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 매일 한 장씩 따라쓰는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베스트 컬렉션 하루 한 장 마음챙김
루이스 L. 헤이 지음, 로버트 홀든 엮음, 박선령 옮김 / 니들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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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 모두에게는 완벽한 건강과 완벽한 관계, 완벽한 직업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원하는 모든 성공을 이루게 해줄 힘이 있다. 그런데 이걸 가지려면 먼저 그런 일이 가능하다고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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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긍정확언...오늘의 확언은 내면의 힘이다. 내가 할수 있다고 믿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 내면의 힘을 최대로 이용하자. 이 힘에 내 삶을 맡기자. 내가 확언하고 긍정할 수 없는 것은 남은 더더욱 해줄 수가 없다. 누구보다도 내 편이 되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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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예뻐야 되냐고요 - 90년생 페미니즘이 온다
플로렌스 기본 지음, 우혜진 옮김 / 용감한까치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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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어릴 때부터 동의에 대해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다. 동의의 기준에 대해 분명하게 가르쳐야한다. 우리는 이 모든 걸 공개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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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낯선 어른들이 찾아와서 어디 좀 같이 가자고 하면 이렇게 말하라고 알려주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ㅎㅎ 우리는 동의에 대해 다시 유치원 교육으로 돌아가야한다. 확실하게 또렷하게 말해야한다. 어중간에 두리뭉뚱하게 말해서는 안된다. 확실하게 표현하고 못 박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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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마리 오베르 지음, 권상미 옮김 / 자음과모음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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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마리 오베르 장편소설 | 권상미 옮김 | 자음과모음

두 자매의 다름과 닮음... 책 <어른들>의 두 자매는 성숙치 못한 어른들의 삶을 대변하고 있지만 사실 성숙이란 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불안을 견디는 힘일까? 아니면 견디는 척, 이기는 척 하는 것일까?

이다와 마르테... 그 둘은 자매이지만 성격이 전혀 다르다. 이다는 모든 면에 있어서 마르테보다 더 고집스럽고 융통성 없게 그려진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혼 속에서 이다는 엄마편을 든다.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말까지 하면서까지 말이다. 하지만 마르테는 그렇게까지 아버지가 밉지는 않다. 그녀 역시 언니처럼 엄마가 쏟아내는 아빠에 대한 저주를 듣고 자라지만 마르테는 꾸준히 아빠를 만난다. 아빠가 죽기 직전까지 이다는 아빠의 얼굴 한번 보러가지 않는다. 그런 이다가 이제 마흔이라는 나이... 그녀는 냉동 난자를 결심한다. 그리고 곧 이어진 엄마의 예순 다섯번째 생일... 이다는 동생 마르테와 그녀의 남편 크리스토페르 그리고 크리스토페르와 전처의 딸인 올레아를 만난다. 올레아에게서 애정을 느끼는 이다... 이다는 그 아이의 품에서 안도하지만 올레아는 그녀와 함께 할 수 없다. 이다는 너무나 아이가 갖고 싶다. 의사에게 난자 수가 적다는 희망없는 말을 듣고 펑펑 우는 이다.... 과연 아이는 그녀에게 무엇일까? 단순히 엄마처럼 자신도 예순 다섯이라는 나이가 되었을때 찾아올 손님같은 존재일까... 아니면? 결국 그녀는 동생의 남편인 크리스토페르에게 손을 뻗지만...

이다 말고 동생 마르테는 또 어떠한가? 단지 전처의 딸만을 키우는 것이 불안하다는 이유로 임신을 계획하고 그 결과 크리스토페르와 사이가 안좋아진다. 왜 이렇게 관계가 엉망진창이 되어가는 지 모르겠다. 유일하게 정상으로 보이는 인물은 엄마와 스테인의 관계와 크리스토페르의 딸 올레아 뿐이다.

별장의 양도권을 동생 마르테의 임신을 알고 또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충동적으로 넘겨버리는 이다...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겠다고 한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다시 또 후회한다. 결국 마르테의 것이 될 거라는 것.... 그녀는 또 그것이 싫어진다.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는 말이 있다. 어찌보면 맞는 말이다. 한가지에 빠져서 불안하면 그것말고는 다른 것을 제대로 생각할 수가 없는 법이다. 이다의 불안 역시 마찬가지다. 그녀의 불안은 어떻게든 해소되어야한다. 결국 그녀의 문제이다. 과연 아이를 원하는지...아니면 원하지 않는 것인지...

