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가 더 공감할 것 같다. 난 그렇군 정도...
김영옥씨의 나래이션으로 집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을 자주 본다. 구해줘 홈즈가 지역과 가격에 맞춘 집을 소개한다면 여기서의 집은 집 그 자체의 스토리가 주를 이룬다. 부동산의 가치와 소유의 개념만이 아닌 집에 대해 생각해본다.
너무 좋은데...
P33사람은 식물과 같다. 빛을 향해 자라난다는 의미에서 말이다.
베껴쓰기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