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기회, ESG에 투자하라 - 자본주의 대전환 시대, 새로운 투자를 말한다!
인해욱 지음 / 이레미디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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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언론에서 주식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이제는 ESG에 투자하라는 한다. ‘도대체 ESG가 무엇이길래, 왜 앞으로 중요해지는지알고 싶어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은 30년간 대학에서 100여편의 해외 학술 논문과 저서를 집필하고 가르친 저자는 기후 위기에서 ESG 투자가 가장 적절한 해법임을 주장한다. 그래서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 ESG’-가치에 투자하는 가장 쉬운 방법, ESG ETF세계 10ESG ETF기후위기에 주목하는 ESG ETF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강조하는 ESG ETF- ESG 혁신-위대한 투자의 철학과 원칙으로 나누어 ESG ETF투자에 대한 기초 지식과 투자 조언을 하고 있다.

 

내가 생각했던 ESG에 대한 편견부터 바뀌었다. 주로 ESG하면 녹색환경만 생각한 그린투자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환경보다 더 중요한 사회책임 혹은 윤리 투자를 중요하게 여긴다. 그래서 ESG투자 의사결정을 할 때는 기업의 재무적 요소 뿐만 아니라 ESG 요소인 환경, 사회, 지배구조처럼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비재무적 요소를 동시에 고려하여 투자해야 함을 강조한다.



 

10개의 상위 ESG ETF를 분석한 자료가 도움이 된다. 상장기일, 운용 비용, 운용 규모, 추종지수, P/E 가격수익률, P/B 비율, 보유 종목 수, 그리고 경쟁관계 ETF 등 기초 데이터를 분석하여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일반 ETF와 비교하며 ESG ETF에 왜 투자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아울러 기후 위기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강조하는 ETF를 소개하면서 ESG ETF 투자방향을 알려준다.

 

마지막 글로벌 투자 환경이 바뀌면서 ESG 포트폴리오 이론이 대두된다고 말하며, 앞으로는 저탄소 경제로 나아가기 위해 많은 투자자들이 ESG 기준을 필수적으로 고려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가치를 추구하기 때문에 NON ESG 펀드보다 다소 수익률이 적더라도 기꺼이 ESG 편드에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만큼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지구의 자연적, 물리적 환경에 대해 깊게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투자를 할 때는 철학과 원칙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위대한 투자자는 깨어 있어야 하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기업의 이익만을 생각하기 보다 미래세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4차산업혁명의 도래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견되는 계층간 불평등, 격차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인류를 새로운 문명으로 도약하게 만드는 탁월한 전략이 필요하며 그것이 ESG ETF에 투자하는 것이라 말한다. 투자를 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함을 또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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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생각 메커니즘의 이해
수전 엥겔 지음, 허성심 옮김 / EBS BOOKS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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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참 궁금했다.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할까

잘못한 것을 이야기하면 눈을 말똥말똥 뜨고 쳐다보아 안다는 것인지, 모른다는 것인지 분별하기가 쉽지 않았다. 다음에 그런 행동을 하면 이해를 못한 것이고 하지 않는다면 이해한 것을 판단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이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였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이 더 궁금했다.

 

이 책은 발달심리학자 수전 엥겔(Susan Engel)30여 년간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연구한 내용을 담았다. 아이의 머릿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어떻게 생각을 형성하기 시작하는지, 아이가 생각을 키우는 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러한 생각들이 아이들의 삶에서 왜 중요한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탐구-발명-생각-생각공작소 4PART로 나누어 저자의 생각을 설명한다.

