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소설
한강 지음, 차미혜 사진 / 난다 / 2016년 5월
평점 :
품절


`흰`에 이렇듯 슬프고 우울한 기운들이 모여 있었구나.
오늘이 휴가 마지막 날이라는 것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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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08-17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9쪽에는 제가 좋아하는 문장이 있습니다.

또 봄. 2016-08-17 18:42   좋아요 0 | URL
첨부된 사진이 59쪽입니다만.

cyrus 2016-08-17 18:53   좋아요 0 | URL
네. `진눈깨비`라는 제목의 글이 있는 59쪽이요. ^^;;

또 봄. 2016-08-17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전 못 보신 줄 알고. ^^;;
저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