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8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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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가 컸다. 오래 도서관 대출을 눈여겨 보았는데...
그래도 가나에의 작품은 다 읽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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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2015년판) - 김영하와 함께하는 여섯 날의 문학 탐사 김영하 산문 삼부작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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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특히 하드보일드한 추리소설을 읽으면서 제자신이 왜이런 장르를 좋아하는지에 의문스러웠어요. 나에게도 혹 살인본능이 있나 싶어 부끄럽기도. 이 책을 읽고 안심되었어요. 고마워요.
축약본이 아닌 고전도 도전해볼께요.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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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 서른 살 빈털터리 대학원생을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 공부법 25
사이토 다카시 지음, 김효진 옮김 / 걷는나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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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힘인지 역자의 힘인지 몰라도 쉽게 읽힌다. 사이토 다카시의 다른 책을 또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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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이동도서관
오드리 니페네거 글.그림, 권예리 옮김 / 이숲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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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동 도서관엔 어떤 책으로 채워져 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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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봄 애거사 크리스티 스페셜 컬렉션 4
애거사 크리스티 지음, 공경희 옮김 / 포레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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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사의 자서전과 거의 비슷하다. 그녀는 이혼을 두번째 봄으로 생각했을까? 난 아니다. 원제인 끝내지 못한 초상화가 더 정확하다.
그녀는 첫번째 결혼생활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였을 것 같다.
` 내가 알아차리고 경계해야 했어요. 그렇게 자만해서 혼자 만족하면 안되는거였어요. 인생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면 현명하게 지켜야해요`
아팠던 기억을 파고들어 썼다는 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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