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 제로금리,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성공 투자법
조선일보 경제부 엮음 / 모멘텀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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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의 시대였다. 제로금리로 인해 금융기관의 돈들이 다른 투자처를 찾아 움직이면서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은 투자자들이 몰려들었고 주식에 투자를 하지 않던 사람들도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도 동학개미서학개미라는 신종어가 등장했고, 지수 반등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예년과 달리 2020년은 부동산과 주식시장 모두가 성장한 시장이었다. 그러면서 서서히 버블이라는 단어가 등장했고, 정부는 규제를 통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시키려 한 해였다. 2021년을 맞이하면서 많은 사람들은 2020년과 같은 투자 분위기가 지속될 것인지 고민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2021년도 재테크트랜드를 우리나라 각 분야의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부동산, 주식, 글로벌 투자, 세금, 재테크, 노후설계, 아트테크의 7개 분야를 16개의 장으로 내용을 담고 있다.

 

 

 

부동산 편에서는 부동산이 지금 버블인지, 부동산의 가치를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지금 집을 살 때인지 팔때인지 부동산 성공투자 3대 비법, 그리고 3기 신또시 청약 비법과 3대 골목상권 빌딩을 분석한다. 부동산 관련 방송에 자주 출연하는 미래에셋 이광수 수석연구위원과 인베이트투자자문 이상우 대표의 글을 읽으면서 부동산은 오른다고 해도 끝까지 오르지 않으며 지금의 현상은 부동산에서 새로운 슈퍼 사이클이 시작되는 신호라기보다 끝물 조짐의 가능성이 큰 시기임을 알게 되었다. 부동산의 입지는 위치가 아니라 환경이며 2021년은 조심하고 신중할 때임도 알게 된다.

 

주식편에서는 투자환경이 변하고 있어 예측과 전망에 의존한 투자는 맞지 않으며, 주식과 채권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를 포함해 분산투자하고 개별 종목을 찾기보다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지수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변동성이 작은 투자에 집중하고 바이든 당선으로 친환경업종과 강한 상승세를 유지할 중국 시장을 살펴보라고 한다.

 

글로벌 투자에서는 추세와 사이클을 읽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자율과 성장률 변화에 따라 시장이 달리 반응하기에 어떤 주식이 주도하게 되는지 결정이 나기에 사이클을 이겨낼 수 있는 장기 관점에서 투자하라고 권한다. 미중무역갈등으로 인해 미국과 중국은 각자의 시장 성장에 주목할 것이며 제조업이 약한 미국보다 세계 제조 허부로 4조 달러의 생산력을 갖춘 중국을 살펴봐야 하고, 그래서 한국은 기술 강국으로 변신해야 함을 강조한다.

 

세금편에서는 2021년부터 달라지는 부동산 세금을 소개하며 재테크 노하우 편에서는 100만 유튜버가 알려주는 온라인으로 돈버는 방법과 재테크 여왕의 실전 금융 재테크를 다룬다. 생소한 아트테크 투자 방법을 통해 투자금이 크지 않아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을 알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2021년 투자의 방향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전문가들의 투자 방향과 조언을 통해 투자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었다.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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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 혁명 -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이주호.정제영.정영식 지음 / 시원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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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지금까지 우리가 해 왔던 교육과 다른 교육을 2020년 내내 실시하게 되었다. 온라인을 통한 교육으로 학생들의 개인차가 더 커진다는 기사를 접하며 미래의 교육을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를 고민하다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교육 분야에서 왜 인공지능을 도입해야 하는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그로 인해 우리의 교육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해 답을 하고 있다.

 

 

 

1인공지능이 바뀌는 교실에서는 인공지능은 우리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기에 어제 배웠던 것과 다른 것을 배워야 함을 설명한다. 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교육은 가장 인간적인 것이 첨단이 되며, 그러한 인공지능 교육을 기본적인 소양교육으로 추진하고 인공지능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이 필요하며, 교육용 데이터를 개방하여 정보 인프라 환경을 구축해야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개념적 지식, 창의성, 비판적 사고력, 컴퓨팅 사고, 융합역량, 인성의 6C를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길러주어야 하며 개인의 학습능력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시한다.

 

2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에서는 인공지능과 교사, 부모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금까지 교사가 가르치는데 큰 비중을 두었다면 미래교육에서는 학습을 설계하고 AI와 협력하며 조언해주는 학습디자이너의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꿈을 찾아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결정하는 배움이 최고의 경쟁력이 됨을 알게 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부모의 역할도 달라진다. 자녀를 지지하고 격려해 주는 멘토의 역할이 더 강조된다.

 

3표준화를 넘어 개개인성을에서는 지금까지 평균 즉 표준화를 지향하는 공교육을 지양하고 교과를 통합하고 스스로 생각하며 경험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지향한다. 끝없는 경쟁과 극단적 개인주의 등에서는 융합적인 사고와 협력이 어렵기 때문이다. 융합교육이 인공지능 교육의 핵심의 방향이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교육현장에서도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여 프로젝트 학습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려 노력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제는 도덕성을 갖춘 협력적인 인재를 기르는 것이 미래교육을 실천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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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생각을 열어 주는 초등 인문학
정홍 지음 / 심야책방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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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교육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독서교육이다.

독서는 모든 교육의 기본이 되는 것이며,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들을 만나게 할 수 있고 그러면서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며 공부머리가 생기기 때문이다.

 

인문학은 사람의 이야기. 인문학과 친해진다는 것은 사람들이 느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알게 된다는 것이기에 부모는 초등시절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대화를 통해 삶의 이야기를 엮어주어야 한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삶의 이야기를 읽으며 질문하고 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졌다.

