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안에 월급독립 이루는 최고의 돈 공부 - 꼬박꼬박 월세 받는 나만의 플랫폼 만들기
이승준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2년 12월
평점 :
절판



돈 많이 벌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옛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했다. 다른 사람이 성공하면 축하를 해주어야 할 것 같지만 내가 잘 되지 못하고 상대방만 잘 되면서 괜스레 배가 아프다. 때로는 난 뭘 하고 있나 하는 자괴감이 들기도 한다.


첨단 I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을 일상 필수품으로 사용하는 요즘, 손안의 TV에서는 전 세계의 다양한 소식이 실시간으로 올라온다. 그런데 먼 나라의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내 주변의 누군가 잘 됐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


이번 세상은 끝났다며 탄식하는 사람들에게 한줄기 빛처럼 누군가 손을 내민다. 재테크로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탄 이들만큼, 지금이라도 사업과 1인 기업에 대해 공부한다면 우리에게는 수많은 기회가 있고, 진정한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인생'을 이룰 기회가 남아 있다고 말하는 책이 새로 나왔다.


p.35

꿈은 희망이다. 희망이 있다면 인간은 살아갈 수 있다. 꿈이 있고 희망이 있다면 누군가 비난해도 상처받지 않는다.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본질을 잘 알아야 한다.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본질을 잘 알아야 한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삶보다 끔찍한 것은 없다. 가난보다 무서운 것은 꿈이 없는 삶이다.



<1년 안에 월급 독립 이루는 최고의 돈 공부>의 저자는 부의 크기는 '나는 변할 수 있다'는 생각의 크기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기존에 출간했던 <무조건 돈이 되는 공부를 하라>를 새롭게 다듬은 개정판을 통해 아직 늦지 않았다며, 가능성 있는 기회를 잡아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진짜 부자’가 되라고 이야기했다.


이 책의 저자는 플랫폼 회원 116만 명을 보유한 커뮤니티 마케팅의 대가이자, 12년 차 사업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자신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사업과 자본 투자로 정보를 선점할 수 있어서 부자의 대열에 올라탈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진정한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진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플랫폼의 회원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플랫폼 사업으로 지금까지 50억 원대의 수익을 얻었다며, 가장 많이 수익을 낸 연도에 회사의 순이익은 9억 8천만 원이었다고 소개했다.


p.73

평범한 개인이 대기업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단언컨대 그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수익률의 관점에서 생각해 본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대기업의 전체 수익률과 영업 이익 관점이 아니라 기업 내에서 진행하는 하나의 프로젝트 관점으로 본다면 말이다.



무일푼이었던 그는 어떻게 플랫폼 비즈니스로 50억 부자가 되었을까? 월급만 수입으로 생각해온 나로서는 선뜻 동의가 안 된다. 그래서 아직도 경제적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은퇴가 아니더라도 언제라도 직장을 그만두더라도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더 나아가 시간적인 여유를 누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진지하게 1인 기업에 대해 공부하고 나만의 시스템을 운영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의 플랫폼 시스템을 이용해 기업 혹은 플랫폼의 가치가 올라 수십억 원을 번 사람도 있고, 자신이 운영하는 플랫폼의 브랜드 가치가 올라 수십억에서 수백 원대의 자산을 일군 이들도 있다고 말했다.


p.119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일까? '최고의 스승에게 최고의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닐까? 부잣집의 아이들이 괜히 고액의 비용을 내가며 실력이 뛰어난 강사들에게 개인 교습을 받는 것이 아니다. 음악이나 운동을 함에 있어서도 옆에서 지도해 주는 사람이 누군인지, 어떻게 가르쳐주는지에 따라 재능을 가진 이라도 성과는 천지 차이로 달라진다.



그렇다고 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하루 2시간 투자로 나 대신 돈 버는 패시브 인컴 시스템을 구축할 순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그가 말하고 있는바를 조금 더 진지하게 들여다본다면 하루에 2시간 정도는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 한다는데 동의한다.


다만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자신에게 맞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중요한 건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돈 많이 벌어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면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한번 기울여 보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나비의활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책에 끌리다,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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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상류계급의 문화 에이케이 트리비아북 AK Trivia Book
아라이 메구미 지음, 김정희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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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패밀리라 부르는 집단 혹은 단체들이 있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이들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거리가 먼 존재들이다. 그들이 누구이고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우리나라에서도 가문을 따지는 집안들이 있다. 돈이 많다고 해도 과거부터 높은 벼슬을 지낸 집안들은 자신의 가문과 견줄만한 오래된 가문의 혈통을 이어받은 집안들과 혼인을 맺거나 파트너로서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 신경을 쓰고 있다.


