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헌책방 - 당신의 오늘을 삽니다 ㅣ 다른어린이 동화 1
강효미 지음, 불곰 그림 / 다른어린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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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헌책방

#다른어린이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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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헌책방 >

🖊️ 강효미

🎨 불곰

🏷 다른어린이 2026. 6. 10

 

 

AI와 로봇이

사람 대신 많은 일을 해 주는 미래.



 

 

종이책 대신

허공에 뜨는 화면을 보고,

 

 

살아 있는 동물 대신

동물과 똑같이 생긴 반려동물봇을

구독하는 세상.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런 세상을 만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상상 속에서 출발하게 된

강효미 작가님의 < 미래헌책방 >

 

 

 

종이책이 사라진 미래의 세상에

낡은 종이책 냄새가 가득한

수상한 헌책방이 나타납니다.

 

 

화려한 옷을 입은 헌책방 주인은 

책 값으로 현금을,

 

 

 

현금이 없다면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들려달라고 합니다.

 

 

 

강아지봇을 키우고 싶어 하는 아이,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마주한 아이,

가상 교실에 입학한 아이,

유튜브 세상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아이까지…

 

 

 

미래는 분명 

지금보다 더 편리하지만 

 

 

 

그 편리함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까지

다 채워 주지는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사람과 사람이 마주하고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에 조금씩 가까워지는 일들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에서 특히 좋았던 부분은

이야기 하나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 생각하는 책방 “ 코너였습니다.

  

  

  

그냥 재미있게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 보고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는

주제들이 담겨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정이나 학교 독서 활동 도서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미래 기술, AI, 가상 세계,

친구 관계, 가족의 모습처럼

아이들이 실제로 생각해 볼 만한 내용들이라

초등 교과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책입니다.

 

 



 

편리한 미래를 상상하게 하면서도

그 안에서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것들을

다정하게 생각해 보게 하는 책.

 

 

 

초등 중학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따뜻한 미래 동화로 추천해봅니다.

 

 

다른어린이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85 

#강효미  #불곰 

#초등동화  #어린이동화  #어린이책추천 

#초등중학년추천  #미래동화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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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포포리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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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랬어 ㅣ 이야기친구
강인송 지음, 김성라 그림 / 창비교육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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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그랬어 

#창비교육  #도서협찬 


📢 창비교육 서포터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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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그랬어 >

🖊️ 강인송

🎨 김성라

🏷 창비교육  2026. 6. 15 



친구 사이에도

가까워서 더 어려운 마음이 있습니다.

 

 

 

좋아해서 한 말인데

상대에게는 서운하게 들리고,

 

 

 

도와주고 싶어서 한 행동인데

상대에게는 부담이 되기도 하지요.

 

 

 

< 그래서 그랬어 >는

‘하나’와 ‘수지’라는 두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우정 안에서 생기는 오해와 서운함,

서로 다름을 이해해 가는 과정을 담은 동화입니다.

 

 

 

두 아이는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지만

성격도, 생각하는 방식도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일을 겪고도

전혀 다른 마음을 느끼고,

서로를 좋아하면서도

자꾸만 마음이 엇갈립니다.

 

 

 

이 책이 좋았던 건

친구 관계의 결말을

무조건적인 화해나

다시 단짝이 되는 모습으로만 그리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가 아니어도 괜찮고,

늘 붙어 다니지 않아도 괜찮고,

때로는 서로를 위해

건강하게 멀어질 수도 있다는 것.

 

 

 

멀어진다는 것이

꼭 미워한다는 뜻은 아니며,

관계의 실패를 의미하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하나와 수지의 시선이 번갈아 나오기 때문에

한쪽만 맞고 한쪽만 틀린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이 어떻게 달랐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친구 때문에 속상했던 아이,

단짝이라는 말이 조금 버겁게 느껴졌던 아이,

좋아하는 친구와 멀어지는 마음을

처음 겪고 있는 아이에게

조용히 손을 내밀어 주는 책이었습니다.

