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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지음, 이민희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2월
평점 :
#마시멜로이야기
#딥앤와이드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마시멜로 이야기 >
🖊️ 호아킴 데 포사다 , 앨런 싱어
🏷 딥앤와이드
< 마시멜로 이야기 > 를 읽었던 때가
아마 20년 전쯤이었던 것 같다.
그 당시에는 자기계발서가 한창 유행이던 시절이었다.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 < 시크릿 > 같은 책들을
함께 읽었던 기억도 떠오른다.
처음 < 마시멜로 이야기 > 를 읽었을 때
이 책은 나에게 꽤 강하게 꽂혔다.
“지금의 즐거움을 포기할 수 있을까?”
“ 성공하려면 지금의 유혹을 참아야 한다. “
성공은 재능보다
자기통제에 가까울 수 있다는 메시지는
꽤 오래 마음속에 남아 있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일상의 작은 선택들 속에서도
‘마시멜로를 바로 먹는 행동’을 떠올리게 됐다.
당장의 편안함을 선택할 것인지,
조금 더 긴 시간을 바라볼 것인지.
그 단순한 질문이
생각보다 오래 마음속에 남아 있었다.
20년이 지나 다시 읽은 < 마시멜로 이야기 > 는
예전과는 조금 다른 마음으로 다가왔다.
예전에는
‘참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문장이 먼저 보였다면,
지금은
‘나는 무엇을 위해 참고 있는 걸까?’ 라는 질문이
더 오래 남았다.
무조건 참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먹을지 스스로 선택할 수도 있고,
내가 정말 원하는 방향을 위해
기다리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여전히 우리는
눈앞의 즐거움과
미래의 목표 사이에서
끊임없이 선택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무조건 참고 버티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서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스스로 선택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20년 전에는
마시멜로를 참고 먹지 않는 법에 더 집중했다면,
지금은
내가 어떤 이유로 기다리고 있는지,
그리고 그 기다림이
정말 나를 위한 것인지 돌아보게 된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읽은 < 마시멜로 이야기 > 는
성공을 위한 자기통제의 이야기를 넘어,
삶의 방향과 선택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으로 오래 남을 것 같다.
딥앤와이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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