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거창한 제목
'설마'.. 하는 마음만 '혹시..'로 바꿔 먹고 첫 장을 넘긴다면
당신은 이미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으로 구원되었습니다. ^^
굶주리고 허기진 정신에 보약이 되어준 책.
참을 알려주는 소중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