, 자신의 글로 인해 누군가의 삶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자극하고 발전시키고 극복하게 만들고 행복해지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지난해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부터 설 연휴를 앞두고 있는 올해 초에도 영화관은 가지 못했다. 대신 온라인으로 다양한 영화들을 감상하고 있다. 온라인은 보고 싶은 시간에 다른 사람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TV, 모니터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대형 스크린에서 쏟아지는 영화의 장면과 웅장한 서라운드 음향이 그립다.




이 글은 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23125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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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쉬운 주식
이상우 지음 / (주)이상미디랩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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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 '주린이'라면, 이 책부터 읽자!

주식 투자 얼마큼 알고 있니?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돈 많이 벌어 돈 걱정 없이 살면 소원이 없겠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성공의 길은 멀고 성공했다는 사람보단 실패한 사람들은 많은 것이 현실이다. 요즘 제로금리에 가까운 예금 대신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주식으로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는 비대면 계좌 개설도 크게 늘었다. 신한금융투자가 지난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조사했더니 우량주(Blue chip) 투자, 20대(Twenty), 스마트폰(Smartphone) 이용으로 요약되는 ‘B.T.S 투자자’가 대세를 이뤘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주식은 어떻게 투자해야 하나? <이상하게 쉬운 주식>을 쓴 개선선생 이상우 씨는 18년간 주식시장에서 수없이 많은 매매와 자문을 하면서 터득한 자신만의 다양한 실전 주식 투자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주린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의 성공적인 투자 비법과 주식 투자에 대해 공부해 보시기 바란다.


그는 주식 투자에도 정도가 있다며 기초체력 없이 격한 운동을 하면 몸이 상하듯 남들 이야기만 듣고 자기 성찰 없이 주식 투자에 뛰어든다면 실패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식 관련 개념이나 용어만 안다고 해서 주식 투자에 성공하는 건 아니라며, 올바른 주식 공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투자에 방해가 되거나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은 과감하게 버려야 하는데 잘 알지 못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이 책은 실전 투자를 위한 주식 관련 개념과 사례를 중심으로 어떤 곳에 선택과 집중해 투자를 할 것인지 설명하고 있다. 파트 1 '주식은 무엇인가? 주식 공부는 왜 필요한가?'에서는 주식 공부가 왜 필요한지, 투자에서 앞서 초보자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소개했다. 파트 2 '주식시장에 대해서 알아보자'에서는 주식시장이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코스피나 코스닥은 뭘 말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파트 3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투자를 하는 방법'에서는 투자하는 성향과 목적에 따라 주식 투자 전략이나 방식도 달라지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라면 이 부분을 잘 살펴봐야 한다. 파트 4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에서는 경기순환, 금리, 환율, 통화량, 채권 등 주식과의 관계에 대해 소개했다.


파트 5 '주식은 어떻게 매매할까'에서는 증권사를 고르고 주식 계좌를 어떻게 개설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파트 6 '본격적인 투자를 위한 종목 분석 방법'에서는 어떤 종목을 사야 할지, 재무제표는 어떻게 보는지 등 실질적인 주식 투자에 대해 알 수 있다. 파트 7 '주식은 타이밍! 기술적 분석으로 매매 타이밍 잡기'에서는 캔들로 주가 흐름 예측하기, 패턴 분석으로 매매 타이밍 잡기 등에 대해 설명했다.


파트 8 '주식 초보자가 명심해야 할 투자에 대한 마음가짐'에서는 초보자가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는 무엇인지, 투자에 가장 중요한 마인드 컨트롤은 어떻게 하는지 소개했다. 부록에서는 개선 선생 이상우가 만든 주식 차트 설정 노하우를 담았다.


주식 시장에 뛰어들면 주가의 등락에 온 신경을 쓰기 마련이다.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상품의 가격이 숫자로 표기되므로 투자금액 대비 얼마나 오르고 내렸는지 관심을 갖게 된다. 주식 시장을 '생물(生物)'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주식시장만의 법칙이 있고 흐름이 있기 때문이다. 주식 초보라면 마음을 다스리는 것부터 시작해 현재 나의 상황을 체크해 보는 것부터가 주식 투자의 시작이다.




이 글은 이상미디어랩(이상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22985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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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회학 - 디자인으로 읽는 인문 이야기
석중휘 지음 / 도도(도서출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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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의미 파악’이란 걸 잘해야 하는 곳이다!





