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지배하는 31가지 부의 도구
오지혜 지음 / 원앤원북스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로나19가 팬데믹으로 전환되었던 2020년은 큰 혼란의 시기였다. 2022년 3월 현재, 3년째로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와 함께 생활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경기회복은 더딘 가운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세계 경기는 또다시 요동치고 있다.


이처럼 장기 불황이 계속되고 예측이 잘되지 않는 불확실한 시기일수록 금융지식이 낮은 사람에게는 혼란과 두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하지만 금융지식이 높은 사람에게는 부를 늘리고 성공을 다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열려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금융지능이 무엇이고 어떤 것이기에 이런 차이를 가져오는지 궁금했다.


<돈을 지배하는 31가지 부의 도구>의 저자는 강남 VVIP의 자산을 관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부의 지형을 판독하고 예측하기 위해서는 높은 금융지능을 기반으로 최상위 부자들의 재무관리 비법을 따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p.22

MZ세대는 이제 근로소득만으로는 연애, 결혼, 출산 등을 꿈꾸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부모 세대와 동시대에 살면서 비슷한 수준의 소득활동을 하고 있지만 자신의 격차는 날이 갈수록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략) 실제로 2030세대 사이에서 소위 '한방'을 노리는 '패닉 바잉', '빚투', '묻지마 투자'가 만연해진 이유이기도 하다.


p.53

익이 나면 투자자들은 자신의 판단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판단력이 좋은지 나쁜지는 수익이 아닌 손실을 경험했을 때 알 수 있다. 위기 상황에서 자신이 내린 선택을 통해 진짜 문제해결력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는 '금융지능(FQ; FINANCIAL QUOTIENT)'이란, '금융(FINANCIAL)'과 '지수(QUOTIENT)'의 합성어로 '금융이해력지수'라고도 부른다. 좀 더 쉽게 풀어서 설명하면 금융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지성, 실제 활용능력 수준을 일컫다. 그렇다면 금융지능을 키우고, 올바른 판단으로 경제적 자유에 이르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는 새로운 분의 지형을 판독하고 예측하기 위해 최상위 부자들의 비법들을 연구해 '31가지 부의 도구에 답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성공하는 투자자, 사업가에게는 늘 위기의 순간이 있었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결단의 순간도 있었다. 이 책은 위기를 극복하고 돈을 지배할 것인지, 위기에 굴복하고 돈에 지배당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너도나도 주식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어떤 사람을 한 방을 꿈꾸며, 어떤 사람은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하며 각자도생의 길을 추구하고 있다. 기업에서도 현재 잘나가가고 있다고 해도 지속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개인들 역시 로또 복권 당첨이라는 일확천금의 기회보단 꾸준히 부를 쌓아 안정적인 부를 추구하길 원하고 있다.


p.89

로나19로 비대면 소통이 일상화되면서 시간관리가 매우 중요해졌다. 직장인은 일단 출근하면 퇴근할 때까지 그 시간을 온전히 나를 위해 활용할 수 없다. 그 시간을 기회비용 삼아 회사에서 월급을 받고 있기 대문이다. 하지만 퇴근 이후의 시간은 다르다.


p.152

로나19가 가져온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주식 투자, 꼭 해야 되나요?"라는 질문 대신 "어떻게 주식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라고 묻는 사람이 늘었다는 것이다. 이는 자신을 '투자자'로 인식하는 개인이 과거보다 늘어났다는 뜻이다.




이 책의 저자는 부자들의 멘토로 활동하며 각계각층의 성공사례를 경험했고, 다양한 부의 비결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100세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인생의 로드맵을 만들어 소개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상담했던 수많은 슈퍼리치들의 사례를 토대로 짧은 한 방보다 강력하고도 오래가는 부의 공식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부자는 무엇이 다른지, 높은 금융지식을 갖고 있는 부자들의 철학과 비결을 비롯해 어떤 방향으로 투자를 하고 돈 관리를 해야 하는지, 변화하는 시장에 발맞춰 어떻게 자산관리를 해야 하는지, 저금리·저성장 시대를 극복할 해법은 무엇인지, 특히 돈에 대한 부자들의 특별한 인사이트에 대해 소개했다.