우리나라의 문학 작품이나 드라마, 영화에서도 상류계급에 대한 언급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영국의 역사와 문화에서는 이러한 상류계급을 '어퍼 클래스'라고 부른다.


p.18

칭호는 그 사람이 공작·후작·백작의 장남인지, 차남 이하의 아들인지, 그 아래의 작위를 가진 집안의 아들인지, 귀족의 딸인지, 아내인지, 이혼한 아내인지를 드러내는 구조로 되어 있다. '정식' 작위와 '예의상의' 작위의 차이점도 사실은 영어 표기로 알 수 있다. '정식' 작위는 The Duke of Devonshire라고 'The'가 어두에 붙는 반면, '예의상의' 작위는 Marquess of Hartington이라는 식으로 'The'가 붙지 않는다.


p.39

어퍼 클래스의 '영거 선'이 직업을 가짐으로써 그 사회적 지위가 낮아지는 반면에 이러한 '전문적인 직업'에 종사함으로써 사회적 지위가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었다. 소규모의 상인과 작은 농장을 가진 사람들의 아들들, 이른바 '미들링 소트(middling sort, 한가운데 사람들)'라고 불린 종래의 미들 클래스다.




<영국 상류계급의 문화>에서는 어퍼 클래스 사람들에 대한 설명을 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어떤 형태로 영국 문화의 일부를 이루고 있는지, 특히 어퍼 클래스에 대한 몇 가지 이미지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들이 어떤 형태로 영국 문화의 일부를 이루고 있는지에 대해 소개해 주어 재밌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영국의 사회와 문화 속에서 어퍼 클래스가 어떠한 요소나 이미지로 알려져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20세기 이후에 등장한 어퍼 클래스 출신의 몇 명의 기인에 대해 회고록이나 소설, 매스컴에 드러난 모습에 주목해 소개한 점도 흥미롭다.


영국의 상속제도에서도 귀족과 젠트리의 차남 이하의 아들들이 '미들 클래스'로 입성하게 됨으로써 발생하는 어퍼 클래스와 어퍼 미들 클래스의 관계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 또한 칭호, 저택, 토지를 상속받는 장남이 반드시 운이 좋아서 안락한 삶을 살았던 것이 아니라 저택의 운영과 발전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짚고 있다.



p.90

어퍼 클래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소유하고 있던 저택과 토지를 관리하는 것,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이웃 주민들의 삶을 지키는 것, 그리고 저택과 토지를 온전히 다음 대에 물려주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자신들을 '소유주'가 아니라 '관리자'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p.130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정부가 컨트리 하우스를 징발해서 수리와 보수가 어려웠고, 전쟁이 끝난 후에는 증세와 막대한 상속세 때문에 주인들은 몇 대에 걸쳐 이어온 저택과 토지를 내놓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 와중에 콘수엘로는 '가족을 칭찬하면 빈축을 살지도 모르지만'이라고 서문을 시작하면서, 193년에 상속을 받은 장남에 대해 "제 아들은 나라에서 감사의 뜻으로 선조에게 전달한 선물(블렌하임 궁전)을 잘 유지해 다음 대에 물려주기로 결심했습니다"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있다(<광채와 금>, 250쪽). 그 구체적인 수단은 '관광'이었다.




이러한 컨트리 하우스를 유지하는 데 공헌한 미국 부호의 딸들과 어퍼 클래스 남성들 간의 결혼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고, 컨트리 하우스를 상속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해서 소개했다. 특히 교육 관련해서는 옥스퍼드 대학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사교에 대한 관심도 엿볼 수 있다.


이외에도 1차 대전 이후 주목받았던 '브라이트 영 피플'에 대한 소개와 함께 20세기 이후의 소설에서 잘못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 작위와 칭호의 문제를 다루면서 그 사용법에 대해 언급했다.


영국은 한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렸고, 현재 영어는 세계 공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이처럼 영국이 크게 성장하게 된 배경에는 어퍼 클래스가 일부분 역할을 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다. 이들을 통해 어떤 부분들이 다른 나라와 차별되는 영국적인 모습인지도 엿볼 수 있다.


p.167

초기의 퍼블릭 스쿨에서는 '불량소년'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손이 많이 가는 어퍼 클래스 출신의 남자아이들이 다수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곳은 규율도 질서도 없는 상당히 거친 장소였다. 교원들은 불합리한 체벌로 학생들을 컨트롤하려고 했고, 학생들도 이에 지지 않고 반항했다. 교사에 대한 학생들의 반란을 진정시키기 위해 군대가 출동한 경우도 있었다.


p.187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에서는 완전히 다른 목적으로 입학한, 출신 학교와 계급도 다른 '세트(set)', 즉 사교 그룹이 존재한다. 특히 어퍼 미들 클래스의 퍼블릭 스쿨 출신자들의 경우에는 입학했을 때 자신에게 걸맞은 성실한 '세트'가 아니라, 좀 더 '화려한' 어퍼 클래스 중심의 세트에 휘말리는 경우가 있었다. 따라서 대학을 무대로 한 소설 중에는 그와 같은 테마를 다룬 작품들이 있다.