<호구의 사회학>에서 저자는 '호구'라는 범주 안에 몰린 사람들, 자기계발서를 통해 호구라는 타이틀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호구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지 말고, 그 이면에 숨은 심리를 파악해 나름 세상의 한 축을 이어나가는 ‘줄’로 살아보자고 말하고 있다.


디자이너로서, 교수로서 경력을 쌓아 온 저자는 어느 순간 이런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다. 왜 우리는 우리에게 씌운 이중 잣대가 필요했는지, 세상이 존재하는 ‘선’이 어떤 식으로 활용되는지, 그 안에서 ‘호구’가 어떻게 생기는지, 그 원인에 대해 알고 싶어졌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는 것이다.




그는 오랜 시간 동안 디자인 바닥을 누비며 느꼈던 무언가는 ‘갑’과 ‘을’은 분명 존재한다는 것이고, 착하고 일 잘하고, 거절하지 못하는 성향을 가졌다면 종종 ‘호구’로 취급을 받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당당하게 내 것(디자인)을 가져가고도 그에 대한 대가를 주지 않는 것은 경우도 흔했다고 이야기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그런 부류의 사람들, 즉 배려를 배신으로 갚는 사람들은 어떤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고 꼬집었다.


그들은 대개 칭찬을 잘하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내보이고, 상대방에 대한 신뢰를 쉽게 표현하는데, 대가를 지불할 때는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때로는 연락도 두절된다. 그는 이러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호한 경계에 서 있는 ‘익숙함’과 ‘새로움’에 물음표를 던지고 싶어 하는 ‘호구’ 또는 ‘을’이라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책에 담아 소개했다.




이 책을 읽다 보니 신입기자 시절에 일상적으로 야근을 많이 했던 때가 생각났다. 마감일을 맞춰야 하다 보면 밤늦게까지 일하기도 했고, 철야도 마다하지 않았다. 주말 근무도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는 분위기 속에 3개월의 수습 기간이 지나면 함께 일할 사람인지 아닌지가 갈렸다. 이런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면 다른 길을 찾아 보따리를 쌌다.


그때는 그런 일들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기보단 일종의 낭만이란 것이 있었다. 마감하고 새벽 1~2시에도 삼삼오오 모여 소주잔을 기울였다. '으쌰 으쌰' 하는 분위기는 다음 마감 때까지 이어지고 또 다른 마감을 할 수 있는 힘이 되었다. 요즘에는 그런 낭만적인 분위기는 실종된 지 오래전이다. 야근도 안 하지만 주말 근무를 해야 할 것 같다는 말도 꺼내기도 힘든 분위기로 바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하지만 부서장급들은 여전히 늦게까지 일을 한다.



호구는 일종의 법칙이 있다고 말했다. 호구로 불리는 사람들은 대개 거절을 잘 못한다는 특성이 있다. 나름 착하고, 나름 일도 잘 한다. 또 나름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베풀기도 잘 한다. 하지만 눈치가 없어서 상대방의 의도는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는 또 세상엔 ‘선(線)’이라는 것이 있고, 기호(記號)와 기호(嗜好)가 있는데, 우리는 나름 경험과 교육을 통해 이 ‘선’의 높낮이를 정하고, 그 변주에 따라 서로의 삶들을 재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호와 기호 사이의 숨은 사인을 알아내려는 노력은 삶을 살아가는 나름의 방법일 것이다.


<호구의 사회학>은 우리가 모호하게 여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재단하고 판단하고 있는, 특히 디자인 분야에서 말하는 '선(線)'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에세이인 동시에 디자인에 대한 그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 글은 도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22977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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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차트 절대비기 300선! - 17년 주식투자 노하우 집대성!
이상우 지음 / 여의도책방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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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차트를 읽을 줄 알아야 투자에 성공한다!



요즘처럼 주식 시장이 뜨거웠던 적이 있을까? 실전 투자 경험이 많지 않으면서도 운이나 감으로 혹은 소문에 의지해 투자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다. 주식 좀 한다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은 가장 핫한 종목이 무엇인가이다. 또한 비싸지 않을 때 사서 비싼 값으로 되파는 시점이 언제냐이다.


이제 주식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 <주식 차트 절대비기 300선!>은 주식 시장의 차트를 분석해 실패하지 않는 투자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 책의 저자는 지난 18년간 주식시장에서 수없이 많은 매매와 자문을 하면서 터득한 다양한 실전 주식투자 방법을 300선의 절대비기라는 이름으로 주식 차트를 분석한 해설서를 내놓았다.


