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 - 개정판 ㅣ 한빛비즈 교양툰 14
장 노엘 파비아니 지음, 필리프 베르코비치 그림, 김모 옮김, 조한나 감수 / 한빛비즈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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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혹한기는 부족한 수확량 그리고 빈곤과 같은 말이다. 1300년경, 습한 여름에 이은 갑작스러운 추위는 대기근과 전염병을 초래했다. 이것은 훗날 아메리카 대륙을 향한 이주 물결로 이어졌다.

24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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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는 인간의 생존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 중 하나다. 일찍이 히포크라테스는 병이 기후에 달렸다고 말했다. 인류의 흥망성쇠는 기후와 아주 밀접했다. 앞으로의 기후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인류 생존이 달렸다는 말은 과장이 아니다. 지구온난화는 인구이동을 낳고 이는 병의 다양성의 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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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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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 번 죽은 후에 다시 사니까, 야, 그거 편하던데.

(중략)

일단 죽은 후에 다시 산다.

16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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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시의 말은 카나에게 또렷이 각인된다. 죽음의 여행... 그 여행에 대한 힌트를 준 오니시... 카나는 매일 사탕일기를 쓴다. 남몰래 사탕을 사람들에게 하나씩 나눠준다. 검은 사탕은 죽음이다. 하나, 둘 쉰개까지 가차없이 선사한다. 그건 용서하지 않겠다는 마음이다. 아무도 카나의 인생을 모른다. 그리고 그녀가 어떤 일기를 쓰는 지도 말이다. 다음 여행은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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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 최신 버전으로 새롭게 편집한 명작의 백미, 사자의 심장을 가져라!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민우영 옮김 / 스타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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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렇게도 침착하고 당당한 고기여서 전혀 겁도 없고 그렇게도 자신만만해 보였다. 이상한 일이다.

"이봐 늙은이, 자네나 무서워 말고 자신을 가져야 해."

12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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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스스로에게 주문을 건다. 자신감을 갖으라고 말이다. 아마 노인은 무서하는 것이 틀림없다. 아직도 마음 속으로 소년을 생각하고 있으니 말이다. 아... 과연 노인이 무사히 뭍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고기는 둘째치고라도 말이다. 노인의 집념...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노인은 죽게 되더라도 큰 물고기를 잡고 죽고 싶은 것이다. 설마 그럴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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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 최신 버전으로 새롭게 편집한 명작의 백미, 죽음에 맞서는 진실에 대한 열정!
알베르 카뮈 지음, 서상원 옮김 / 스타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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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죽음, 어머니의 사랑, 그런 것이 대체 뭐란 말인가? 흔히들 말하는 그 하나님, 사람들이 선택하는 삶, 사람들이 선택하는 숙명, 그런 것에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16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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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모르겠다. 과연 이 부조리의 시작과 끝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디에서 끝나는 지 말이다. 흔히들 착하게 살면 복을 받고, 나쁜 짓을 많이하면 감옥간다고 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대도가 왕이 되는 세상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번의 부조리극을 관람하고 있다. 삶이라는 부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저 기도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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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의 걱정 ㅣ 수피아 그림책 5
초모 지음 / 수피아어린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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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의 얼굴에 웃음이 폈네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까망이의 우울한 얼굴 대신 이렇게 웃는 얼굴을 보니 너무 반가워요.

까망이를 웃게 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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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게 벗어놓은 실내화, 이쁜 나뭇잎 이불...그리고 작은 테이블 위에 꽃병까지 너무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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