 

아기는 새로운 것을 탐지하는 능력을 갖고 태어나며, 단지 새로움을 감지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의 특징을 알아내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을 동원한다. 두드리고, 흔들고, 발로 차기등이 해당된다. 가능한 가능한 모든 탐색 전략을 사용해 불확실성을 줄이는 것이 아이들의 사고 방식이다. 3세가 되면 다양한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고, 어떤 것에 주목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한다. 4세가 되면 좀처럼 호기심을 일으키지 않게 되어 구체적인 관심사를 갖게 된다. 곤충에 빠지고, 기계나 퍼즐, 공룡에 빠지게 된다. 어른들이 놀라운 일이나 신비한 것을 만났을 때 더 깊이 탐새하고 더 많은 것을 배운다면 특별한 흥미를 느끼는 관심사는 아이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그래서 호기심을 가지고 것은 더욱 확대되고 지속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호기심은 복잡성, 대답되지 않는 질문, 특정한 관심사로 끌어내래 수 있으며 여기에 한 가지 더 더한다면 걱정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주제가 있으면 그것을 계속 다루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결국 탐구는 호기심을 가지게, 그리고 지속되게 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아이들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도구를 생각해내는 일에 있어서 아이들은 전혀 할 수 없다가 어느 순간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느린 걸음으로 천천히 성공을 향해 걸어간다고 한다. 3세가 되면 찬찬히 생각해서 문제를 확인하고 그 문제의 해결방법을 만들어내기 시작하며, 5세가 되면 분석과 합성을 결합해서 이전에 한 번도 사용한 적 없는 해결방법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어른들의 시각에서 보면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아이들에게는 정말로 새로운 것이고 바로 그 점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러한 새로움은 아이들의 지식과 연결된다고 한다. 다야한 직접 경험을 통해 배경지식이 쌓이고, 이야기들을 통해 얻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발명하는 힘이 길러지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이렇게 되기까지는 정서적 성숙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촉각을 이용한 탐색과 직접 시도하던 발명은 다른 지적 활동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추상적 아이디어의 세상 즉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생각과 감정을 표출하고 놀이를 하는 과정에도 아이디어를 생성해 낸다고 한다. 그래서 질문하고 끊임없이 지적 노동을 한다고 말한다. 생각이 우리의 삶을 형성하는 데 깊은 영향을 미치는 잠재력을 고려해 볼 때 더 많은 아이가 깊이 생각하고 자기만의 새각을 창조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도와야 함을 알게 된다.




생후 5년동안 탐구, 발명, 생각에 관여하는 정신적 과정들은 서로 독립적으로 진행되며, 각 과정은 일련의 특별한 단계를 따른다고 한다. 독립적으로 발생한 이 세 요소는 대략 생후 5년째 되는 해에 하나로 합쳐져서 아이들을 새로운 지적 세계로 안내하며 만 6세가 되면 아이들 대부분이 생각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어떤 생각을 해낸다는 것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시기에 아이들은 생각을 정신적 객체 즉 평가하거나 비평하거나 수정하거나 응용할 대상으로 다룰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자신의 흥미를 끄는 지적인 문제에 탐구와 발명의 힘을 적용하는 능력도 생기는데 이는 주변 어른들 즉 부모나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정 학업기술을 습득하고 기본적인 지식을 배우고 자기 스스로 행동을 관리하도록 돕기 위해 막대한 자원과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흥미로운 질문하기, 사색하기, 복잡한 질문에 집중하고 답 찾아내기, 중요한 문제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시간들여 그것을 해결하기, 여러 관점에서 생각에 접근하기, 언제 생각을 수정하고 어떻게 수정하는지 알기 같은 새로운 평가항목을 적용해서 학생들의 발달 상황을 평가해야 한다고 말한다. 새로운 생각을 창조하는 능력이 향상된다고 한다. 아이의 생각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아이들이 발명할 때 사용하는 과정에 주목하고 가벼운 대화 속에 내포된 가설과 추측을 밝혀내는데 매일 시간을 쓰라고 강조한다. 또한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구성하게 놔두고, 생각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이게 하라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해진 교육이 아니라 아이의 능력을 인정하고 관찰하고, 받아들여야 함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삶을 발달 단계에 따라 꾸려 나가는 아이들을 지켜보고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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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모임 이야기 - 아이를 한 뼘 더 키우는
박미정 지음 / 이비락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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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중학교 두 자녀를 둔 저자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이 책과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7년간 두 아이의 책 모임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성장시킨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아이의 책 모임을 시작한 책과 사람과의 만남’, 아이를 성장시킨 함께 읽기’, 아이 책 모임의 변화의 여러 빛깔로 읽기’, 아이 책 모임의 확장 깊고 넓게 읽기’, 아이 책 모임의 미래 계속 읽기’, 그리고 부록으로 책 모임 도움자료로 나누어 저자의 사례를 자세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독서교육은 책 모임이 답이라고 말한다. 아이는 친구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 주고 싶어 책을 꼼꼼하게 읽었고, 모임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 인물이나 주제에 대한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고,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하는 친구의 말도 온몸으로 기울여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책모임 덕분에 책을 좋아하게 되고, 듣기 말하기 태도도 좋았졌다고 한다. 7년간 책모임을 운영하면서 스스로 좋아서 하는 책 읽기’, ‘함께 하는 책 읽기가 아이를 평생 독자로 키운다는 사실, 내 생각만 고집하지 않고 타인과 소통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그래서 진짜 독서교육은 책모임이 답이라고 말한다.





