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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 사진 찍는 인문학자와 철학하는 시인이 마주친 모나드
이광수.최희철 지음 / 알렙 / 2016년 5월
평점 :
품절
기획도 편집도 다 좋다.
그런데 너무 형이상학이다.
파고 들자니 머리 아프고 적당히 읽자니 공염불 같다.
사진은 더 없이 좋다.
철학적 소양이 있는, 특히 베르그송,니체,쇼펜하우어 등에 이해가 깊고 생철학의 개요를 인지하고 있다면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것 같다.
불행히..나는 그런 소양이 없다.
소갈딱지밖에..
아는 사람만 웃을 것 같은 책.
호불호가 갈리겠다..
사진만 감상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