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데일리 루틴
우에니시 아키라 지음, 박재영 옮김 / 센시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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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박사가 밝혀낸

평생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습관





하는 일마다 잘 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겐 특별한 운이 따르는 것처럼 보인다. 그럼 잘 되는 사람은 정말 운을 타고난 것일까? 심리학 박사인 우에니시 아키라는 '운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뭘 해도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은 운이 따라다니는 사람들의 공통된 운 습관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운이 좋아지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운 좋은 사람들을 조사하면서 일상 속 작은 습관이 운을 끌어당기고 있음을 알아냈다.


그는 일상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사람들과 만나는 등의 사소한 습관들이 주변의 좋은 기운을 끌어당기고 이런 하루하루가 쌓여 운이 좋은 사람이 된다고 강조했다. 저자는 운이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거창한 계획을 세울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표출하고 비워야

그 안에 긍정적인 감정을 담을 수 있습니다.

- 19페이지




그는 '매일 나 자신에게 예쁜 말을 들려준다'라며, 안 좋은 상황이 벌어졌을 때 의식적으로라도 좋은 말을 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부정적인 생각의 고리를 끊어내고 마음속을 긍정적 에너지로 가득 채울 수 있다는 것이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뇌에서 세로토닌, 옥시토신, 도파민 같은 기분을 좋게 하는 물질이 나온다고 한다. 좋은 말을 함으로써 기분이 좋아지면 남에게도 좋은 말을 건넬 수 있고, 이것이 주변의 운을 내게로 끌어당기는 트리거가 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말투, 생각, 행동, 인간관계, 꿈 등 10가지 일상의 주제 안에서 습관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이고도 실용적인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습관 중에서 자신 있게 실천할 수 있는 습관 1가지를 골라서 바로 실행해 보시기 바란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면 상황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기분을 다스립니다.

- 89페이지




습관은 말 그대로 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이 아니라 생각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이다. 따라서 이 책에 소개된 습관들을 하나씩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삶에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습관을 바꾸면 운이 좋아진다'라며, 운이란 부정적 에너지를 멀리하고, 긍정적 에너지가 있는 곳으로 모여드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습관을 버리고, 긍정적인 습관을 몸에 착 달라붙도록 장착하면 운이 좋아진다고 강조했다.


저자는 운이 좋아지고 싶다면 무의식적으로 반복하고 있는 부정적 습관을 찾아서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입버릇처럼 내뱉는 부정적인 말이나 이번 생은 끝났어 같은 패배 의식에 잠기거나, 남을 업신여기고 험담하는 태도 등은 부정적 습관이 들어 있다면 이제부터라도 긍정적으로 말하고, 생각하고, 행하려고 노력해 보시기 바란다. 그러면 운은 자연스레 따라오게 되어 있다.



상대방의 가치관을 인정하는 것은

그 사람 자체를 인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 178페이지




당신은 오늘 하루 동안 운이 좋아지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운이 떨어지기만을 바라고 있었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습관들을 하나씩 실천해보기 바란다. 긍정의 힘은 당신을 운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이 포스팅은 센시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399409897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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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내전 - 대한민국 교사가 살아가는 법
이정현 지음 / 들녘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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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진짜 학교 현장과 교사의 이야기





우리는 너나없이 교사와 인연을 맺고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올바른 교육 제도가 뿌리를 내려야 하지만, 우리의 교육 현실은 30~40년 전의 과거와 비교할 때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청소년들의 장래희망 1순위로 꼽힌다는 교사들은 과연 좋은 직업일까?


대한민국 교사가 살아가는 법이란 부제를 단 <교사내전>의 저자인 이정현 쌤은 언론에 비친 교사의 모습은 실제의 1퍼센트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 현장에서 쌤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실상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것이다.


신성한 배움의 현장인 학교에서도 공공연하게 갑질이 이루어지고 있다. 같은 교사라도 보건교사와 영양교사는 소외당한다. 수업 잘하는 교사는 제일교포(제일 먼저 교감을 포기한 교사)가 되고, 정년을 앞두고도 학교를 떠나려고 하는 교사들도 있다고 한다.


