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늘나무 2008-08-13  

안녕하세요~ 생활교양지 월간<마음수련>에 명노정기자입니다.

책을 읽고 메모해 두는 것이 참 좋아보이네요.

아이들에게도 책 읽는 엄마 모습이 좋게 비춰질 거라 생각됩니다. ^^

저희가 10월호에 '마음을 듣다'는 내용으로 기획을 하고 있는데요.

문학소녀님께서 3월 28일 <들어주는 엄마>를 읽고 적어두신 내용 중에

아이들에 관련된 내용이 참 좋아서 이렇게 연락드립니다.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부담 없이 통화 가능할까요?

명노정 010-9031-7424

언제든 문자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