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 ㅣ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
이광희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6년 7월
평점 :
#한눈에보는전쟁세계사3
#풀빛 #도서협찬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
🖊️ 이광희
🎨 방상호
🏷 풀빛 2026. 7. 30
우리나라는 전쟁으로 인해
남과 북으로 나뉜 분단 국가입니다.
하지만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지금,
전쟁은 생각보다 멀게 느껴집니다.
우리가 역사에서 배웠던 전쟁도,
뉴스를 통해 접하는 현재의 전쟁도
대부분 한두 줄의 사건으로 기억할 뿐,
왜 전쟁이 시작되었고
왜 쉽게 끝나지 않는지까지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본 적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을 읽으며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던 전쟁들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부터
1,2차 세계 대전, 베트남 전쟁,
중동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특히 아이와 함께 읽기 좋았던 건
전쟁의 과정만 보여주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누가 이겼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싸우게 되었을까?
전쟁이 끝난 뒤에는 무엇이 달라졌을까?
그 변화가 다른 나라에는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이런 질문을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합니다.
그러다 보니 세계사가
외워야 하는 수많은 사건의 모음이라기보다
앞의 일이 뒤의 일로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부분도
눈길이 갔습니다.
뉴스에서 수없이 들었던 전쟁인데도
막상 아이가 “왜 싸우는 거야?”라고 묻는다면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거든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 역시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난 사건이 아니라
오랜 역사와 여러 나라의 이해관계가
이어져 온 결과라는 점을
이 책을 읽으며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쟁은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희생과 고통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세계사를 돌아보면
전쟁을 전후로 국경과 국제 관계가 달라지고,
문화와 기술이 이동하면서
세계의 모습 자체가 크게 변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전쟁을 공부한다는 것은
전투나 승패를 알아가는 것보다
‘지금의 세계는 왜 이런 모습이 되었을까?’를
찾아가는 과정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세계사를 처음 접하거나
세계사가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아이라면
수많은 사건을 하나씩 외우기 전에
전쟁이라는 큰 흐름을 따라가 보는 것도
괜찮은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여름 방학이 끝나기 전에 읽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풀빛 출판사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97
#이광희 #방상호 #풀빛출판사
#한눈에보는전쟁세계사
#세계사 #전쟁세계사 #역사
#세계사책 #역사책 #도서추천
#북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는포포리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