과거의 성공 방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불확실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혼란의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생존형 금융지식을 터득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부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만들 수 있는 31가지 부의 도구에 대해 배워보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원앤원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시 쓰는 경영학 - 성공하는 기업의 4가지 혁신 전략
정인호 지음 / 파지트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제 기업은 시장의 변화를 읽고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혁신을 해야 한다. 이 책이 새로운 전환으로 가는 길에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시 쓰는 경영학 - 성공하는 기업의 4가지 혁신 전략
정인호 지음 / 파지트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난 2020년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팬데믹을 불러오면서 많은 것들이 변했다.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강화되었고, 탄력적인 재택근무를 비롯해 온라인 화상회의, 온라인 쇼핑 및 배달 주문이 일상으로 자리를 잡았다. 제조업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외치고 있고, 이미 메타버스 기반에서 활동하고 있는 버추얼 휴먼은 TV CF를 비롯해 각종 SNS 채널의 메인 인플루언서로 등장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제 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는 점을 누구나 인식하고 있다. <다시 쓰는 경영학>의 저자는 과거의 기업 성공 방정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됐다며, 어제의 ‘최신’은 오늘의 ‘보편’이 되고, 내일이면 ‘낡은 것’으로 전락한다'라고 현시대를 분석하고 있다.


그는 현장에서 기업들의 멘토로 활동해온 경험을 기반으로 이 책을 통해 ‘경영 전략’, ‘성과주의’, ‘조직 운영’, ‘소비자의 맥락’이라는 4개의 핵심 키워드를 제시했다. 기존의 지식과 경험을 버리고 완전한 리셋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그래야만 코로나19가 바꿔 놓은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한 4개의 핵심 키워드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먼저 '경영 전략'에서는 하얀 백조에 대응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기존의 모범적 관행과 지식을 폐기하고 '독단의 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사고방식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과주의'에서는 전통적 성과주의 방식의 한계를 인식하고 새로운 성과주의의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비전과 개인 목표 간 괴리를 비롯해 시간 낭비, 의욕 저하, 주관적 지표 설정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직 운영'에서는 빠르고 유연하게 움직이고 있는 넷플릭스, 홀푸드마켓, 아틀라시안 같은 성공 기업들의 사례와 함께 TBWA, Chiat, Day의 실패 사례 비교를 통해 성공하기 위한 변화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이야기했다. '소비자의 맥락'에서는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과 MZ세대의 공통 관심사로 떠오른 긱 경제, 메타버스의 활용 등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졌고, MZ세대 같은 디지털 네이티브들이 사회 소비층으로 떠오르면서 소비자의 니즈와 취향은 더욱 세분화되면서 기업들에게 혹독한 재편을 요구하고 있다. 장기화되는 글로벌 저성장 기조 속에 1929년부터 1939년까지 이어진 대공황 때처럼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이 결합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 속에서도 메타버스나 NFT 같은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등장으로 기업은 새로운 디지털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애플, 구글 같은 디지털 공룡 외에도 제조, 서비스, 금융, 유통, 교육 등 우리 사회를 망라하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크고 작은 기업 스토리를 통해 같은 산업 내에서도 명운을 달리한 수많은 기업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현재 우리가 처해 있는 각종 문제들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보고 있다. 시공간의 제약이 사라지고 비대면이 일상으로 자리 잡은 뉴노멀 시대에 살고 있다.


이제 기업은 시장의 변화를 읽고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혁신을 해야 한다. 이 책이 새로운 전환으로 가는 길에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 포스팅은 파지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쁜 과학 대처법 - 유사과학,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않는 똑똑한 회의주의자를 위한 안내서
스티븐 노벨라 외 지음, 이한음 옮김 / 문학수첩 / 2022년 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유령 전문가부터 과학적 실수, 백신 반대주의, 유사과학 신봉에 이르기까지 흥미로운 이론과 사례를 들어 우리가 거짓 정보들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독자적인 사고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하는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쁜 과학 대처법 - 유사과학,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않는 똑똑한 회의주의자를 위한 안내서
스티븐 노벨라 외 지음, 이한음 옮김 / 문학수첩 / 2022년 2월
평점 :
절판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뷰, 유튜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SNS 채널에서는 텍스트, 이미지, 영상을 통해 수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물론 해외에서도 무분별하고 검증되지 않은 가짜 뉴스로 인해 많은 폐해가 발생하고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꾸며낸 듯한 이야기, 거짓과 진실의 경계에서 사람들을 선동하는 이야기에 회의적인 눈초리로 바라보게 되는 요즘이다.


과학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가짜 뉴스와 유사과학이 난무하는 혼돈의 시대에 살고 있다. 최근 합리적 의심을 통해 무엇을 받아들이고 무엇을 경계할지 알려주는 과학 감별사 같은 책이 새로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나쁜 과학 대처법>은 회의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무엇인지에서부터 출발해 역사상 큰 이슈가 되어온 과학적 신화들의 진실과 거짓을 어떻게 구분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신경학 박사이자 국제적으로 유명한 팟캐스트 진행자인 스티븐 노벨라와 네 명의 저자가 의기투합해 만든 책을 통해 매사에 의문을 품고 사는 회의주의자적인 시각으로 그동안 진짜라고 믿어 왔던 과학적 논쟁들 속으로 좀 더 깊숙이 파고들어가 보시기 바란다.