교사라고 다 같은 교사가 아니다?! 선뜻 납득이 안되는 상황이지만 <교사내전>의 저자는 하교 현장에는 각양각색의 교사들이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 책은 드라마에 등장하는 천편일률적인 식상한 교사가 아닌 진짜 교사는 이렇다고 숨김없이 까발리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교사에 대한 인식에 대해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주관적인 기억과 단편적인 언론 보도만 가지고 교사를 바라보지 말고, 진짜 교사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정확히 알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는 해결해야 할 부조리와 문제점들이 많지만 동시에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교육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교사들의 소리에도 귀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스스로를 ‘교육계의 이단아’라 칭하는 저자는 인문계고등학교 사회 교사, 사립 중학교 기간제 교사, 특성화고등학교 체육 교사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 가운데 배움의 전당이 되어야 할 학교에서 기간제 교사에 대한 비상식적인 갑질이 이루어지는 것을 몸소 체험하기도 했고, 보건교사·영양교사와 같은 비교과 교사들이 같은 교사임에도 무시당하고 소외되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다고 한다.


학교폭력 사건과 교직원 간 대립, 학부모와 갈등도 숱하게 경험했다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표현이 과하지 않을 만큼 첨예한 학교 내 주체들 간의 갈등과 오늘날 학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생생하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그는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학교가 새롭게 당면하게 된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수업 같은 현실적 과제들과 교장의 위력·위계에 의한 부당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교장 공모제 등 생각거리가 많은 주제들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


그의 말처럼 어렸을 때부터 학교라는 울타리 속에서 자라온 우리의 현실을 놓고 볼 때, 누구나 교사와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지만 교사란 직업을 가진 쌤들의 현실은 외면한 채 언론이나 주관적인 생각으로만 편협한 인식을 가졌던 것은 아닐까?


이 책은 4개의 장을 통해 그동안 쉬쉬해 왔던 학교와 쌤들에 대한 민낯을 드러냈다.

1장 '교사라고 다 같은 교사가 아니다'에서는 학교를 이루고 있는 구성원들, 그중에서도 잘 드러나지 않는 기간제 교사와 비교과 교사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2장 '오늘도 학교는 총성 없는 전쟁터다'에서는 교사, 행정직 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등 학교 구성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에 대해 설명했다.


3장 '학교도 사람 사는 세상입니다'에서는 교사가 학생과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경험하게 되는 일들을 소개했다. 학교 역시 다양한 주체들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마주하고 있는 작은 사회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4장 '교사내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에서는 코로나19 시대에 학교의 당면 과제, 무능하고 나태한 ‘제일교포’ 교사가 양산되는 문제, 교장 공모제 등 학교의 현안들을 다루었다.



이 책은 가상의 인물들을 설정하여 저자가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서술되었다. 따라서 실황 중계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사실 이런 이야기가 재밌게만 볼 문제는 아니다. 어찌 됐든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을 수는 있지만 읽고 나면 무거운 생각의 벽에 서게 될 것이다.




이 포스팅은 들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398382254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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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아이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 내로라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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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아이>를 읽어 보면 아이의 소중함이 절절하게 묻어난다. 여러 가지 이유로 탁구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 때문에 속상한 일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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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아이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 내로라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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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어떻게 견뎌냈나요?


Have you ever experienced a loss?

How did you endure?



요즘 뉴스에 아동학대 문제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아이를 낳아 키우는 부모 된 입장이 아니더라도 작고 연역한 아이들은 누구에게나 보호의 대상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아이를 꽃으로도 떼리지 말라고 했다. 어떤 이유 때문이라도 분풀이 대상으로 힘없고 저항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를 폭력으로 대하면 안 된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빨간 머리 앤>으로 기억되는 L.M. 몽고메리의 단편소설 <꿈의 아이>는 아이를 잃고 절망에 쌓여 추락하는 삶을 이어가던 부부에게 기적이 일어나는 놀라운 이야기를 짧은 이야기 속에 담아냈다.



