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 똑똑 세계사 시리즈
제임스 데이비스 지음, 김완균 옮김 / 책세상어린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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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가장 좋아했던 음료가 뭐였는지 아시나요?

바로 바로 맥주였대요. 그들은 날마다 맥주를 마셨답니다. ㅎㅎ 그리고 그 당시 사람들은 반려동물을 엄청 다양하게 키웠다는 사실 역시 알고계신가요? 고양이 강아지 뿐만 아니라 가젤, 개코원숭이, 심지어는 악어까지 키웠다니...ㅎㅎ 그 규모가 실로 대단하지요? 경찰이 때때로 원숭이의 도움을 받아서 범인을 잡기도 했다니, 아마 계급장도 달아줬을 듯싶네요. ㅎㅎ 그나저나 악어를 어떻게 키웠을지, 그 먹이로는 뭘 줬을지..저로서는 상상이 안갑니다. (상상하기가 싫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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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똑똑 세계사 시리즈
제임스 데이비스 지음, 김완균 옮김 / 책세상어린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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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사람들은 이야기꾼이었어요. 온통 재밌는 이야기가 다 여기에 있는 것같아요. ㅎㅎ 또 그리스 사람들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뿐만 아니라 연기하는 것도 좋아했답니다. 극장도 어마어마한 규모에 수천 명의 관객들이 연극을 보려고 몰려들었지요. 그때는 배우들이 자신이 등장 인물에 따라서 커다란 가면을 쓰고 연기를 했다고 하네요. 뒤에서도 충분히 잘 보이도록요. 아마 가분수된 머리를 상상하면 될 것같아요. ㅎㅎ 그런데 갑자기 드는 생각... 가면이 무거워서 넘어지거나 앞이 잘 안보여서 엉뚱한 곳으로 가지는 않았을지...ㅎㅎ 그 시대 연극이 무척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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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
소형 지음 / 뜨인돌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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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소한 것들은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불편한 것이라 개선 요구가 외부에서 오지 않는다. 그러니 내 편의를 개선해 달라는 내적 요구의 목소리를 듣자. 그 목소리는 공기의 진동이 아닌 마음의 울림이라 주의를 기울여아 한다.

149 페이지

내면의 목소리를 잘 듣는 내가 되자. 내가 불편한 것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자. 한동안 옷을 입으면서 택이 목덜미를 간지럽혀도 그냥 참은 적이 있다. 어차피 곧 빨텐데... 이번만 입을텐데...하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주변에 잡다하다는 것을 알게될때... 작게 신경쓰는일... 신경을 분산케하는 일들... 없애자. 이제 불편한 느낌, 안좋은 느낌이 들때는 지금! 당장 이 순간부터 하자. 삶을 돌보는 일, 생활을 가꾸는 일은 어차피 알고보면 모두 사소한 일들이다. 우선 내 안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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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농장 책세상 세계문학 5
조지 오웰 지음, 정회성 옮김 / 책세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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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동물들은 현재의 삶이 힘겹고 궁핍하다는 것, 굶주림과 추위에 시달리는 가운데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늘 일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과거의 삶이 현재보다 훨씬 열악했다는 것만큼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115 페이지

항상 이러했다. 과거에는 이보다 더 심했다. 지금은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이런 말로 현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한다. 과거를 저당잡아 그 빌미로 현재의 삶을 더 나은 것으로 치장한다. 사람들은 그보다 더 좋은 내일이 있음을 생각하지 않는다. 아니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과거의 끔찍한 기억만 아니라면 뭐든지 좋다고 생각한다. 독재자는 이렇게 겁을 준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냐고? 지금 너희가 나를 친다면 위대한 나라는 다시 사라질 것라고 말이다. 하지만 나라와 국민은 항상 그 자리에 존재했다. 오로지 달라진 것이라고 큰 소리 치는 정치인들뿐이다. 내일은 선거일이다. 내일 이후에 어떤 시대를 살아갈지... 약간은 두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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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짓 고양이, 그래도 고양이
무레 요코 지음, 류순미 옮김 / 문학사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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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넌 몇 살까지 살 거니? 더 살 거지?"

150 페이지

고양이의 한정된 수명...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일 경우 최대 15년은 된다고 하고, 8년이 지나면 이미 노령묘에 속한다. 반면 밖에서 자라는 고양이는 이에 턱없이 못 미친다. 겨우 3년에서 4년 정도라고 하니 말이다. 그 짧은 생이지만 그것도 제대로 못살고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다. 한겨울에는 차 속에서 차다가 비명횡사하기도 하고, 시골보다도 도시 속에 사는 고양이들은 무엇을 먹고 사는지 모를 정도이다. 제대로 된 먹거리가 있을까?싶다. 간혹 나 역시 불안해지면 내 곁에서 꼬리 치면서 돌아다니는 엘사를 향해 묻는다. "아직 팔팔한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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