터무니없는 가짜 뉴스와 음모론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독립적으로 사고해야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스티븐 노벨라는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할 것은 우리 자신이라고 단언했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을 기반으로 유령 전문가부터 과학적 실수, 백신 반대주의, 유사과학 신봉에 이르기까지 흥미로운 이론과 사례를 들어 우리가 거짓 정보들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독자적인 사고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하는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p.63

가위눌림 지식으로부터 얻은 진짜 교훈은 우리 뇌가 언제나 완전무결하게 제 기능을 하고 있으며, 따라서 무엇을 경험하든 간에 진짜임이 틀림없다고 가정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때로 유령 이야기는 말 그대로, 지어낸 '이야기'다.


p.143

자연에의 호소 오류는 그 두 주요 기둥을 검토하기만 해도 금방 무너진다. 첫 번째 기둥은 자연에 있는 것이 사람에게 좋은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 기둥은 우리가 '천연'이 무엇인지를 조작적으로 정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연은 인류에게 결코 특별한 애정을 지니고 있지 않다. 자연이 우리의 행복과 운명에 결코 무심하지 않다고 생각할 과학적 이유는 전혀 없다. 우주는 그냥 우리에게 관심이 없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과학적 회의주의란 무엇인가? 이는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우리를 미혹하는 것들을 조사하고 검증하는 태도를 말한다. 이 책에서는 과학적 회의주의라는 사고의 도구들로 우리가 인지의 함정을 깨닫고 비판적 사고 기술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합리적인 의심의 눈초리를 거둬서는 안 된다.


역사적인 검증처럼 지금 정통하다고 생각하는 혹은 진실이라고 믿는 일조차 새로운 이론과 검증으로 뒤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과학과 유사과학을 구별하고 독립적인 사고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의사결정 수준을 몇 단계 더 높여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매사에 냉소적이고 의심부터 하고 보는 회의주의자라는 부정적인 시각과는 다른 시각으로 과학을 바라본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 책은 과학적 회의주의란 무엇인지 정의를 내리고, 다양한 사례와 쉬운 설명으로 회의주의의 세계로 이끈다. 과학적 회의주의의 핵심 개념을 4개 범주로 나눠 설명하는 점에 주목해 보자. 첫째, 신경심리학적 겸손인데, 우리의 뇌 기능이 한정되어 있으며 결함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과정이다.


둘째, 메타인지로 비판적인 사고 기능에 초점을 맞춰 편견·논리적 허점·넘겨짚기·착각 등 인간이 그다지 논리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셋째, 과학이 정립되는 방식으로 과학이 어떻게 잘못된 방향으로 이용될 수 있는가에 대해 유기농 식품, 천연 제품 등에 대한 맹신과 유전자 조작에 대한 잘못된 인식 등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p.197

우리는 UFO라고 말하게 될 수 있는 자연적 또는 인위적 현상들이 많이 일어난다는 것을 안다. 자연적이거나 인위적인 원인으로 설명할 때에는 우리 현실관에 그 어떤 새로운 가정도 도입되지 않는다. 반면에 기술이 발달한 외계 종족이 존재하며 현재 지구를 방문하고 있다는 주장은 확인된 것이 아니므로, 외계인 우주선을 설명으로 제시하려면 엄청난 새로운 가정을 도입해야 한다.


p.236

오늘날에는 너무나 많은 연구 결과가 쏟아진다. 해마다 말 그대로 수백만 건의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며, 원하는 어떤 주장이든 뒷받침할 과학 연구를 인용할 수 있다(취사선택을 기꺼이 할 의향이 있다면).




넷째,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이비 과학의 대표 사례로 지적 설계, 무한 에너지, 콜드 리딩, 피라미드 조직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외에도 저자들이 경험한 개인적인 회의주의 모험담을 비롯해 기계적 중립, 가짜 뉴스, 나쁜 과학 저널리즘의 문제 등 회의주의로 바라보는 미디어의 세계를 다루고, 과학적 무지나 부정으로 인한 최악의 시나리오는 무엇인지, 실제 우리의 삶에 회의주의를 적용하는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과학적 회의주의는 논리적 근거와 충분한 증거가 결여된 주장에 대해 불확실성을 인정하는 태도를 말하고 있다. 따라서 실험이나 관찰로 증명된 사실 이외에는 아무리 권위 있는 사람이 주장하더라도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음이온, 천연, 기의 흐름, 뭔가 의심스럽긴 하지만 명쾌하게 정리하지 못했던 온갖 유사과학과 대체의학의 실체를 통쾌하게 까발림으로써 독자들이 잘못된 추론의 함정을 깨닫게 하고 있다. 나쁜 과학적 논쟁에 어떻게 논리적으로 대처할 것이며, 과학적인 근거 대신 미신적인 사고를 믿는 오류를 피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사회적 현상을 보다 객관적이고 현명하게 바라보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이 포스팅은 문학수첩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