 

 

 

우정은 늘 가까워지는 것만이 답은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서로를 위해

조금 떨어져 각자의 자리에서

편안한 친구로 남는 것도

건강한 우정의 한 모습일 수 있다는 것을

조용히알려 주는 이야기.

 

 



 

세상 모든 서툰 우정들에게

다정한 응원이 되어 줄 동화입니다.




창비교육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84 

#강인송 #김성라 #이야기친구 

#어린이동화  #동화추천  

#어린이책 #초등동화 #우정동화 

#친구관계 #초등추천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책읽는포포리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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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벽돌공 아이 ㅣ 뚜벅뚜벅 5
박영주 지음, 김은정(은정지음) 그림 / 이지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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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벽돌공아이 

#이지북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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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화성 벽돌공 아이 >

🖊️ 박영주

🏷 이지북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우리는 보통 수원화성을 떠올리면

성곽, 정조, 정약용, 거중기 같은

역사적 이름과 건축물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성을 쌓아 올린 것은

기록에 남은 몇 사람만의 힘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흙을 고르고,

벽돌을 빚고,

뜨거운 가마 앞에서 일하고,

무거운 재료를 나르던 사람들.

 

 

 

그 수많은 손과 땀,

보이지 않는 노고가 있었기에

수원화성은 완성될 수 있었겠지요.

 

 

 

< 수원화성 벽돌공 아이 >는

바로 그 이름 없는 사람들 중 한 아이,

벽돌공 솔이의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동생을 위해

수원으로 내려와 일을 시작한 솔이.

 

 

 

처음에는 생계를 위해

벽돌 가마터에서 일을 하지만,

점점 벽돌이라는 재료가 가진 힘을 알게 됩니다.

 

 

 

흙과 모래를 빚고,

불에 구워 단단하게 만들어지는 벽돌.

 

 

 

그 벽돌은 단순한 건축 재료가 아니라

가난한 백성도 더 좋은 집에서 살 수 있기를 바랐던

아버지의 마음이자,

솔이가 꿈꾸는 내일이기도 했습니다.

 

 

 

< 수원화성 벽돌공 아이 >는 수원화성을

정조와 정약용의 업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그 거대한 건축물 뒤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낸 사람들의 노고까지

함께 바라보게 합니다.

 

 

 

가족을 지키고 싶은 아이의 마음,

자신의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기쁨,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작은 바람을 따라가다 보면

 

 

 

조선 후기 수원화성 축성 현장을 배경으로

실학, 천주교 박해, 신분제의 변화 같은 

역사적 배경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역사는 왕과 위인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니

수원화성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성곽 하나하나에 

누군가의 하루가 쌓여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성곽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스며든 사람들의 손길까지

함께 떠올려 보고 싶습니다.




 

 

수원화성의 돌과 벽돌 사이에 스며든

이름 없는 사람들의 마음을 떠올리게 하는 책.

 

 

 

수원화성을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어린이 역사 동화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기를 추천해봅니다.

 

 

 

이지북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83 

#박영주 #은정지음 

#이지북출판사 #이지북서포터즈 

#뚜벅뚜벅시리즈 #이지북어린이 

#수원화성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정조 #정약용 #실학 #조선후기

#초등추천도서 #초등역사동화 

#어린이역사동화 #초등동화추천 

#책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는포포리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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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 AI보다 먼저 답하게 되는 엉뚱한 과학책
이민환 지음, 김혜원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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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나에과학이와르르 

#체인지업북스 #도서협찬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

🖊️ 이민환 (지식인미나니)

🎨 김혜원

🏷 체인지업 2026. 6. 12

 

 

“코딱지를 먹으면 진짜 몸에 안 좋을까?”

“지구가 지금보다 2배 더 커지면 어떤 일이 생길까?”

“좀비 버섯이 정말로 있을까?”

“산소가 많아지면 거미가 참새만큼 커질 수 있다고?”

 

 

 

아이들이 한 번쯤 물어볼 법한 질문들.

 

 

 

엉뚱해 보이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과학이 숨어 있습니다.

 

 

 

아이의 공부는

정답을 외우는 순간보다

무언가를 궁금해하는 순간에

더 크게 자라는 것 같아요.

