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영어 고수되는 비결
이영재 지음 / 프리윌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이 주는 아무나의 느낌이 강하다.

누구든지 이 책을 읽으면 영어 고수가 될 수 있다는 의미!

그래서 더 끌렸는지도 모른다.

가장 자신 없는 과목이 영어이며 시간 투자를 해서 진전이 적기 때문이다.

혹시나 이 책을 통해 나의 영어공부 방법을 되돌아볼 수 있을까?’하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이 책을 펼쳐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나와 비슷한 저자의 모습이 지금을 영어고수가 됨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1. 영어를 만나기 전과 만난 후, 2. ‘어배영탄생 스토리, 3.영어공부에 대한 오해와 진실, 4. 영어는 아무나 잘 할 수 있다, 5. 아무나 영어 고수되는 비법 1, 6. 아무나 영어고수가 되는 비법 2, 그리고 에필로그의 순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아무나였던 저자가 영어만이 살 길이라 생각하며 영어에 매달렸던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아울러 저자가 무작정 영어공부 하던 방식을 통해 결국 영어는 입을 열고 귀를 트이는 거구나.’ 생각한다. 영어에 대한 관념을 바꿔야 한다.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이다.

 

가장 도움이 된 부분이 아무나 영어 고수되는 비법 1, 2’ 였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으로 공부하는 법을 실전 예시를 함께 제시해주니 저자의 영어공부 방법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아울러 단어를 잘 외우는 방법, 외국인과 대화를 나눌 때의 자세 등도 알려준다.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말한 영어공부의 3단계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다.

 

 나도 아무나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저자의 방법을 따라하려 한다. 지속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니 우선 작심3일을 10번 정도 먼저 해 보려고 한다. 어느 정도 습관이 되면 영어 실력이 조금이나마 높아지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를 위로하는 글쓰기 -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자기를 발견하는 글쓰기의 힘
셰퍼드 코미나스 지음, 임옥희 옮김 / 홍익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표지가 주는 부드러움

그리고 지금을 볼 수 없는 타자기와 문장.

“Write for Life”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행복하기 위한 삶에 지켜간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위로를 받고 싶고, 나의 존재감을 재확인하고 싶어진다.

저자는 이렇게 위로받고 싶은 자신에게 다른 사람에게 받는 잠깐의 위로가 아니라 스스로를 위로하고 챙기는 자신만의 글쓰기를 하라고 권한다. 이 책은 저자의 이러한 의도를 담고 있는 책이다.

 

나를 위하는 글쓰기의 시작-치유를 위한 글쓰기-치유의 글쓰기 연습1-치유의 글쓰기 연습2 4PART로 나누어 저자는 하루하루가 보석인 삶을 기록으로 남겨 소중하게 간직하라고 말한다.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은 아주 적기 때문에.

 

치유를 위한 글쓰기의 시작은 저자가 편두통과 어깨 결림에 시달리다 의사를 찾아갔는데 의사의 처방은 2주동안 꾸준히 자신에게 일어나는 것들을 자세히 쓰고 다시 찾아오라는 것에서부터였다. 저자는 믿기지 않지만 2주동안 글을 쓰다가 스트레스와 긴장해소에 도움이 됨을 알게 되어 평생 치유를 위한 글을 쓰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있다고 한다.

 

가장 관심이 간 부분이 어떻게 쓰느냐?’였다. 3장과 4장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내 몸과 마음에 나타나는 느낌을 다양한 관점에서 적는 것이 답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솔직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적다보면 마음속 밑바닥까지 내려가 자기만의 이야기를 남김없이 쓰게 되고 그러다보면 까맣게 잊고 있던 자신의 본래 모습을 발견하게 됨을 알게 되었다. 우리 주변에 산재한 많은 글쓰기 소재가 있기에 부담없이 적어보기 시작하면 자신을 스스로 치유하여 행복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분이라면, 내 삶을 더 풍족하게 하고 싶다면 치유의 글쓰기를 시작해 보길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의 나에게, 손글씨
정윤선 지음 / 길벗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지의 제목과 함께 써진 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아내고 견더내고 웃을 수 있는 그런 용기!”