어퍼 클래스라고 불렸던 인물들은 20세기 이전의 소설과 연극에 빼놓지 않고 등장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에 대해 관심을 기울인다면 영국의 정치와 문화 형성에 이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러한 영향력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영국의 사회와 문화 속에서 어퍼 클래스가 어떠한 요소나 이미지로 알려져 있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영국 문화적인 특징과 독자성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포스팅은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책에 끌리다,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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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 타르튀프 미래와사람 시카고플랜 시리즈 4
몰리에르 지음, 김보희 옮김 / 미래와사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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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마디로 종교라는 거룩한 가면을 뒤집어쓴 협잡꾼 타르튀프에 대한 이야기다. 그의 말에 속아 모든 재산가 가족을 잃을 뻔했던 오르공이라는 인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이런 사기꾼들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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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 타르튀프 미래와사람 시카고플랜 시리즈 4
몰리에르 지음, 김보희 옮김 / 미래와사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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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남을 속여서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들은 지구가 사라지지 않는 한 계속 존재할 것 같다. 요즘도 사이비 종교의 여러 가지 폐단을 지적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전 재산을 받치고 몸과 마음, 영혼까지 받치고 있으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17세기 프랑스에서도 이처럼 종교인을 가장해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많았던 모양이다. 거짓 종교인의 탈을 쓴 사람들을 비난하고 풍자로 풀어낸 <타르튀프>가 이번에 새롭게 각색되어 출간됐다. 미래와사람 출판사에서 시카고플랜(Chicago Plan) 시리즈 중 하나인 <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타프타프>이다.


이 책도 <햄릿>, <맥베스>, <템페스트>처럼 희곡의 구성은 그대로 두고 극중 대사는 현대어로 풀어썼다. 또한 주석을 읽지 않아도 될 만큼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p.14

페르넬    어허, 모든 것이 그분의 신실한 말씀대로만 된다면 다 잘 될 것이 분명하거늘.

도린       그 작자는 마님의 상상 속에서나 성인이죠. 하는 짓들을 보면 전부 위선 그 자체일 뿐이던데요.

페르넬    저 말하는 꼴 좀 보게!

도린       엄청난 보증이 있는 게 아닌 이상 전 못 믿겠어요. 그자는 물론이고, 같이 다니는 시종 로랑도요.



<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타르튀프>는 고전주의 작가지만 프랑스 근현대 문학사에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로 평가를 받고 있는 몰리에르의 작품이다. 그는 배우이자 연출가로 17세기 프랑스 고전 희곡의 완성자로 불린다.


<타르튀프>는 17세기에 베르사유 궁에서 초연됐는데, 이후 성직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고 한다. 위선적인 모습으로 가득 찬 거짓 종교인의 모습을 작품을 통해 풍자함으로써 당시 고위 성직자들의 이중적인 모습을 신랄하게 비판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거짓 양의 탈을 쓴 것 같은 종교인들을 볼 수 있다. 사이비 종교 문제는 여전히 존재하는데, 거짓과 선동을 일삼는 정치인들도 그런 종교인들과 별반 다를 건 없다. 이들로 인해 결국 막대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는 건 언제나 백성들이었고 일반 시민들이다.


p.50

오르공    마리안, 내 뜻을 따라다오...

             아비가 고른 신랑감을...

             이 녀석이 왜 이번엔 아무 말이 없어?

도린       전 할 말 없는데요.

오르공    한마디만 해 봐라.

도린       그 인간 진짜 별론데.



이 책에 소개된 오르공이란 사람은 파리의 부유한 귀족으로 위선으로 무장한 사기꾼 타르튀프에 속아 자신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바치고 딸마저 타르튀프와 결혼시키려고 했다. 옆에서 지켜보면 사기꾼이란 것을 금방 알 수 있는데 말이다.


어떻게 그들은 사기꾼의 세치 혀에 몸과 마음을 빼앗길 수 있단 말인가, 또 그들의 이야기에 맹신하는 사람들은 어쩌다 영혼이 좀벌레 먹듯 갈아먹힘을 당할 수 있을까. 하지만 이 책의 이야기를 잘 읽어 보면 우리도 그렇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한 마디로 종교라는 거룩한 가면을 뒤집어쓴 협잡꾼 타르튀프에 대한 이야기다. 그의 말에 속아 모든 재산가 가족을 잃을 뻔했던 오르공이라는 인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이런 사기꾼들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이 포스팅은 미래와사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책에 끌리다,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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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 사람과 사물, 현실을 대체하는 뉴노멀 비즈니스
KOTRA 지음 / 알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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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환‘과 ‘대체‘의 시대에 필요한 인간과 기술의 행복한 ‘동행‘은 무엇일까에 초점을 맞춰 시공간을 뛰어넘는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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