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눈이 사무소 : 반짝 마을의 비밀 이야기친구
황지영 지음, 조영글 그림 / 창비교육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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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눈이사무소

#창비교육 #도서협찬 


📢 창비교육 서포터즈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큰눈이 사무소 >

🖊️ 황지영

🎨 조영글

🏷창비교육 2026. 4. 15



보이지 않는 걸 보는 아이가 있다면,

흔적만으로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수 있다면,

그건 특별한 능력일까요?

아니면 그냥 다정한 마음일까요?




반짝마을에는 

새하얀 흰자에 빛나는 눈동자를 가진 

눈이 하나뿐인 큰눈이가 살고 있어요.

 

 

 

큰눈이는 눈이 아주 좋아서

마음만 먹으면 아주 작은 것까지 볼 수 있어요.

 

 

 

모든 물건들은 작은 가루를 흘리는데 

큰눈이는 큰 눈으로 그 가루를 볼 수 있어서

반짝 마을 이웃들이 잃어버린 물건들을

척척 찾아준답니다.

 

 

 

물론 공짜는 아니구요,

손님들은 맛있는 음식을 댓가로 지불합니다.

 

 

 

겁이 많은 큰눈이는

머리보다 입이 앞서는 먹보인지라

의뢰 내용을 듣지도 않고

손님들이 가져온 음식을 꿀꺽 먹어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물건을 찾아야할 때도 있답니다.


 

 

 

황금똥을 찾는 다람쥐 지지,

안경을 잃어버린 코끼리 끼리,

소중한 인형을 잃어버린 고양이 고고,

범인을 찾아달라는 너구리 구리 아줌마.

 

 

 

이런 물건들을 찾는 과정에서 

마을의 평화를 위협하는 존재와

반짝 마을의 비밀에 대해서 알게 되는 큰눈이.

과연 마을과 마을 사람들을 지킬 수 있을까요?




잃어버린 물건의 흔적을 찾는 길은

항상 쉽지만은 않습니다.

때로는 낯설고 때로는 무섭기도 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눈이는 책임감을 가지고

한 발 더 나아가서 용기를 내봅니다.

그 잃어버린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손님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으니까요.

 

 

 

특별한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국 책임감과 용기라는 사실!

 

 

 

그 작은 용기와 책임감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따뜻하게 전해주는 어린이 탐정 추리 동화로

읽기 독립을 하려는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봅니다.

 

 

 

아이와 함께 흔적의 가루를 찾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창비교육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58

#황지영 #조영글

#초등동화 #초등동화추천 

#이야기친구 #신간 #서포터즈 

#초등저학년동화 #초등저학년도서 

#북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는포포리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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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박사가 만든 공부머리 좋아지는 퍼즐 이지북 퍼즐 시리즈
미야구치 고지 지음, 김소영 옮김 / 이지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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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박사가만든공부머리좋아지는퍼즐 

#이지북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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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박사가 만든 공부머리 좋아지는 퍼즐 >

🖊️ 미야구치 고지

🏷 이지북 2021. 3. 15




“공부를 못하는 이유,

정말 노력 부족 때문일까요?”

 

 

 


많은 부모님이 그렇게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 이유일 수 있습니다.

 

 

 



아이의 학습을 막고 있는 건

노력 부족이 아니라,

정보를 받아들이는 힘

“ 인지능력 “ 일지도 모릅니다.

 

 

 


인지능력은

학습이라는 건물을 세우기 전 ,

가장 먼저 다져야 할

‘지반’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 기반이 약하면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도

쉽게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 의학 박사가 만든 공부머리 좋아지는 퍼즐 > 은

이 지반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계된

두뇌 트레이닝 퍼즐북입니다.

   


 

특히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년 시기는

뇌의 전두엽이 빠르게 발달하며

사고의 틀이 만들어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어떤 자극을 주느냐에 따라

아이의 ‘생각하는 힘’은

분명한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인지능력이 높은 아이는

같은 내용을 배워도 핵심을 더 빠르게 파악합니다.

주의집중력, 시각적 탐색, 논리적 추론이

유기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추상적인 사고가 완벽히 자리 잡지 않은

초등 저학년의 아이들에게는

시각적이고 직관적인 퍼즐 활동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어떻게 해결할까'를 고민하는 10분의 시간이 

아이의 집중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소중한 훈련이 됩니다.

 


 


뇌는 사용할수록 발달하는

‘가소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뿐 아니라

성인의 두뇌 자극,

노년층에게 가장 두려운 질병인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하루 10분,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시간을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이지북 출판사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57 

#미야구치고지 #김소영옮김

#이지북출판사 #이지북서포터즈 

#공부머리 #인지능력 #두뇌발달 #치매예방 

#뇌과학 #퍼즐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리뷰 

#책읽는포포리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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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환의 다시 만난 한국사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3
정재환 지음, EBS 제작팀 기획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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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환의다시만난한국사 

#RHK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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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환의 다시 만난 한국사 >

🖊️ 정재환 

🏷 알에이치코리아(RHK) 2026. 3. 31

 



 

전 세계가 K-컬처에 열광하는 지금, 

그 시작이 어디였는지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결정적인 사건 10가지를

흥미롭게 풀어낸 

   

 

 

알에이치코리아(RHK)  신간

< 정재환의 다시 만난 한국사 > 

  

 

 

그 중 제가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천 년 전, 

가마 앞에서 오묘한 비색을 빚어냈던 

고려의 도공들이었습니다.