저자는 주식시장의 숨겨진 정보는 차트에 담겨 있다며, 수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주식 차트의 흐름을 제대로 읽을 수 있어야 투자에서 실패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책을 통해 정확한 차트 분석 노하우를 터득한다면 개인 투자자들도 잘못된 정보나 소문만 믿고 투자했다가 귀중한 돈을 날리는 낭패를 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



엄청난 자본력을 가진 외국인이나 정확하고 빠른 정보를 가진 기관, 작전을 짜고 치고 빠지는 작전 세력들 사이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현재 관심 있는 주가가 갖고 있는 가치가 저렴한지 혹은 비싼지 알지 못한다. 저점과 고점을 구분하지 못하거나 알 수 없는 정보와 시장의 숨겨진 내막을 파악하지 못해 매매 시기를 놓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책에서 주식 차트 분석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투자한 돈을 터무니없이 잃지 않고 적재적소에 투자해 수익을 내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저자는 주식시장에서 앞을 내다볼 수 있는 방법으로 차트 분석을 제시했다. 이 책에는 기업의 재무 상태나 펀더멘탈 등 숫자로 표현될 수 있는 지표들은 배제했다.


대신 거래량/이평선/엘리엇 파동이론/일목균형표/다우이론 등 주식 차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심리적 요소 및 기술적 분석 방법을 통해 주식시장을 파악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다양한 매매 기법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오랜 경험을 통해 한국의 주식 시장은 기업가치적인 부분보다 유동성의 힘과 대중심리 요소가 더욱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봤다. 개인 투자자들은 기업의 분식회계 여부나 잘못된 공시, 횡령배임 등이 일어나고 있는지 관련 정보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한다.


하지만 저자는 주식 차트를 읽을 줄 안다면, 기업의 악재를 미리 알고 있는 기업 내부자나 기관, 대주주들이 빠져나간 흔적을 찾아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세 흐름이 어디로 움직이는지, 지금 시세가 고점에서 얼마나 내려와 있고, 저점에서는 얼마큼 올라가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세의 흐름이 어느 방향(추세 방향)으로 움직이든 힘(거래량)의 세기가 얼마나 강하게 작용하는지를 알 수 있고, 그 힘(거래량)이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지 등을 주식 차트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고점에서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저점이 끝나가는 자리에서 매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실전 매매에 필요한 노하우를 이 책에서 배워보시기 바란다.



예를 들어, 이 책에는 2차 상승과 3차 상승이 나와서 고점에 오게 되면 어떤 신호를 보고 매도를 해야 하는지를 비롯해 단타 매매, 중장기 매매법, 심리 매매법, 급등주 매매법, 보조지표 비교 분석 활용법, 공시 매매법 등 한국의 주식 시장을 파악할 수 있는 전략과 기술을 집약한 매매 기법 노하우가 담겨 있다.


저자는 주식을 공부하면 수익을 낼 수 있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고 있다며, 중요한 건 주식도 꾸준히 공부하고 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매일 500개 시아의 종목 차트를 돌려보면서 내일의 매매 전략을 수립하고 매수/매도/손절/비중확대를 전략대로 진행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파트 1 ‘꼭 알고 넘어가기’에서 소개한 내용들은 주식 차트 분석에 앞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주식의 역사를 비롯해 투자자로서의 마음가짐, 주요 기법과 투자법, 거래량, 급등주 기법 등 여러 번 반복해서 읽고 확실하게 익힌 다음에 넘어가시기 바란다.


또한 차트 분석을 통해 가격 분석 방법, 수급 분석 방법, 거래량 분석 방법, 캔들+보조지표 분석 방법, 모멘텀 분석 방법 등을 알 수 있다. 특별부록에서는 단기 매매 기법과 급등주 5일선 매매 기법/기준선 매매기법 등 다양한 매매 기법과 전문 실전 매매 기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 글은 이상미디랩(이상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22664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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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당신이 아픈 진짜 이유를 말해주지 않는다
강신용 지음 / 내몸사랑연구소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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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누구도 아픈 이유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가