 

책모임은 서로 경쟁하지 않고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주고 받는 정답이 없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의견을 모은는 비경쟁 독서토론으로 운영하였다고 한다. 모임 구성이나 운영방식은 독서동아리와 비슷하고, 이야기 나누는 방법은 비경쟁 독서토론에 가깝다고 한다. 모임을 만드는 것도, 모임을 해 나가는 것도 어떤 정해진 형식이 없으며, 어떤 책을 어떤 사람들과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책 모임의 성격이 달라진다고 한다. ‘화요일의 두꺼비를 읽고 연극도 하고, ‘눈물바다를 읽고 아이의 속마음도 엿보았다고 한다. ‘그레이스는 놀라워를 읽고 그레이스를 놀렸던 친구에게 질문도 하고, ‘라면을 맛있게 먹는 법을 읽고 시낭송 한 사례도 접할 수 있었다. 책모임을 한 23권의 사례와 활동내용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질문하는 연습도, 진행하는 연습도 소개되어 있고 책모임을 하다가 지칠 때 그만두고 싶었지만 아이들이 책모임을 자랑하는 것을 보면서 힘이 났다는 말에 공감이 되었다. 또 책모임을 또래 친구들과 할 수도 있지만 가족과 하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말미 부록에 있는 도움자료는 책 모임을 어떻게 운영할까 막막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학년별 권장 도서도 있고, 함께 나눈 질문지도 있어 복사해서 사용할 수 있다. 책모임 전반에 대한 참고도서와 유용한 도구도 함께 소개해 준다. 아이의 독서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라면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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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의 등대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76
톤 쿠네 지음, 윤지원 옮김 / 지양어린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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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등대를 알까?’

그림책을 만나며 처음 든 생각이다.

내가 어릴 때 많이 불렀던 등대지기노래는 등대의 의미만 알았었다.

어른이 되어서야 볼 수 있었던 등대.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나보다.

 

이 그림책은 지양어린이 세계 명작 그림책 시리즈 76번째 책이다.

네덜란드의 사진가이며 그림책 작가이며, 조각자이자 영화감독인 톤 쿠네의 책이다.

이 그림책의 그림이 사진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다.

 

주인공 비엠은 아빠와 등대에서 산다.

등대는 많은 배들이 조난을 당하지 않게 하여 뱃사람들의 생명을 지켜준다.

비엠은 바다가 친구다. 그래서 매일 바닷가로 나간다.

바닷가에서 하루 종일 놀아도 심심하지 않다.

모래로 성도 쌓고, 연도 날리고, 새우도 잡는다.

해가 저물면 등대에서는 모락모락 연기가 피어오르고 비엠은 등대로 돌아온다.

바다가 친구이다 배움터이자 삶의 터전인거다.