이 책의 표지부터 나에게 힘을 준다.

 

이 책은 캘리그라피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정윤선 작가의 책이다.

작가는 마음 한 켠에 간직한 감성 섞인 이야기들, 표현할 순간을 놓쳐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누군가에게 건넨 한마디에 감동 받아 고이 간직한 이야기들을 담았다고 한다. 흔히 공감이라고 표현하는 감정을 느끼는 이야기들이다. 저자만이 느끼는 것이 아닌 우리들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고 한다.

  

이 책에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삶 속에서 느꼈던 이야기 100여편 이상 담겨져 있다. 왼쪽에는 저자의 캘리그라피가, 오른쪽에는 내가 적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공감되는 이야기를 만나면 나도 펜을 들고 싶어진다. 그리고 저자처럼 감정이 담긴 예쁜 글씨로 생각을 담고 싶어진다. 이것을 의도한 것인지 저자는 책머리에 내 마음을 기록하는 방법내 손글씨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한다. 지치고 피곤하거나 누군가의 위로를 받고 싶을 때 또는 즐겁고 행복한 순간들을 주변의 펜을 들고 그냥 표현해 보라고 한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나의 감정을 저자처럼 표현해 보라고 나만의 공간을 제공해 주는 듯하다. 막상 쓰려고 하면 막막해 할까봐, 용기가 없어 포기할까봐 억지로 잘 쓰려고 하지 말고 그냥 물 흐르듯 감정을 글자에 실어 보라고 권한다. 그래서 이 책은 셀프 휠링 캘리그라피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위로해주거나 격려해 주는 시간을 갖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2-3 매직 : 간단하지만 강력한 마법 같은 3단계 자녀교육법
토머스 W. 펠런 지음, 정유진 외 옮김 / 에듀니티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매직이라는 단어가 이 책을 선택하게 했다.

쉽다고 생각하지만 부딪히면 어렵기만 한 자녀교육법의 또 다른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200만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자녀교육 베스트셀러라 한다.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자녀교육법이라고 한다.

 

이 책은 5개의 part로 전개해 나간다.

part 1에서는 행복한 가정을 위한 준비로 훈육이 3단계인 기본 원리에 대해 설명한다. 아이는 아이일 뿐이기에 그에 맞는 대화를 해야 하며 어른들이 훈육하면서 가장 많이 실수하는 핵심 원칙 2가지를 설명한다.

 

part 2에서는 3단계 훈육법의 1단계인 문제행동 조절에 대해 설명한다. 카운팅의 기초와 카운팅의 효과 높이기, 그리고 카운팅 활용하기에 대해 설명하며 왜 카운팅을 해야 하는지 사례 2가지를 제시하며 실제로 적용하기를 통해 매직을 적용해 본 부모들의 이야기 10가지를 제시한다. 사례에 따라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이야기하면서 카운팅의 효과를 이해시킨다.

 

part 3에서는 행복한 가정을 위한 3단계 훈육법 2단계인 권장해동 강화에 대해 설명한다. 긍정적인 생활습관을 만드는 기법 7가지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게 한다. 권장행동 강화전략 7가지는 칭찬하기, 담담하게 요구하기, 타이며, 용돈 줄이기, 결과 경험하기, 생활점검표, 권장 카운팅이다. 아울러 정리하기, 식사하기, 숙제하기, 잠자리 습관들이기도 함께 설명한다.

part 4에서는 행복한 가정을 위한 3단계 훈육법 3단계인 좋은 관계 만들기이다. 공감적 경청으로 소통하기가 가장 핵심이며 먼저 들어줄 때 아이가 이야기함을 강조한다. 아울러 아이 스스로 생각하도록 두어야 하는 시간을 주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임을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part 5에서는 새로운 삶으로의 초대로 결국 1-2-3 단계는 꾸준함이 비법임을 강조한다.