<그 누구도 당신이 아픈 진짜 이유를 말해주지 않는다>는 질병의 원인은 모르고 치료도 잘 안되는 사람들이 봐야 할 책이다. 저자는 이유도 모른 채 고통받는 환자들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껴 이 책을 내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진료 체계는 환자를 볼 시간이 부족하고, 정보제공의 한계 등의 이유로 의사는 환자들에게 증상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처방을 해줄 뿐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자는 아무리 좋은 약, 좋은 치료법이 있다고 해도 정확한 질병의 원인을 알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라며, 내 몸의 정확한 상태를 알고 증상 완화가 아닌 근본적인 치료에 들어가야 완치에 이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잘 먹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가 먹는 것은 곧 우리의 몸을 이룬다. 아프다면 평소에 무엇을 먹고, 어떻게 먹는가 하는 것을 살펴보면 그 답을 쉽게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건강한 몸을 갖기 위해서는 아픈 몸을 만드는 근본 원인 5가지(소화장애, 장누수, 면역불균형, 독소, 스트레스)에 대해 알아아 한다며, 이 5가지는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면서 연쇄적으로 문제를 일으킨다고 말했다. 중요한 건 우리가 질병에 걸렸을 때 겉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몸은 4가지 상태(혈액순환 장애, 저산소, 저체온, 만성염증)에 놓이게 된다고 말했다.



우리가 아프다고 할 때 그 원인은 복합적으로 발생하지만 병원에서는 가장 두드러진 증상에 대해서만 처방을 하고, 증상이 발생하는 것에만 치료를 집중하기 때문에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진 못한다는 것이다. 물론 몸이 정말 아프다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고, 의료인들은 몸이 아픈 사람들에게 처방을 넘어 최대한 아픈 이유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이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을 뿐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 안녕이 역동적이며 완전한 상태라고 정의했다. 건강의 개념이 개인적인 개념에서 현대로 넘어오면서 사회적인 개념이 된 핵심적인 이유는 우리의 몸과 정신을 아프게 만드는 요소가 과거에 비해 훨씬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현대인들에게 가장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는 과도한 스트레스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 건강을 나빠지게 만든다. 또한,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몸이 망가지기도 한다. 몸이 아프다고 할 때 특정 한 부분만이 아니라 한두 가지 증상에서 온몸으로 퍼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아픈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몸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자연치유력이 손상됐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자연치유력을 회복해 건강한 몸을 만드는 비결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오랫동안 만성질환 환자들을 치료해오면서 알게 된 것은 대부분의 질병이 '소화장애'로부터 시작된다고 이야기했다. 소화장애는 장내세균 불균형을 만들고 이 불균형이 면역 불균형을 초래해 알레르기, 자가면역질환 등 각종 질환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소화장애는 장을 손상시켜 장누수(장내 염증으로 인해 장벽이 손상 혹은 열리면서 장에 누수가 되는 현상)가 되면, 누수된 장벽을 빠져나간 많은 독소들이 혈류를 타고 전신에 영향을 미치는데 뇌질환에서부터 갑상선질환, 자궁질환, 피부질환, 대사증후군, 암 등 다양한 만성질환을 비롯해 원인 모를 질병들을 만들어낸다며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가장 쉽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저자는 자연치유력을 회복하는 데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식습관'이라고 강조했다. 저자는 서구화된 식생활과 일상적인 외식문화가 편리하다는 이유로 자주 먹는 패트스트푸드와 가공식품으로 인해 건강에 많은 문제가 생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음식만 바꾸어도 우리의 몸이 확실히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좌우하는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 좋은 식습관 계획을 짜는 것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본브로스, 코코넛오일, 사과식초산, 생강, 강황, 발효음식, 발효음료 등 장 건강을 지키고 무너진 장을 복구하는 좋은 식이법을 평소에 실천해 보시기 바란다. 식습관 외에도 스트레스 관리, 적절한 운동과 수면, 그리고 몸에 남은 독소를 배출하는 해독도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이야기했다.


과거보단 SNS의 발달로 의학 관련 지식들이 많이 공유되고 있지만 잘못된 의학 지식은 오히려 몸을 망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 내 몸의 상태가 어떤지 평소에 관심을 기울이고 봐야 한다. 이 책에서는 앞서 예로 든 소화장애를 비롯해 장누수, 면역 불균형, 독소과다, 스트레스, 그리고 혈액순환 장애, 저산소, 저체온, 만성염증 같은 질병의 근본 원인을 총망라했다.


물론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모든 병의 원인을 다 알 수는 없지만 몸이 이상 신호를 보내기 전에 건강할 때 잘 지킬 수 있도록 자신의 몸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은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우리 몸이 아픈 진짜 이유’에 대해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스스로 건강을 지키며 완전한 치료에 들어가기 위한 실천 방법들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 방법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이 글은 내몸사랑연구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22614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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