싱글족들이 늘고, 삶의 양상이 다양해지면서 이다와 같은 불안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많아진 것같다. 냉동 난자도 활성화되는 추세이다. (난자도 늙는다고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빨리 냉동하는 여성들이 많다고도 한다)

미래에는 어느 지역 출신, 어느 산부인과 출신보다 냉동난자 출신인지 아닌지 그것을 묻는 시대가 되지않을까? ㅎㅎ 갈수록 결혼을 어렵게하고 출산을 어렵게하는 사회가 되니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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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산모 수첩
야기 에미 지음, 윤지나 옮김 / 하빌리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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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산모 수첩

야기 에미 소설 | 윤지나 옮김 | 하빌리스

회사원 시바타는 어느날 순식간에 결심을한다. 바로 임산부가 되겠다는 결정이다. 멀쩡한 여사원이 갑자기 임산부가 되기로 선언한 이 소설은 한편으로는 바뀌지않는 우리나라 현실을 보는 듯도 하고 내심 씁쓸한 마음이 들게 하는 아마 90년대생이나 2000년대생은 이런 세상에 더이상은 살지 않을 거라는 묘한 안도감도 주는 책이었다.

책 읽는 내내 이 가짜 임신이 들키는 건 아닌지... 그리고 과연 왜 시바타는 가만히 있지 않고 임산부 요가 교실이다, 뭐다 하면 다니는 건지...또 맥주를 그렇게 마시다가 누군가가 본다면 어찌할지, 왜 조심성은 없는건지...ㅎㅎ 마음을 졸이고 읽었다.

그 날, 임산부가 되기로 결심한 날은 여느 날과 다르지 않았다. 탕비실 개수대에 잔뜩 쌓여있는 커피잔들... 그리고 잔 속에 있는 담배꽁초, 아... 담배꽁초만 없었더라도 시바타가 임산부가 되는 일은 없었을텐데... 하지만 그날 시바타는 임신 5주차 임산부가 되었고, 그 날 이후로 시바타 주위의 기류는 바뀌었다.

당연히 주어지는 것인줄 알았으나 시바타에게는 기대할 수 없었던 정시 퇴근이 주어졌고, 회사내 자질구레한 업무는 재작년에 입사한 남자 신입사원이 도맡아하기로 했다. 거래처에서 선물이 올때면 시바타가 사람 개수 까지 계산해가면서 일일이 젤리며, 사탕같은 것을 돌리곤 했는데, 이제 그것도 한 쪽에 모아두고 쪽지를 써서 알아서들 먹게했다. 오~~ 세상에 이렇게 간단하고 합리적이다니... 그리고 모든 사원들은 인정하는 분위기다. 정말 임산부가 됐다고 해서 이렇게 기류가 변할 일인가? 평소에 그냥 모두들 나눠서 합리적으로 해왔으면 됐을텐데 말이다.

시바타는 아이의 이름도 짓는다. 인터넷 서핑을 열심히 해가면서 있지도 않는 아이 이름을 구체적인 모습까지 생각하면서 말이다. 아이 이름은 시바타 소라토... 소라토...소라토.... 멋진 이름이다. ㅎㅎ

회사 내에서 유일하게 시바타를 지지해주는 히가시나카노... 그는 불임부부라서 아이 낳기를 포기해서그런지 혼자 아이를 갖고 낳겠다는 그녀가 대단해보인다. 여러가지 조언도 많이 해주고 말이다. 사실 이런 것이 가짜 임신한 시바타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오지만 말이다.

왜 시바타는 미혼임에도 아니, 임신이 아님에도 임산부로 살 수 밖에 없는가? 그리고 그로 인해 회사 분위기는 왜 바뀌는가? 이 문제는 지금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아무 상관 없어야하지 않나? 결국은 시바타의 모든 잡무는 그녀가 여성이라서 아니면 회사에 유일한 여성이자 계급 낮은 사원이라서 벌어진 일인 것이다. 사람 대접을 동등하게 받는 일이 그녀가 여성이라서 미뤄져야한다면 그녀의 임신도 아무 상관이 없어야한다. 임신을 했든 안했든 시바타는 시바티니까 말이다. 하지만 임신을 기회로 분위기는 달라졌다. 그리고 시바타는 그 기회를 적극적으로 영특하게 활용했다. 결국 둘째 계획까지 마음 속으로 하면서 말이다.

