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잘 짓고 볼 일이다!!!
이렇게 외국은 가기 힘들지만 강화도라도 엄마, 아빠, 동생 이렇게 4명이서만 가보고싶다. 각자 딸린 가족은 놔두고, 한 번해봐야지. 나 어렸을적처럼~
강과 바다가 만나는 목에 자리한 포구코로나가 어느정도 가라앉으면 방문하리라. 가족과 함께~~
유명한 건 알았지만 읽어보고 안 건 아니다. 그냥 들리는 이야기. 오늘 만나보니 아,,이래선가 어렴풋이 알겠다.