남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인을 아내로 맞이해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들을 얻는다. 아이를 얻은 기쁨도 잠시, 아들은 20개월 만에 하늘나라로 가버리고. 아내는 실의 빠져 지내다 어느 날부터 아들의 목소리가 들린다며 밤마다 바닷가에서 우는 아이를 찾아 헤매기 시작한다.


아내의 그런 모습에 상심한 남편은 의사를 찾아 자문을 구하지만 스스로 이겨낼 수밖에 없다는 의사의 소견에 실망하고, 밤마다 몰래 아내의 뒤를 따라다닌다. 작은 마을이라 밤마다 이들 부부가 바닷가를 떠돌아다닌다는 소문은 금방 퍼진다.


p.25

아이의 죽음에 가슴이 사무치듯 아팠다. 아이를 읽은 그 누구보다도 깊이 통감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나 아빠의 마음은 엄마의 마음과는 전현 다른 것이었다. 시간마저도 조세핀을 치유하지 못했다.





진심을 다하면 하늘이 감동한다는 말이 있다. 아이를 향한 무한한 사랑에 감동한 것일까? 꿈의 아이가 그들 앞에 나타난다. 꿈의 아이를 만나고 온 아내는 열심히 뒤를 쫓았지만 아이에게 닿을 수 없었다며 아쉬워했다. 그렇게 며칠을 새벽에 바닷가를 떠돌다 집에 돌아온 아내는 죽은 듯이 잠이 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비바람이 심하게 몰아치던 밤, 폭우로 변해 바닷길은 발걸음을 내딛기조차 힘들고 칠흑같이 어두운 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는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었다며 또다시 바닷가로 뛰쳐나가고, 그를 따라나간 남편은 아내가 말했던 것처럼 폭풍우 속에서 흐느끼는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게 되는데...



p.47~49

어느 날, 꿈의 아이가 아내를 불러냈다. 밤이 아닌, 평범하고 나른한 오후 시간이었다. 악화된 상황에 나는 끝이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했다. 꿈의 아이를 찾아 헤매던 할머니의 이야기가, 육십 년이라는 시간을 건너서 우리의 것이 된 것이다.





그동안 내로라에서 펴낸 몇 편의 단편 <원숭이의 손>, <나이팅게일과 장미>, <누런 벽지>는 행복한 장면으로 시작해 비극으로 치달았다. <꿈의 아이>도 행복한 이야기로 시작되고 중간에 비극적인 일이 발생해 결말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비극적인 상황에 반전이 일어난다.


꿈의 아이는 유령처럼 떠돌다 산사람을 데려간다고 했는데, 그들에게 나타난 꿈의 아이는 기적일까 저주일까? <빨간 머리 앤>의 작가 L.M. 몽고메리는 특유의 따스함과 포기하지 않는 사랑의 모습을 눈에 보이듯 세밀하게 그려냈다.


짧은 이야기 속에 수많은 생각거리들을 어떻게 이렇게 잘 담아낼 수 있는지 작가들의 놀라운 필력에 감탄하곤 하는데, <꿈의 아이>를 읽어 보면 아이의 소중함이 절절하게 묻어난다. 여러 가지 이유로 탁구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 때문에 속상한 일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기 바란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끼게 될 것이다.




이 포스팅은 내로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그동안 읽고 서평을 남겼던 내로라 출판사가 펴낸 단편소설들도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책끌] 누런 벽지 The Yellow Wallpaper


[책끌] #고전문학 #나이팅게일과장미

>> 유튜브 서평 채널 바로가기 


[책끌] 원숭이의 손, The Monkey's Paw

>> 유튜브 서평 채널 바로가기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396164299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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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아저씨의 페이퍼 레인저 - 종이접기로 만나는 무적의 전사 네모아저씨의 종이접기 놀이터 6
네모아저씨 이원표 지음 / 슬로래빗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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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종이접기를 좋아했는데, 400가지 형태로 접어볼 수 있는 [페이퍼 레인저] 종이접기 책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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