어찌보면 사회에 한 방을 날리는 소설임과 동시에 이제 과거의 유물로 만들어야할 무엇인 것같다. 요즘 젊은이들, 특히 90년대생이나 2000년대생은 아마 이렇게 시바타와 같은 결심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당당하게 요구하겠지...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말이다. 설겆이며 과자를 나누어주는 일 같은 것은 아마 핸드폰 속 어플을 이용해서 사다리타기나 제비뽑기를 이용해서 할것이다. 직책 여부와는 상관없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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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 컬러링북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 3
이일선 지음 / 니들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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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 컬러링북

이일선 | 니들북 |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

자, 이번에 영국! 영국입니다.

모두 벨트 매시고 출발~~ 합니다.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로 컬러링북을 접하고 매일 매일이 여행하는 기분이다.

슥삭 슥삭~~ 다른 색감의 색연필, 오일 파스텔, 마카 등을 섞어서 쓰면 묘한 색감이 나고, 또 이것이 은근히 힐링도 된다. 아무 생각말고 색을 조합하고 만들면 (정말 아무 생각이 안남) 그 자체로 족하다.

물론 원하는 대로 색감이 나지 않거나, 앗! 망했다라는 느낌이 들때도 있다. 하지만 그럴땐 뭐, 어떤가??

다음 여행지가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다. ㅎㅎ

오늘은 쇼핑, 내일은 먹거리 탐방, 그 다음날에는 런던 거리 걷기, 박물관과 미술관 투어는 어떠할까?


영국에서 가장 가고픈 곳은 대영박물관에 가는 것이다.

그리고 앗! 셜록이 살았던 베이컨가 221 B번지에 있는 셜록 홈즈 박물관도 한번 가보고 싶다.

노천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기회가 된다면 스코틀랜드나 아일랜드도 방문해보고 싶다. 차별화된 어떤 무엇이 있을 터이다. 이렇게 상상만 하는 것도 너무 재미있다.

여행의 묘미는 무엇보다 여행가기전까지 설레임을 충분히 느끼는 것에 있으니까 말이다.

가방싸기, 여행지 검색하기, 쇼핑목록 정리하기, 환전하기, 등 등

여의치않다면 컬러링하기~~ ㅎㅎ


컬러링 내맘대로 팁 정리 !!

컬러링을 해본 결과 는 마카로는 비교적 좁은 면을 칠하고 다른 색으로 명암을 주는 것이 좋았고,

아쿠아 색연필은 충분히 넓은 면도 커버가 가능하다는 것! 물론 다 칠하고 난 후 물만 칠한 붓으로 슥 슥~~ 왔다 갔다 해주면 넓은 면도 커버가 될 뿐더러 수채화 질감도 나니 일석 이조다.

개인적으로 아크릴 물감도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한번 열면 쉽게 굳어지고 많은 양을 써야하는 아크릴 물감의 특성상, 그리고 너무 쨍한 컬러라~~ 이런 컬러링북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보류해두었다.

그리고 오일 파스텔의 묘미도 알았다. 흔히들 크레파스로 알고 있는 오일 파스텔은 잘만쓰면 훌륭한 질감과 색감을 낸다는 것 말이다. (하지만 난 아직 오일 파스텔 쓰는 법을 제대로 모르는 것같다. 잘 안됨... 이건 정말 연습이 필요한 것같다.)

또, 종이로 돌돌 말린 색연필이 슥삭 슥삭하는 느낌이 매우 좋다는 것도 알았고, 색연필 종류를 여러개 섞어서 쓰는 것이 새로운 색감과 질감을 잘 살릴 수 있다는 것도 느꼈다. 아쿠아 색연필과 돌돌만 종이 색연필을 섞으니 생각했던 색이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ㅎㅎ

타샤 튜더가 이런 말을 했다. 자신의 강아지 코기에게는 너무 아름다운 색이 있다고 말이다. 그 색감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ㅎㅎ 세상에는 너무 본연의 아름다운 색을 가진 그 무엇이 너무 많은 것같다. 온전히 그 색을 다 담기에는 12색, 48색, 68색도 모자르리라... 그래서 다양한 색조합이 나오는 것이리라...

나만의 색을 만들어보자~~ 묘한 톤과 색감..ㅎㅎ 이것저것 섞다보면 가능할까? ㅎㅎ 아님? 빼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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