 

 

 

그들이 흙 속에 새겨 넣었던

끊임없는 도전과 실험,

그리고 지독한 완벽주의와 예술적 집념은

 

 

 

오늘날 우리의 방식과 태도 속에

자연스럽게 이어져


 

 

조선, 철강, 자동차 같은 제조업부터  

정보통신, 첨단 기술,  

그리고 드라마, 영화, 음악까지  

   

 

   

“ 메이드 인 코리아 “ 라는 이름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과거는 단순히 지나간 시간이 아니라,

지금의 우리를 설명하는 기준이 됩니다.

  

  

  

박물관 유리벽 너머에 놓인 고려청자가 

오늘날 화려한 무대 위 K-팝의 열정과

닮아있다는 해석에

마음 한켠이 몽글해졌습니다.

  

  

 

과거를 읽는다는 것은 결국

나를 이해하고,

지금의 우리를 더 깊이 바라보는 일.

 

 

 

그리고

이 시간을 더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역사적 지식을  나열하는 대신

마음의 울림으로

교과서가 놓친 역사의 온도를

다정하고 분명하게 전해줍니다.

 



 

 

과거의 이야기가

현재의 자부심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

 

 

 

그 경험을 한 번 쯤 느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


 


알에이치코리아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56 

#알에이치코리아 #정재환

#나의두번째교과서 #시즌3 

#한국사 #역사교양 #한국사책 #역사챡

#책추천 #도서추천 #신간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리뷰 

#책읽는포포리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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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왜 돈을 따라 움직일까? - 경제 질문하는 사회
승지홍 지음 / 블랙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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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왜돈을따라움직일까

#블랙홀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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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은 왜 돈을 따라 움직일까? >

🖊️ 송지홍

🏷 블랙홀 2026. 2. 23

 

 

“경제” 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돈과 관련된 활동이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했었는데요.

 

 

  

경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물건과 서비스를

만들고, 나누고, 사용하는 모든 활동을 의미합니다.


 

 

자원은 희소성이 있기에

부족한 자원을 어떻게 나누고

무엇을 선택해서

어떻게 서로 교환할지에 대한 활동으로

 

 

 

사실 돈이 없어도

물물 교환을 하던 시절부터

우리 모두는 이미 경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경제는 거창한 활동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세상은 왜 돈을 따라 움직일까요?

 



이 책은

어려운 경제 이야기를 꺼내기보다,

 

 

 

사람은 왜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이 어떻게 돈의 흐름으로 이어지는지를

아주 쉽게 풀어줍니다.

 

 

  

사람들의 선택이 모이게 되면서

선택이 쌓인 결과가 

결국 돈의 흐름으로 나타난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시장은 어떻게 움직일까?

✅ 광고는 왜 우리 지갑을 열게 만들까?

✅ 자원 전쟁은 왜 일어날까? 

 

 


이런 질문들에 답을 찾아가다 보면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경제가

비로소 손에 잡히는 지식으로 다가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용어들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초등 고학년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부담 없이 읽기에 참 좋은 책이에요.

 

 

 

결국 경제를 공부한다는 것은

세상을 읽는 눈을 기르는 것과 같습니다.

 

 


 


경제를 처음 이해하는 아이들에게,

단순히 부자가 되는 법을 넘어

세상이 돌아가는 진짜 원리가 궁금한 어른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 입문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요즘 어떤 경제적 선택에

가장 관심이 많으신가요?

 

 

 

단단한맘님

탁지북님 

블랙홀 출판사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55 

#승지홍 #블랙홀출판사 #질문하는사회 

#경제 #경제학 #초등경제 #경제공부 

#초등사회 #돈의흐름 #신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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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포포리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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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우리의 비밀 과외 오늘의 청소년 문학 47
이민항 지음 / 다른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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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우리의비밀과외 

#다른출판사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1941, 우리의 비밀 과외 >

🖊️ 이민항

🏷 다른출판사 2026. 3. 23



"말의 시작은 이름이고, 말의 끝은 시라고 생각해요."

 

 


민족 말살 통치가 극에 달했던 1941년 경성.

우리 이름도, 우리 말도 숨죽여야 했던 그 시절.


 

 

인쇄소를 운영하는 아버지에게

어느 날, 한 학생 ‘동주’가 찾아옵니다.

한글 시집을 인쇄해달라는, 무모하면서도 간절한 부탁과 함께요.



 

아버지가 내건 조건은 

딸 ‘을순이’의 일본어 과외.

 


 

하지만 

시를 사랑하고 백일장을 준비하는 을순이는

그 시간 속에서 오히려 

우리말로 시를 짓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 책의 가장 아름다운 지점은

윤동주 시인의 실제 작품 9편이

교과서에서 외우던 박제된 시가 아니라

을순이의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는 거예요.

  




이름마저 뺏겨야 했던 가혹한 시대, 

지켜야 할 것과

살아가기 위해 받아들여야 하는 것 사이에서

을순이가 느끼는 그 복잡하고도 고결한 부끄러움이 

이 이야기의 밀도를 묵직하게 채워줍니다.



 

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국어나 역사 수업과 연계하기에도 정말 훌륭한 책이에요.

 

 

 

시에 어떤 마음과 생각을 담을 수 있는지,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배경을 

더 현실감 있게 느낄 수 있답니다.

 


 


역사를 지식이 아니라 감정으로 이해하게 해주는 이야기로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고학년부터

청소년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른 출판사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54 

#윤동주  #초등역사  #일제강점기          

#청소년역사소설 #청소년도서 #청소년문학 

#5학년추천도서 #역사동화 #교과연계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리뷰 #책육아   

#책읽는포포리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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