 

어느 날 비엠은 바다 위로 몰려오는 먹구름을 알아채지 못한다.

사방이 어두어지고 나서야 해가 졌다는 것을 깨닫을 때 등대에 불이 켜지지 않은 것을 안다.

높은 파도가 해안을 때렸고, 성난 짐승처럼 우르릉 거렸다.

겨우 도착한 등대에 아빠는 없었다. 전구는 망가져 있었다.

멀리 배 한척이 다가오고 있었다.

등불을 흔들고, 소리도 크게 질러 봤지만, 어부들에게는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다.

비엠은 말을 타고 작은 보트를 매달아 바닷가로 달려갔다.

온 힘을 다해 보트를 타고 노를 젓어 큰 배로 다가가며 등불을 흔든다.

큰 배의 어부들이 비엠의 등불을 발견한다.

등대가 고장났다는 비엠의 외침에 선장이 배의 방향을 돌린다.

어떻게 어린 소년이 이렇나 용기를 낼 수 있을까?’

 

바닷가에 누워 있는 비엠을 발견한 아빠는 꽁꽁 언 몸을 따뜻한 물로 씻겨준다.

비엠 덕분에 사고를 피할 수 있었던 선원들은 고마움의 표시로 멋진 선장 모자를 선물한다.

다시 등댓불이 켜지고 어부들은 이제 안전해졌다.

 

전구를 사러 간 아빠대신 뱃사람들을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비엠.

아빠의 삶의 철학을, 자연의 주는 가르침을, 그리고 스스로 자연을 통한 배움이

아마도 행동으로 옮기게 한 것이 아닐까!

정말 중요한 교육이 맞닫뜨린 상황을 분석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비엠을 통해 우리 아이의 교육을 생각해 보게 된다.

비엠처럼 자라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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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수학적 사고가 필요하다 - 생각의 힘을 기르는 48가지 사고법
후카사와 신타로 지음, 이용택 옮김 / 앤페이지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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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때보다 수학적 사고가 필요한 시대라고 말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살면서 정답을 찾기 보다는 스스로 생각해 답을 내놓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운이나 인맥, 잔재주에 좌우되지 않는 확실한 자생력이며, 그 자생력은 스스로 깊이 올바르게 생각하는 힘이다. 스스로 깊이 올바르게 생각하기 위해 수학적 힘을 길러야 함을 설명하는 책이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수학적 사고법으로 3단계 5가지를 제시한다. 사고는 정의 분석 체계화의 3단계를 거치며 분석 단계에서는 분해와 비교를, 체계화 단계에서는 구조화와 모델화 사고를 하기에 인생의 5가지 사고회로에 대해 설명한다. 수학적 사고는 정의부터 시작해야 하며, 다섯 종류의 사고를 단순히 합치거나, 조합해서 상승효과를 일으켜 만들어낸 개념이라고 한다. 정의가 중요한 이유는 제대로 정의를 내리지 않으면 공통 인식의 결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정의를 하면 목적과 목표가 명확해지며, 결정을 내리는데 중요한 기준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수학적 사고는 정답을 유도해낸 과정에서 이루어지며, 그래서 다섯 가지 개념을 양질의 질문과 함께 훈련해야 함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례의 질문을 통해 수학적 사고를 하게 한다. 수학적 사고에서 분석은 잘게 분해하면 모르던 것을 알 수 있다.’라는 사실을 가르쳐 주며, 비교는 여러번 할수록 정밀도가 높아진다고 말한다.

 

저자는 끝으로 수학적 사고가 답을 내놓는 힘만이 아니라고 말한다. 답을 내놓는 힘은 고통을 수반하기에 공포를 이기는 강한 마음도 합해져야 가능하다고 말한다. 답은 찾아진다고 찾아지는게 아니기에 자신의 힘으로, 도망치지 않고, 만들어내는 것임을 강조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수학적 사고에 대한 정의를 바꾸게 되었다. 과정이 중요하며 과정에서 분석하고, 비교하여 생각을 체계화시키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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