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예뻐야 되냐고요 - 90년생 페미니즘이 온다
플로렌스 기본 지음, 우혜진 옮김 / 용감한까치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뿐만 아니라 어릴 때부터 동의에 대해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다. 동의의 기준에 대해 분명하게 가르쳐야한다. 우리는 이 모든 걸 공개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166 페이지

안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낯선 어른들이 찾아와서 어디 좀 같이 가자고 하면 이렇게 말하라고 알려주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ㅎㅎ 우리는 동의에 대해 다시 유치원 교육으로 돌아가야한다. 확실하게 또렷하게 말해야한다. 어중간에 두리뭉뚱하게 말해서는 안된다. 확실하게 표현하고 못 박아야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