 

결국 123 매직은 아이의 문제 행동을 어떻게 멈출 수 있는지-아이에게 어떻게 좋은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지-아이와 어떻게 좋은 관계를 맺을지가 매직이며 이는 일관성 있게 꾸준해야 한다. 부모가 더 많이 공감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매직은 쉽게 생기는 것이 아니다. 부모의 노력이 결국 매직이 되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화살표 코딩 세트 - 전5권 헬로! CT
맥스 웨인라이트 지음, 김현철 옮김 / 길벗어린이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초등학교부터 코딩교육이 실시되기에 부모로서 코딩교육에 관심이 많다. 이 책 저 책 살펴보다 아이와 함께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은 총 5권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1권 코딩이 기본 원리, 2권 루프-출력-변수, 3권 패턴을 알면 코딩이 쉽다!, 4권 웹사이트 만들기, 그리고 5권 부모와 교사를 위한 가이드북이다

 

화살표 코딩 시리즈는 코딩을 할 때 알아야 할 핵심 개념들을 단계별로 소개하므로 코딩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차근차근 배워 나갈 수 있게 구성되어져 있다. 이 책에서 사용하는 코딩 프로그램은 로고스크래치이다. 1권의 프로그램 설치부터 4권의 웹사이트 만들어 버그 해결하기까지 쉬운 설명과 그림 자료로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다, 중간마다 게임과 문제가 제시되어 문제를 해결하면서 배우도록 구성되어져 있다. 각권마다 맨 뒤에는 정답과 용어풀이가 실려 있다.

 

화살표 코딩 1에서는 로고와 스크래치램을 시작하는 방법, 도형 그리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로고는 버전마다 화면이나 버튼이 다르다고 하며 명령어를 압축해서 입력한다. 몇 개의 명령어만 외우면 다양한 도형을 쉽게 그리 수 있다. 반면에 스크래치는 명령 블록을 끌어다가 실행시킨다. 명령어를 입력한 후 실행시키면 움직임을 볼 수 있어 아이는 스크래치를 더 좋아했다.

 

화살표 코딩 2에서는 게임을 직접 만들면서 코딩의 개념들을 배우게 된다. 헤엄치는 물고기 게임으로 물고기가 화면 위에서 헤엄치게 하니 아이가 흥미 있어 했고 고양이 잡기 게임에서는 개가 고양이를 추격하게 하는데 게임을 하다가 반대로 고양이가 개를 추격하게 만들기로 변형하기도 하였다. 아울러 소리도 나오게 하고 효과음도 넣으니 노트북 앞을 떠날 생각도 하지 않는다.

 

화살표 코딩 3에서는 만약 ~라면으로 퀴즈게임을 만든다. 조금 복잡해지는지 하다가 잘 안되어 몇 번씩 수정하게 되는데 짜증내지 않고 끝까지 고쳐내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기도 하였다.

 

화살표 코딩 4에서는 웹이란 무엇인지, 인터넷이란 무엇인지, URL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웹 페이지와 웹 사이트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어떻게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을지를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어른인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다. 웹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HTML’자바스크립트프로그램 언어를 사용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태그와 하이퍼링크를 추가하고 함수를 이용해 웹 페이지를 꾸미는 과정을 배우게 한다. 책의 내용대로 따라하니 웹사이트를 완성하게 된다.

 

엄마 이제 나 혼자 다시 읽으면서 해 볼래요.”

코딩에 훔뻑빠진 아이를 보면서 컴퓨터 시간을 정하기로 하였다.

이 책은 정말 코딩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쉽게 코딩의 기초를 배우게 하는 책이다.

더구나 5권인 화살표 코딩 가이드북은 제목에 있는 것처럼 코딩 교육을 처음 시작하는 부모와 교사를 위한 도움서다. 1~4권까지의 기초 개념과 보충 심화 학습을 알려주고 레벨UP프로젝트를 제시하여 아이에게 보충자료를 제공해 줄 수 있다.

코딩을 처음 시작한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