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도전해서 성공한 부자들
유동효 지음 / 유노북스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유동효 저의 40대에 도전해서 성공한 부자들을 읽고

요즘 자주 사람의 모습에 대해서 생각을 자주 해본다.

정말이다.

물론 예전에도 생각을 안 해본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진지한 면은 적었다고 할 수 있다.

왜냐 하면 직업을 갖고서 정규적으로 고정적으로 할 일이 정해져 있었으며, 그 이외의 다른 일을 미처 자유롭게 생각하면서 여유롭게 지낼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꽤나 바쁜 시간이었다.

아침 이른 시간부터 남들 보다는 뭔가 더 하겠다는 봉사의 시간을 통해서 학생들에 더 큰 꿈과 목표를 향해 용기와 희망을 갖고서 정진할 수 있도록 지도하였으며, 다른 선생님들보다 더 빨리 출근하여서 남다른 정화활동 참여와 전교실 좋은 말 쓰기 봉사, 교문에서 전 교사와 학생 인사 등교 맞이하기 등으로 열심히 임했던 시간들이었다.

공고 졸 직장 근무, 군대 졸 복직 후 늦은 나이 야간대학 도전에 교직과정 야간 생김에 획득하여 졸업과 동시 삼십이 넘어 중학교사로 시작하여 삼십여 년을 천직으로 열심히 봉사했던 시간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퇴직을 한 지금은 좋은 책과 함께 좋은 인연을 맺은 많은 제자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을 그리면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인연을 맺은 사람들에게 더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고, 더 나은 꿈과 목표를 향하여 더 열심히 살아가기를 항상 기원해주고 싶다.

아니 지금 행하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의 모습으로 임하여 성공의 멋진 결실을 이뤄 내리라 확신해본다.

비록 지금 현재 조금이 어렵고, 비록 실패의 어려움을 겪었거나 쉽지 않더라고 얼마든지 새롭게 다시 시작하여서 제 2, 3의 더욱 더 멋진 모습으로 보여주기를 기대해본다.

바로 그 실제적인 삶의 본보기와 성공 비결을 바로 이 책에서 아주 멋지고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세상에서 현재 나이 마흔 이후의 대기만성 형 부자들에게 배우는 성공 비결들이 너무나 상세하면서 흥미롭게 잘 그려져 있다.

45세에 '미래산업'을 창업하여, 한국 기업 최초로 나스닥에 상장한 정문술, 65세에 프랜차이즈 제국 'KFC'를 세운 커넬 샌더스, 41세에 김밥 하나로 2년 만에 연매출 130억 원을 올린 김승호, 40세에 토스트 노점으로 연봉 1억을 달성한 김석봉, 36세에 '알리바바'를 창업하여 세계 18위 부자가 된 마윈 등 14명의 최고 훌륭한 인물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한 마디로 '와아!'.

이들은 마흔 이전의 모습은 평범한 사람의 모습이었기 때문에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기도 하면서도 미래에 대한 불안을 겪으면서 생활하였다.

이러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스스로 만들고 쌓아간 것이다.

더욱 더 멋진 것은 이 책을 쓴 저자가 바로 교사 출신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지금은 마흔 이후 멀티 플레이어로 제2인생을 사시면서 영어, 뮤지컬, 스피치, 보이스, 방송, 작곡, 작가, 자기계발 코칭, 인성 교육 등 여러 활동 분야에서 멋지게 맹활약하신다는 점이다.

자기계발 강사로 맹활동하면서 "당신도 할 수 있다"는 성공 관련 노하우를 위한 여러 자료 등을 활용 멋진 이 책을 만들었다.

이 책에 소개된 14명의 멋진 성공한 부자들의 성공할 수 있는 14가지 절대 이유들은 너무나 특별하면서도 가슴속에 꼭 담아야 할 최고치였다.

그 부자들은 아주 어렵고 처한 환경이 더욱 더 가혹해진 가운데에서도 나름대로 성공을 했다.

그렇다면 나라고 성공하지 말라는 법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 세상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서 결코 늦은 때란 없다!",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란 말이 너무나 마음으로 쏘옥 들어오는 것이 너무나 기분이 좋다.

따라서 "나의 모든 것을 던져 도전하고, 절대 실패해서는 안 된다!"는 단단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면 반드시 자신의 바라고 원하는 모든 일을 다 이루어 낼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가져본다.

아니 반드시 해내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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