 

 

 

 

공부가 재미있게 느끼게 하는 지적 호기심을 일으키는 이야기 9, 감정을 조절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이야기 9, 세상과 잘 어울리는 사회성 이야기 9, 내면이 단단한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는 이야기 9편 총 36편의 이야기를 싣고 있다. 이 책은 이야기마다 1단계 읽기, 2단계 말하기, 3단계 쓰기로 구성되어 있다. 한 편의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고, ‘생각 씨앗을 통해 이야기 속에 담긴 생각을 제시한다. 그리고 아빠와 아이의 대화 장면이 제시된다. 이야기를 아빠와 아이가 역할을 나누어 바꾸어 대사를 읽고 생각 키우기를 통해 이 글에서 주는 생각을 깊게 다가가게 한다. 생각을 마무리하는 아이의 생각정원 가꾸기는 이야기를 통해 나누었던 생각들을 정리하는 내용이 활동지처럼 제시되어 있다.

부모들이 아이들과 인문학으로 이야기를 나눌 때 이 책을 활용하면 쉽게 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된다. 이야기마다 담겨있는 인문학 대화법 Tip’을 통해 아이들에게 인문학을 접하게 하는 지도 방법들이 담겨있어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맨 뒤의 원래 이야기가 담긴 참고문헌이 소개되어 있어 아이들과 대화를 나눈 후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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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폼은 자유로워
온담 지음 / 이야기나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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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코끼리 폼폼을 통해 진정한 자유를 찾는 의미를 알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주인공 폼폼은 서커스장의 귀염둥이 아기 코끼리다.

엄마, 아빠 코끼리와 함께 서커스에서 묘기를 부린다.

서커스 장에 들어서는 아기 코끼리 폼폼의 표정을 밝지 않다.

넘어지면 안 되고, 한 번에 공을 넣어야 하고, 예쁘게 그림을 그려야 하고, 한 번에 물병을 맞혀 쓰러뜨려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훌륭하게 해내서 많은 상을 받았다고 부모 코끼리가 칭찬하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다.

내일도 상을 받으려면 힘들지만 계속 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실 폼폼은 힘들다. 친구들이 놀자고 해도 연습을 해야 한다.

힘이 들어도 부모님이 자꾸 칭찬하니 거부하지 못하고 연습만 한다.

아기 코끼리 폼폼이의 삶이 행복한 것일까?’

 

 

 

 

그러던 어느 날, 감염병이 발생해 서커스를 폐쇄한다.

서커서 장에서 쫓겨나 자연으로 돌아온 코끼리 가족은 서커스 장이 자꾸 생각난다.

묘기를 부리면 주던 편한 생활에서 이제는 스스로 먹이를 구하며 살아야 하기에 부모 코끼리는 무척이나 힘이 든다. 재주 부리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폼폼은 동물 친구들의 부탁을 들어주고 상을 요구한다.

너구리와 곰이 상 대신 꼭 안아주었는데 기분이 좋다.

아기 새를 구해주고, 동물들의 가족 그림을 그려주고, 동물들의 목욕도 시켜 준다.

모든 동물들이 폼폼이가 최고라고 칭찬한다.

폼폼은 정말 기분이 좋다. 이런 기분은 처음이다.

힘만 들었던 시간들이 이제는 신나는 하루가 된다.

친구들을 도와주다 아기 코끼리 폼폼에게 입혀져 있던 서커스단의 옷이 벗겨졌다.

구속에서 벗어나 자유를 느낌을 표현한 것이다.

 

폼폼을 통해 진정한 자유는 누구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구속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자신을 사랑하는 것, 자신이 행복한 것임을 알게 된다.

 

아이들의 성장은 누군가의 강요나 상의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하고 자발적으로 무언가를 하기 시작할 때 이뤄진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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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 따라잡기 : 통계의 핵심 - 지식 제로에서 시작하는 지식 제로에서 시작하는 개념 따라잡기 시리즈
Newton Press 지음, 김서현 옮김, 곤노 노리오 감수 / 청어람e(청어람미디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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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제로에서 시작하는 수학 개념 따라잡기 4번째 책이다.

사회를 분석하는 힘을 키워주는 데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 통계를 이해하는 입문서다.

과학 잡지 <NEWTON>을 발행하는 일본의 NEWTON PRESS가 출판한 책이기에 일본의 사례를 담고 있지만 사례들이 우리의 삶과 다르지 않아 통계 개념의 핵심을 짚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우리는 주변에서 쉽게 판단할 수 없는 문제가 있을 때 대개 통계의 힘을 빌린다. 통계를 활용하면 많은 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일의 경향과 특징을 파악하고 사회 전체의 정보를 추측할 수 있어 의사 결정에 유용한 도구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합리적인 판단을 위한 도구 통계를 통계는 데이터 입수에서 시작한다.-평균값과 정규분포로 데이터를 분석한다.-편찻값과 상관으로 통계를 깊이 파헤친다.-표본오차와 가설 검정을 터득하면 통계의 달인으로 나누어 통계의 세계에 빠지게 한다.

 

책장을 넘기면서 일상생활에서의 사례를 통해 통계의 개념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통계 자료를 함께 제시하고 있어 낯선 개념의 이해를 돕는다.

 

학교에서 공부할 때 가장 어려운 과목중의 하나가 수학이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수학은 생활 속에 있음을 알게 되었고, 수학적 지식을 잘 활용하면 세상을 이해하고 사회를 분석할 수 있어 삶에 꼭 필요한 과목이 수학임을 알게 되었다. 수학 개념을 깊이 공부하고 싶은 학생부터 다시 수학 공부를 시작하는 어른까지 통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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