 

 

 

어른은 자꾸

답을 먼저 알려주고 싶어 하지만,

 

 

 

아이에게는 때로

답보다 먼저

질문이 필요합니다.

 

 


사실 아이가 이런 질문들을 던지면

저도 바로 대답하지 못할 때가 많아요.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니

꼭 정답을 먼저 알려 주지 않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르면 같이 궁금해하고,

같이 찾아보고,

같이 생각해 보는 것.

 

 

 

어쩌면 그 시간이

아이에게는 더 오래 남는

과학 공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 는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하는 책입니다.

 

 

 

코딱지, 블랙홀, 우주, 동물처럼

아이들이 진짜 궁금해할 만한 소재를 통해

과학 개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 줍니다.

 

 

 

무작정 개념을 외우게 하기보다

먼저 궁금하게 만들고,

스스로 예측하게 하고,

그다음 과학 원리로 연결해 주는 방식이 좋았어요.

 

 

 

특히 질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실험하며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구성이라

과학이 책 속 지식으로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달걀을 식초에 넣어 보고,

베이킹소다로 풍선을 부풀려보고,

유리병과 얼음으로 미니 구름을 만들어 보는 실험들은

아이들이 과학을 눈으로만 읽는 게 아니라

손으로 직접 느껴 보게 해 줍니다.

 

 

 

요즘은 궁금한 것이 생기면

AI가 빠르게 답을 찾아줍니다.

 

 

 

하지만 어떤 질문을 던질지,

왜 그런지 생각해 볼 힘은

아이 안에서 자라야 하는 부분이지요.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과학 상식을 알려 주는 책이라기보다

아이의 호기심을

과학적 사고력으로 이어 주는 책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는

과학이 생각보다 재미있다는 걸 알려 주고,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더 많은 질문을 던지게 해 줄 책.

 

 

 

정답보다 질문이 먼저인 과학.

 

 

 

아이와 함께

“이건 왜 그럴까?” 하고

이야기 나누며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체인지업 출판사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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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포포리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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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도서관 : 나폴레옹 ㅣ 인물 도서관 4
김현정 지음 / 구텐베르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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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보나파르트 

#구텐베르크  #도서협찬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인물도서관 네 번째 서가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 김현정

🏷 구텐베르크 2026. 6. 5

 

 

나폴레옹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아마도

전쟁, 정복, 황제일 것입니다.

 

 

 

저 역시 나폴레옹을 떠올리면

위대한 장군, 유럽을 뒤흔든 황제 정도로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나폴레옹이라는 인물이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게 다가왔습니다.

 

 

 

포병 소위였던 한 사람이

프랑스 혁명의 흐름 속에서 성장하고,

유럽의 중심에 서게 되고,

스스로 황관을 쓴 황제가 되기까지.

 

 

 

그 안에는

혁명과 제국,

능력주의와 혈통,

법과 전쟁,

개혁과 지배가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 인물도서관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는

십진분류법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나폴레옹을 바라봅니다.

 

 

 

처음에는 인물을 십진분류법으로 본다는 게

조금 낯설게 느껴졌는데,

읽다 보니 오히려 한 사람을 여러 방향에서

천천히 들여다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폴레옹이 무엇을 했는지 알려 주는 책이면서도,

그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한 시대를 바꾼 인물은

어디까지 영웅으로 기억될 수 있을까.

 

 

 

위대한 제도와 법을 남긴 사람이

동시에 수많은 상처를 남겼다면

우리는 그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영웅과 폭군 사이,

혁명의 아들과 황제 사이,

개혁가와 정복자 사이.

 

 

 

나폴레옹은

어느 한쪽으로 쉽게 정리되지 않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시간은

한 인물의 성공담을 따라가는 시간이 아니라,

역사 속 인물을 조금 더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나폴레옹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에게도,

처음 제대로 읽어 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좋은 시작점이 되어 줄 책입니다.




단단한맘과 킴히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



단단한맘님

킴히님

구텐베르크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81

#인물도서관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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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책읽는포포리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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